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출처 | 이놈의 자식 뱃속에 있을때 너무커서 소중한 내집사람 고생시키고 39주에 유도분만12시간 진통하다가 소중한집사람 너무힘들어 제왕수술.. 너무 미안하다며 우는데 왜 우는지.. 자식도 소중하지만 난 내반려자도 소중한데 왜 그리말하는지.. 우리어머니 왈 자연분만한다고 고집안했음 진즉에 수술하고 힘들지말지 멍청하게 그랬다고 둘다 싸잡아혼남 ㅠㅠ 39주에 태어난게.. 4.1kg.... 나쁜놈 ㅠㅠ 근데 요즘에 아무리 힘들어도 집사람이랑 이놈땜에 사는듯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