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개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2개의 이야기 후 소개글 남깁니다. 공게에 맞지 않을지 모르지만..
저에관해 간략히 소개 드리고 앞으로의 취지 와 적어 내려갈 글에 대하여 미리 말씀드리려 합니다.
저는 올해로 20대 후반을 보고 있는 남성입니다.
평소 무서운 영화도 혼자 보지 못하나 좋아하긴 너무 좋아해서 꼭 사람을 강제로 끼고 보는 휘귀종 중 하납니다.
어렷을 적부터 글 적어 내려가는것을 좋아하던 놈인지라 그 취미를 살려 오유 공게 분들과 소통하려 합니다.
제 글중 대다수는 자작글임을 말씀드립니다.
자작 글이라 표기하고 미리 전달해 드리지 못하는 점에 관해선 나름 지향하는 바가 있기 때문인데
자작 글이라고 해서 모두다 그렇진 아니하나 흥미와 재미 요소를 조금이나마 퇴색 반감시키는 경우를 방지하고자
제 모든 글들은 자작글이라는 표기를 하지 않고 꼬릿말에 살포시 귓뜸해 드리려고 합니다.
사람들 입과 입 사이에서 퍼져 하나의 전설 혹은 신화가 된 이야기 모두 실화를 바탕으로 구색되어 진 이야기 들이라 생각합니다.
실화라 믿고 실제로 있을 법한 이야기를 전달해 드림으로써 저와 구독하시는 공게인들 모두가 만족할 만한
이야기를 적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작글 표기에 관하여 불쾌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그 분들에겐 죄송함에 인사를 다시 한번 전달해드립니다.
긴 기간동안 회원가입 문제에 소통하지 못한것에 대한 한을 풀어볼 생각이오니
다들 아무 생각없이 라도 제 글을 읽어주시고 온몸을 강타하는 소름을 즐기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