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사건과 이야기를 종합하여 정리해보았습니다.
틀린내용이있다면 지적해주세요



1. '1레벨 상승권' 이지만 이벤트서버에서 주는것처럼 1회성이아닌 영구적으로사용가능한 아이템이 있다고 함. 실제로 던파에 숨겨진아이템이참많음. 예를들어 하늘성 용인의탑을쩔해주는 GSD가 들고있는 GSD의극파동검 이라던가(예전에 디시에서 어느사람이 패킷조작해서 각종 숨겨진템들을 보여준적이있는데 이 GSD의 극파동검옵션이 아이스웨이브갯수를 몇십개늘려준다던가 그런내용이었음)

2. 어느사람이 패킷을 조작하여 그 아이템을 손에넣는방법을 터득 그후 몇몇에게 그 방법을 퍼뜨림

3. 레벨업상승권을사용하면 그 레벨구간 에픽퀘스트를 클리어한 보상골드까지주기때문에
만렙까지 사용한다면 300만골드가 넘는 금액이 생기게됨. 거기에 만렙 세리아 지원금까지하면 돈이 짱많이생김

4. 근데 그 과정이 고작해야 1~3분.. 그 짧은시간에 오백만골드에가까운 돈이 양산되기 때문에 버그사용자들이 그돈을 양산해 내서 아이템매니아같은곳으로 판다던가 서버에있는 아바타나 칭호들을 사들임

5. 다행히도 서버이동은 16일부터기때문에 본섭에 유입되지는 않은상태. 하지만 이미많은량의 골드가 현금거래로 퍼져나갔을 뿐더러 골드가 이미 경매장으로도 많이 퍼져나갔기때문에 어떤 대처가 이루어 질지 기대가 됨(그 골드 소지자들을 정지시킬수도 없으므로). 안좋은점은 열심히 장사를한다던가 노가다를해서 돈을벌어놓은 유저들한테는 무조건 피해가 갈듯함 (그냥 넘어가도 배아파서 피해) 설령 핵사용자들을 모두 영구정지처리해버리더라도 양산해낸골드 매니아로팔아버린사람은 이익 잔뜩챙기고 본섭에서 본캐릭키우던가 하게됨
(버그쓴캐릭들은 당연히 다른주민으로만들어낸 가짜계정일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