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론룰을 보고 기가 찼는데.
어제는 4:1의 구도가 아닌 4+사회자 : 문재인였습니다.
최소한 심상정은 자신을 돋보이게하려면 안철수를 공격했어야했습니다. 어차피 문대표의 표는 움직이지않는 표이기때문이죠.
그런데 심상정은 토론룰의 심각한 문제점이있다는것을 알면서도 그들에 편승해서 오직 문재인만 공격하는행위는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의 역활였던것이죠.
분명 한명만 2시간 동안 거의 청문회수준으로 질문만당하고있는데 거기에 동조해서 같이 공격하는 심상정.
니 덕분에 남아있던 정의당에 대한 감정도 사라졌다.
선거구개편을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저런 것들이 국회에 수십명들어오면 차라리 양자구도로 쭉가는 지금의 선거구가 더 젛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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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4/20 08:23:18 73.74.***.254 착한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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