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누구나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있죠.
간혹 타인은 이해 못할 것이라도 말이죠.
취미가 사람마다 다르듯 취향이 다를텐데,
급급하게 취향만으로 사람을 내모는 것은
해악이고 잘못이라고 판단됩니다.
서로 이해하려 노력하고 상대를 감싸주며,
미풍을 반기듯 서로를 반겼으면 좋겠네요.
안으로 더욱 굳세고 밖으로는 더욱 부드럽게
하는 말 한마디, 몸가짐 하나, 글 하나...
다시는 서로 오해 없도록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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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6/06 08:50:17 114.203.***.61 hwanu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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