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적으로나 사회풍토로 보나...
여성분이 성적인 욕구에 미쳐서 살지는 않거든요. 오히려 정서지향적이라서 사랑하니까 성욕도 있게 되는 거라구...
하지만 남자는 다르죠.
야동을 예로 들면 될듯..
사랑하는 여친두고도 야동보고 헥헥대는게 남자라는 동물이에요...
그게 정상적인...... 거라고는 보여지지 않는데..
적어도 제 시각에서는...
요즘은 여성분들도 그런거에 무감각해졌는지
아니면 포기했는지 이해하는 분위기...라니...ㄷㄷ
여친두고 이쁜 몸매의 여자들 사진보는 것도..
혼자 푸는 행위도...
이 말은 즉, 남자는 사랑없어도 성욕 풀고 다닌다는 거에요.
그런 동물을 사랑하는 거가 이해가 좀 안되요.
너무 단순해서 애완동물같아서 그런가...
조련이 필요하다는 것도 그렇구...
언제쯤이면 여자 가슴한번 만져볼까 엉덩이 한번 쓰다듬어볼까 한번 잠자리가 가져볼까..
기본적으로 본능에 따른 그딴 생각을 가지니까 맨날 많은 여성분들이 알면서도 당하는거...
사랑이 없으면 성욕도 없게되는 여성과는 다르게..
유독 남자는......
어쩌면 신께서 남자를 창조하실때
정신적 기능을 하는 나사 몇개는 빼버리고 창조하셨는지도 모를일...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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