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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freeboard_89947
    작성자 : 문근영
    추천 : 0
    조회수 : 142
    IP : 211.191.***.219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04/09/27 12:33:00
    http://todayhumor.com/?freeboard_89947 모바일
    3D max 사용할줄 아시는분..?
    음..
    문근영의 꼬릿말입니다
    지하실 -_-;
    ↓A4용지로 만든 에반게리온, 실제크기의 약 230배 축소판



    아담(ADAM)

    세컨드 임펙트의 원인이 된 사도이다. 2000년 남극에서는 사도를 알의 형태로 환원 시키려 하는 실험이 계속되고 있었다. 그러나 한 순간의 실수로 엄청난 재난이 일어 났고, 이러한 사실은 언론을 통해 철저히 왜곡되어졌다. 아담은 모든 사도들의 생명의 근원이며 어머니 같은 존재이다. 에바 역시 아담을 기본 원형으로 제작되었으므로, 에바는 아담과 상당히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음이 틀림없다. 아담의 원래 형태는 흰색으로 발광하는 빛의 거인이었다. 세컨드 임펙트 후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카지가 가져온 아담은 태아의 모양으로, 환원 과정을 다 거치지 않도록 베이클라이트로 굳어져 놓은 것이다. 아무튼 에바나 사도나 그 근원은 모두 아담으로 통하며 이에 얽힌 수수께끼는 그리 쉽게 풀리지 않을 것 같다.

    리리스(LILITH)

    아담으로 내내 여겨졌으나 카오루에 의해서 아담이 아닌 릴리스로 판명되어 진다. 터미널 도그마에 있었으며 ,주위에는 LCL 액으로 가득 차 있으며 십자가에 못 박혀 있었고 가슴에는 롱기누스의 창이 박혀 있었다. 얼굴에는 제레의 마크인 7개의 눈이 그려져 있었다.하체가 없고 상체만이 있는 형태였다. 롱기누스의 창이 뽑히고 나서부터 서서히 하체가 자라기 시작한다. 결국 레이와 결합하면서 여자의 형태로 변하게 된다. 거대한 레이의 형상으로 변한 후 겐도를 버리고 신지를 찾아서 떠난다. 결국 서드 임펙트를 일으키는 또 하나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겁에 질려 하는 신지를 볼 때는 나기사 카오루의 거대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결국 신지의 선택에 의해서 처참히 목이 끊어지게 되고 죽음을 맞이 한다.

    샤키엘(SACHIEL)

    물을 맡는 천사의 이름. 2번째 충돌 이후, 15년만에 내습했었던 사도이다. 당초 에바 초호기를 침묵하게 하지만 초호기 폭주후에 자폭한다. 에피소드 1,2에서 출현 했다. 가슴에 붉은 색 코어가 위치하고 있다. 오른쪽 손바닥에서 나오는 창과 같은 빛과 양눈에서 나오는 파괴 광선이 무기다. 유엔의 N2 지뢰 공격을 받은 후 재생 능력으로 두 번째 머리가 생긴다. 세컨드 임펙트 발생한지 15년이 지난, 2015년. 다시 등장하기 시작한 첫번째 사도이자 제 3사도이다. 다른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자가 학습, 회복,진화 능력이 있다. UN의 일상적인 무기로는 사도의 AT 필드 제거가 불가능했으며 이는 사도 퇴치의 전권을 네르후로 이양시키게 하는 계기가 된다. 초반에는 첫 출전한 에바 초호기를 일방적으로 밀어 붙이나, 폭주하며 무서운 기세로 덤비는 초호기에 무참히 패배한다. 자신의 패배를 감지하는 순간 초호기를 감싼 후 자폭을 하고, 하늘에 십자가 모양의 섬광을 남긴다.

    샤무셀(SHAMSEL)

    낮을 맡는 천사의 이름. 초호기에 중심이 파괴되고 활동을 정지 당한다. 거의 원형을 유지한 채 샘플로서 너브에 회수 되었다. 에피소드 3에서 출현 했다. 머리 아래 부분에 코어가 위치하고 있다. 양손에 달린 채찍같이 생긴 파괴 섬광이 무기다. 딱정벌레 내지 파리와 흡사한 눈을 비롯하여 전체적으로 곤충의 모양을 닮고 있다. 전투시에는 몸을 세워 자신의 위용을 과시한다. 제 3사도와의 전투 2주 후에 출현한 사도이다. 그 무렵 에바 초호기는 사격 연습을 하고 있었다. 에바의 주무기인 프로그레시브 나이프를 이용해 사도를 제거한 최초의 전투였다. 그 결과 네르프는 완벽한 사도의 샘플을 얻을 수 있었고, 그 것이 인간의 DNA 구조와 99.79% 흡사하다는 정보를 얻는다. 또, 에바가 전력 공급선이 끊어지면 내부 전원으로 최대 5분 밖에 움직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도 알려준다.

    라미엘(RAMIEL)

    천둥을 맡는 천사의 이름. 강력한 입자포와 A.T 필드를 갖는다. 에바 0호기 및 초호기에 의한 작전에 격파 되었다. 에피소드 5,6에서 출현했다. 코어의 위치는 확인할 수 없다. 푸른색의 피라미드를 위아래로 붙인 정팔면체 모양의 비행체이다. 밑에는 강력한 드릴이 있으며 파티클 빔으로 주위의 적을 제거하는 완벽한 공중 요새이다. 비행 중에는 이상한 소리를 낸다. 이 사도는 사격 거리에 접근한 모든 물체를 제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근접전을 실행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다. 결국 이를 제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포지트론 라이플을 이용한 사정 거리 밖에서 정확한 일격 밖에 없었다. 임무는 초호기 사격, 0호기 방어였다. 초호기의 첫발 실패로 인한 위기를 0호기가 몸을 던져 막는다. 눈 앞에서 녹아가는 0호기. 초호기는 두 번째 발사를 하였고 이것이 명중하면서 작전이 완수된다. 이 사도는 드릴을 이용해 지오프런트로 직접 진입하려 했으나 작동이 멈추면서 좌절되고 만다.

    가기엘(GAGHIEL)

    물고기를 맡는 천사의 이름. 수상 수송중의 아담을 목표로 습격해오지만 에바 2호기에 의해 파괴되었다. 에피소드 8에서 출현했다. 코어의 위치는 확인할 수 없다. 큰 입을 가진 상어 모양으로 전체적인 모습 또한 수중전에 적합하도록 물고기 모양에 가깝다고 하겠다. 에바의 첫 수중전의 상대로 등장한다. 당시 카지가 수송 중이였던 아담을 추적한 것으로 추측된다. 에바 2호기와 아스카 란그레이가 첫 출격인데다 깊은 수심에서 약한 B형 장비 때문에 상당히 고전을 한다. 에바 2호기는 주무기인 소닉 블레이드로 공격하나 여의치 않았다. 결국 미사토는 전함 2척을 가라앉힘과 동시에 에바 2호기가 사도의 입을 벌리도록 명령을 내린다. 전함이 사도의 입으로 들어간 순간 발사 명령이 떨어졌고 사도는 대폭발을 일으키며 제거된다

    이스라펠(ISRAFEL)

    음악을 맡는 천사의 이름. 에바 초호기 및 2호기의 합동 공격으로 파괴되었다. 에피소드 9에서 출현했다. 가슴에 코어가 위치하고 있다. 태극 무늬의 코어를 중심으로 두 부분으로 분리가 가능하다. 분리 되어진 각 개체는 두 팔과 다리를 가지며, 가슴에 머리를 가지고 있다. 무기는 날카롭게 생긴 팔로 직접 접근하여 공격한다. 일본 반도 근처에서 출현한 사도이다. 첫 전투시 이 사도의 특성을 모른 채 덤빈 아스카로 인해 초호기는 쯔르가 만, 2호기는 시즈오카에 보기 좋게 처박힌다. 어쩔 수 없이 N2 지뢰를 사용, 1주일 정도의 시간을 버는데… 이 사도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분리된 개체를 동시에 가격할 수 있는 에바 초호기 및 2호기의 완벽한 조화가 요구되었다. 결국 일주일 간의 특별 훈련 후에 이루어진 전투로 완벽하게 제거된다

    산달폰(SANDALPHON)

    태아를 맡는 천사의 이름. 천간산 분화구 내에서 태아 상태로 발견된다. 처음에는 2호기에게 포획되지만 부화하고 성체가 되었기 때문에 격파되었다. 에피소드 10에서 출현했다. 고대 생물인 아르마노카립스와 물고기인 가자미를 합친 모양을 하고 있다. 마그마에서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도록 어류 형태의 팔다리를 가지고 있다. 고압에 견딜 수 있는 D형 갑옷에 경계 상황에서 급성장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아사마산 용암 지대에서 번데기 상태로 발견되어진 사도이다. 2호기가 직접 용암을 잠행하여 전기 그물을 이용, 번데기 상태로 포획하려 했다. 하지만 자신의 위험 상황을 감지한 사도는 급성장을 하게 되고 전기 그물을 뚫고 나와 2호기와 아스카의 생명을 위협하게 된다. 사도는 고온 고압에도 견디는 D형 장비였고, 프로그레시브 나이프로 코어를 직접 내리찍는 것도 별 소용이 없었다. 결국 아스카는 열팽창 원리를 이용하여 사도에게 냉각수를 순간적으로 집중시킨다. 그리고 이로 인해 약해진 사도의 코어 부분을 공격하여 제거에 성공한다.

    마트리엘(MATARAEL)

    비를 맡는 천사의 이름. 강력한 용해 액을 가지고 있었던 사도. 제3 도쿄시의 정전시에 내습했지만 인력으로 발진했었던 에바에 의해 파괴되었다. 에피소드 11에서 출현했다. 코어의 위치는 알 수 없다. 거미처럼 생겼으며 4개의 큰 다리와 몸통에 큰 눈이 있다. 큰 눈에서는 강한 산성을 띈 점액이 흘러나온다. 이 사도는 이 점액을 이용해 지오프론트로 접근을 시도한다. 거대한 거미의 형상을 하고 있는 사도로서, 출현 당시 네르후는 모든 전력 공급이 중단되어 있는 암흑 상태였다. 그 결과 에바 3대는 내부 전원으로만 움직일 수 밖에 없었고 5분내에 사도를 제거해야 하는 이중의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게다가, 기어서 겨우 도착한 해치에서 사도의 강산 점액을 만나 팔레트 건마저 놓치게 되는데… 결국 2호기가 AT필드를 형성한 사이, 0호기가 떨어진 팔레트 건을 초호기에 던지고, 초호기는 받아 든 팔레트 건으로 사도에 우라늄 총탄들을 명중시킨다.

    사파키엘(SAHAQUIEL)

    하늘을 맡는 천사의 이름. 위성 궤도상에서 스스로를 제 3 신 도쿄시에 낙하하게 하지만 에바들이 전개하는 A.T 필드로 방어되어 파괴되었다. 에피소드 12에서 출현했다. 코어는 몸통 중앙의 눈에 위치하고 있다. 일종의 액체 폭탄이라 할 수 있는 자신의 일부를 우주 괘도에서 떨어뜨린다. 그러면서 본체는 제3 신도쿄 시로 낙하를 시도한다. 3개의 커다란 눈과 16개의 촉수를 가진 최대의 사도이다 인도해 상공 우주 괘도에서 발견되어진 사도로 액체 폭탄인 자신의 일부를 떨어뜨리며 직접 제 3 신도쿄 시로 낙하해 온다. 에바 3기는 어디로 떨어질지 모르는 사도를 받아내기 위해 전 구역을 삼등분하고 직접 사도를 받아내려는 도박을 시도한다. 결국 초호기가 인터셉트에 성공하고 AT필드를 펼친 사이 2호기의 소닉 블레이드로 코어를 직접 공격하여 제거하는데 성공한다.

    이로우엘(IREUL)

    공포를 맡는 천사의 이름. 세균형의 사도이고 제 3 신 도쿄시를 자폭시키기 위해 마기 시스템의 탈취를 계획한다. 멜키 올과 발타자르의 해킹에는 성공하지만 남은 가스퍼에서 리츠코 박사에게 역 해킹되고 자멸한다. 에피소드 13에 출현했다. 바이러스 크기의 마이크로 로봇으로 추정되며 군체로 활동을 한다. 위험 상태에서는 급속 진화하는 능력이 있으며, 직접 네르후의 중앙 컴퓨터 "마기"로 해킹을 시도한다. 파일럿들의 싱크로율 실험 도중 에바 모형체에서 발견된다. 마기에 접근하는 과정에서 악조건에 부딪혀도 진화를 거듭하여 환경에 적응한다. 그리고 각 개체들은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능력을 가지고도 있다. 결국 마기를 이용해 네르후 본부를 폭파시키려 하는데… 리츠코는 이러한 사도의 급속 진화 능력을 이용해 사도 군체를 제거한다. 결국 "진화의 종말은 죽음뿐이다."라는 겐도의 말을 증명해 보인 셈이다.

    레리엘(LELIEL)

    밤을 맡는 천사의 이름. 공중을 부유하는 구체와 지면을 기는 그림자로 구성되어 있다. 초호기를 흡수하지만 초호기의 폭주로 파괴되었다. 에피소드 16에 출현했다. 코어의 위치는 알 수 없다. 지나가는 통로에 위치한 모든 것들을 집어 삼키고, 다른 공간으로 이동시켜 버린다. 지표면에 거대한 검은 그림자가 실체이고 공중에 떠있는 검은 구체는 오히려 허상이다. 제 3 신도쿄 시 상공에 나타난 후, 핸드 건을 사용하며 공격하는 에바 초호기를 집어 삼켜 버린다. 초호기는 죽음의 바다로 보내져 다른 시공간으로 보내져 있었다. 내부 전원이 끊기고, 절망의 순간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초호기는 피로 얼룩진 채로 사도를 직접 뚫고 나온다.

    바드리엘(BARDIEL)

    에바 3호기에 기생했었던 형태로 등장한다. 2호기 . 0호기를 쓰러뜨리지만 DUMMY SYSTEM 으로 제어됐던 초호기에게 파일럿 「토우지」와 함께 격파되었다. 여기서 토우지는 다리를 부상당한다. 에피소드 18에 등장한다. 코어의 위치는 알 수 없다. 에바 3호기를 감염시켜 합체하였다. 결국 에바 3호기가 사도로 변한 셈이 되었고, 그 안에는 의식 불명의 토지가 있었다. 에바 3호기가 미국에서 일본으로 수송되어지는 과정에서 수상한 구름을 지나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어진다. 3호기의 싱크로율 실험 도중 활동하기 시작하여, 마쯔시로 연구소를 통째로 폭발 시켜버린다. 쉽사리 에바 0,2호기를 제거하는데 성공한 13사도는,대체 플러그에 의해 조종되는 초호기에 처참하게 제거되어진다.

    제루엘(ZERUEL)

    힘을 맡는 천사의 이름. 에바 0호기 . 2호기를 격파하고 너브 중앙 작전실까지 들어오는데 성공하지만, 폭주하는 초호기에게 격파되었다. 여기서 초호기는 사도를 먹어치워서 S2 기관을 갖게 된다. 에피소드 19에서 출현했다. 가슴에 코어가 위치하고 있다. 신축성 있게 늘어나는 칼 같은 팔과 두 눈에서 나오는 파괴 빔이 무기이다. 양날 커터 같은 두 팔(기믹), 두 다리, 작은 머리를 가지고 있다. 가장 강력한 사도이다. 단 한방의 파괴 빔으로 지오프론트 12 갑판까지 파괴시킨다. 그리고 막강 화력으로 무장한 2호기의 공격에도 끄덕하지 않고 2호기의 두 팔과 머리를 날려버린다. 결국 네르후의 중앙 명령부까지 침투하나 뒤늦게 출격한 초호기와 함께 밖으로 튕겨나간다. 내부 전원이 다 된 초호기의 장갑을 파괴하고 코어를 공격하나 싱크로율 400%로 변한 초호기에게 처참히 당하고 잡아 먹혀 버리고 만다.

    아라렐(ARAEL)

    조류를 맡는 천사의 이름. 에피소드 22에 출현했다. 코어의 위치는 알 수 없다. 텔레파시를 이용한 심리 공격을 펼친다. 그 때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가시 광선을 발사한다. 불꽃으로 만들어진 새모양을 하고 있다. 우주 괘도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는 채 발견된 사도이다. 포지트론 라이플의 사정 거리에 오기 전까지 대기 중이던 2호기의 아스카는 사도에서 나오는 이상한 빛에 둘러 싸이게 된다. 그것은 조종사의 심리를 사정없이 파헤치는 텔레파시 광선이었다. 결국 사도의 심리 공격으로 아스카의 정신은 오염되게 되고 2호기는 작동을 멈추게 된다. 그러는 사이 0호기의 포지트론 라이플 공격을 한다. 하지만 우주 괘도상에 있는 사도의 AT 필드를 뚫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에 겐도 사령관은 0호기로 하여금 롱기누스의 창을 사용하게 하여 적의 AT 필드를 파괴시키도록 명령을 내린다.결국 제거되지만 롱기누스의 창은 달 괘도로 날라가 회수하지 못한다.

    알미사엘(ARMISAEL)

    자궁을 맡는 천사의 이름. 0호기 및 레이를 흡수하려 한다. 초호기는 위기에 처하고 레이는 자폭을 결의한다. 0호기의 자폭으로 제 3 신 도쿄시도 모두 파괴되었다. 에피소드 23에 출현했다. 코어의 위치는 확인할 수 없다. 목표와 생체 융합을 시도하려 한다. 처음에는 공중에 떠 있는 이중의 DNA 구조와 비슷했으나 특정한 모양을 가지고 있지 않고 자유롭게 변해 중앙 컴퓨터 마기도 이를 예측하지 못한다. 갑자기 제 3 신도쿄 시 상공에 등장한 사도이다. 0호기의 레이는 이를 제거하기 위해 대기 중, 갑자기 모양이 변하며 덤벼드는 사도에 대응이 늦어 생체 융합을 당하게 된다. 겐도 사령관은 위기에 처한 레이를 구하기 위해 신지의 초호기에 구출 명령을 내리지만, 오히려 레이는 신지의 안전을 위해 스스로 자폭의 길을 선택한다. 결국 16사도는 제 3 신도쿄시, 0호기와 함께 사라지고 만다

    카오루 나기사 or 테브리스 (KAWORU NAGISA or TABRIS)

    자유 의지를 맡는 천사의 이름. 제레로부터 직접 파견된 5th Children 이다. 처음에는 신지와 마음이 맞아 잘 지낸다. 동성애의 성향도 보인다. 에피소드 24에 출현했다. 인간형 사도로 제레에서 직접 보낸 최초이자 최후의 사도이다. 다른 사도들과는 전혀 다른 방법을 통해 터미널 도그마에 잠입. 결국 천국의 문을 열고 만다. 에바 2호기를 마음대로 컨트롤 함은 물론 AT 필드 또한 견고하다. 저녁 노을이 지는 호숫가에서 신지를 처음으로 만난다. 그가 앉아 있던 바위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양산형 에바의 석화 된 모습을 하고 있었다.신지의 존재 가치를 인식하고 신지에게 이를 인식시키려 노력한다. 에바 2호기를 원격 조종할 수 있으며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 틈을 타 터미널 도그마로 들어간다. 그리고 그 안에 있는 것이 아담이 아니라 릴리스라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영문도 모른 채 당황해 하는 신지에게 죽음을 청하고 초호기에 의해 압사 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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