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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눈물새로운 눈물은 깊은밤에 왔다산을 넘어 왔다. 불안을 이긴 밤에문득 찾아 왔다.새로운 눈물은 어느날그립다는 말속에 불타며 왔다.눈에 덮힌 산과 함께 불꺼진 밤과 함께갑자기 왔다.새로운 눈물속에 너는 작은 역이었고너는 작은 새 였고 너는 작은 바다였다작은 바다 속에 나는 다시 태어났다.새로운 눈물은 깊은밤에 왔다산을 넘어 왔다. 불안을 이긴 밤에문득 찾아 왔다.새로운 눈물은 어느날그립다는 말속에 불타며 왔다.눈에 덮힌 산과 함께 불꺼진 밤과 함께갑자기 왔다불안을이긴 밤에 산 너머 산너머갑자기 찾아온 새로운 눈물은나를 감싸고 가슴에 쾅쾅 못을 박았다.......................... 이 승 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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