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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대표는 20일 YTN과 채널A 등에 출연해 "임기가 3년이나 남았는데 나에게 국회의원보다 더 좋은 게 있겠느냐"며 "솔직한 꿈이 있다면 안철수 후보가 대통령이 돼서 남북관계가 개선되는 그때 초대 평양대사를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박지원 대표는 "영원한 김대중(DJ) 대통령의 비서실장으로 남겠다. 욕심을 더 내면 노욕"이라고 강조하며 안철수 후보가 당선되면 상왕(上王) 역할을 할 것이라는 비판을 일축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ptoday/1687222.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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