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역시 민노당부터.. 친구때문에 무려 5년을 당비를 납부하는 유령당원이었으나..
저번 총선부터 그냥 포기하고 친구에게 양해구하고 민주당원이 되었지만..
뭐 뻔히 이렇게 나올줄 알았지..
당원이 어제의 문제로 탈당한다는데..
그따위 비례표 동정 당원가입 동정 필요없다는둥..
문빠 노빠들은 나가라는둥
이제야 진보정당이 바로선다는둥
이제 수권정당으로 발걸음을 시작한다는둥..
아주 정신승리 시전하고 있다..
한때 당원으로..
참.. 답없다.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까지 탈당계 50명밖에 안된다고 그러고 있더만..
아예 탈당하신분 탈당 인증 한번 깠으면 좋겟다..
동정, 위선 필요없다고?
하.. 여전히 안드로메다에서 살고 있다..
그 동정이.. 심상정의 4%에서 2%를 차지한다...
노동자를 대변하는 당이라고?
정작 그 노동자들이 너네를 지지하지 않는 이유는 도대체 뭐냐
맨날 사표심리..사표심리 하는데..
허허.. 울산 창원 마산.. 이런 공단지대에 민주당 때매 떨어진거냐?
도대체 그 노동자는 왜 안찍는거냐.. 니네가 현실을 못보는건 아니고?
결론은..
이전에 김한길과 정동영.. 박지원 이런 민주당내의 적폐한테 학을 떼고
과거 참여정부 인사들이 건너간 정의당으로 당원들이 정의당으로 당적을 옮기면서
비례는 몰아주고.. 당비내고.. 지방선거는 정의당 밀어주던 그런 친노 정의당원은..
극렬문빠에..
위선자에..
동정이나 하고..
정의당원주제에 참여정부를 비호하는 개념없는 나가도 무방한 애들이 된거임..
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