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훨씬 이전에 그러니깐 우주초창기에 근접할 무렵 지능을 가진

인간 혹은 인간과 유사한 어떤 존재가 있다고 가정합니다.

그존재 또한 문명이 발달하였고 과학적으로도 지금의 지구인들과 동등하거나 그이상이라고

생각햇을때 그 존재도 우주의 힘에 의해서 멸망의 위기가 닥쳐 다른 행성으로 피난을 가기위해

거대한 우주선에 그시대의 모든 것들을 넣는거죠..그리고 다른 행성으로 가기위해 출발햇는데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고 그 우주선이 우주를 떠돌게됨.

우주초창기에 근접한 지구(다른 존재가 살던시대)가 멸망하여 환경에 의해 불타고 부식되어 

지금 인간이 사는 지구에서는 예전의 존재를 알턱조차 없는 새로운 지구의 시작이 오게 된거죠....

그러한도중 인간이 생겨났고 마침 우주에 떠돌던 우주선이 지구의 인력에 의해 끌려 오다

우주선이 지구로낙하하게 되었다..... (여기서 우주선도 물론...오래되면 부식되지 않나? 라고 생각하실테지만.....블랙홀에 빠지면서 시공간에 갇혀있다가 숫자로 세기 힘든정도의 세월이 지난후에 블랙홀에서 탈출하게 된다면..... 불가능하지 않을것 같음...물론 그안에 생명체는 모두 죽엇을수 있으나 물건은 남아있을 가능성을 둠.) 

지구인들이 이 우주선을 보고 그안에 내용물들을 확인햇을거임......거기에 그당시 최고의 소설인

성경이...잇었을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