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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5살딸래미4개월아들키우는맘이예요. .애기가태어나다보니 온신경이 아들래미한테가서 울딸한테 신경도못써주고 애기자면 조금만시끄럽게해도야단치고..아들래미가 50일경부터 감기로 입퇴원을반복해서 더신경써줘야햇거든요..지금짐옮길께있어 옮기고무심코딸을봤는데업드려서울고있더라구요..왜그래했더니 몸이아프다고..장난하는지알고 알앗어주물러줄께하고할일다끝내고 보니잠도안자고 아프다고울더라구요..그때 갑자기눈물이왈칵쏟아졌어요..울딸도아직애긴데.너무큰애취급을했구나..동생태어나기전엔맨날부등켜안고뽀뽀하고안아주고했는데 그랫던게가물해지는거예요.울딸도나름사랑뺏겨서힘들텐데 그런내색없이 동생이뻐하고 엄마일도와주고햇는데..그래서꼭껴안구 막우니까 왜울어엄마해서 울딸아퍼서엄마가눈물나햇더니 나보다 저서럽게우는거예요..너무망각햇어요.저우리딸없음하루도 못사는데.애기키우다보니 너무 소홀햇어요..다리아프다해서 지금주물러주고 제팔베게하고 자고있어요..지우야.엄마가 미안해..우리딸 철도빨리들어서그것도속상한데.너무큰애취급해서미안해..근데엄마는우리지우 엄마보다더사랑하는것만알아줘..사랑해내딸내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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