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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위원장은 안 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의 '국회 보좌진 사적 동원' 의혹 등을 도마 위에 올리며 "안 후보는 공적의식이 전혀 없는 후보라는 사례가 계속 제기된다"며 집중 공세를 가했다.
그는 "여의도 의원회관 주변에는 안 의원 보좌관이 2년여간 23명이 바뀌었다는 풍문까지 돈다. 그처럼 국가관과 공적의식이 없는 부부의 사고방식으로 어떻게 국가의 최고 공직을 맡을 수 있느냐"며 "'김미경 의정 농단'이라는 말까지 벌써 떠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신이 설립한 안랩 직원을 선거에 동원하고 회사를 이용했다는 의혹도 안 후보의 공적의식 마비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안 후보는 부인을 대동하고 국회 정론관에 나와 관련 사안을 소명하고 국민에게 정식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17/0200000000AKR20170417042200001.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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