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신 분들 보시라고 가져와 봅니다.
당시 당 지도부였던 분들은 보이지도 않았으면서, 더불어 당시 지도부는 당을 버리고 떨어져 나가 새정치를 외치고 있으니,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그 더러운 입에 새정치를 입에 담지 말아라..
흐르는 물처럼 자유롭게..
살아 있는 동안엔 매일매일이 축제여야 한다..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대는 당장 그 사람을 해석하기 시작한다. 당신은 그에 관한 관념(觀念 )을 만들기 시작한다. 그 관념은 그대의 이미지이다. 그 사람은 중요하지 않고 오직 그대의 관념만 존재할 따름이다. 그 사람은 멀리 가버린다. 
관념은 점점 더 선명해지고, 인간은 잊혀진다. 그러면 그대는 그 관념과 더불어 살게 된다.
 어떤 사람과 얘기를 할 때 그대는 정말로 그 인간이 아니라
 그 사람에 대해서 그대가 나름대로 만들어 놓은 관념과 얘기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