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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어스(Google Earth)의 위성 사진에서 발견되었다는 남극의 미스테리한 장소.
어떤 시설물 보인다. 잘 보면 활주로에 작은 비행기가 이착륙한 흔적이 있다는 것이다.
남극의 불가사의한 시설은 과연?
가설 1 : 나치 독일 시대의 유물
만약 이것이 기지라고 하면 혹시 나치 독일 시대, 독일의 남극 기지 건설에 참여한 물리학자, 하인츠 코넨에 연관된 '코넨 스테이션'일지도 모른다.
이 위치는 바로 코넨 스테이션이 있다고 하는 장소이며, 만일 그렇다고하면 20 여명이 거주하는 주거 공간이 있다는 것이된다.
가설 2 : 남극의 채굴 시설
이것은 또한 남극 시추 시설인 것이 아닌가 하는 설도 있다. 구글 맵의 캡처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시설에는 활주로에 작은 비행기가 이착륙한 흔적도있다.
구글 맵 이미지에서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기지 주변의 얼음이 변화하는 일이다. 시설 주변의 얼음 모양과 흔적이 변하고 있으며, 시설이 증설된 흔적이 있다. 기지 주변의 시추는 분명히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혹시 주변의 얼음이 시설을 건설하기 위해 시추되어 있는지도 모른다.
가설 3 : 외계인 관여 설
이 시설에서 어떤 연구와 조사가 행해지고 있는지를 생각해 본다는 사람은 많을 것 같고, 안에 외계 생명체가 관여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 설을 믿는 음모론자들은 이 시설이 우주인의 연구 시설로 보이는 것처럼 정부와 어떤 계약이 체결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외계인에 의해 사로 잡힌 일부 인간이 여기에 끌려 연구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정부가 이를 묵인하는 것으로, 정부는 외계인의 과학 기술을 전수 받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가설 4 : 이차원 포털 설
이 시설은 다른 차원으로가는 포탈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거의 있을 수 없는 이야기이지만, 완전히 부정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 자리에 가서 그것을 확인 한 사람은 아직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이 시설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다음 사항 뿐이다.
1. 거대하고 새까맣게 지워진 시설의 크기 : 45 × 22 m
2. 거대 시설의 주위를 둘러싸 시설 : 110 × 10 m와 80 × 8 m의 2 종류
3. 구글 어스 좌표 : 75 ° 0'46.98 "S 0 ° 4'52.71 "E
출처 | 기가진: https://gigazine.kr/bbs/board.php?bo_table=mystery&wr_id=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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