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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894844
    작성자 : Desert_Fox
    추천 : 9
    조회수 : 977
    IP : 125.131.***.92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7/04/16 14:04:08
    http://todayhumor.com/?sisa_894844 모바일
    [조갑제 긴급 시국 칼럼 기고] 또 보수는 분열로 망하고싶나?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72202&C_CC=AA

     

     

    보수 분열의 사례와 홍준표-안철수 연대의 가능성, 그리고 박지원 거취 문제.
     
    홍준표 후보의 지지율이 15% 정도로 오르고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30% 초반으로 떨어져 서로 연대하지 않으면 당선이 어렵다고 판단하면 투표 직전에 영호남 화합을 핵심으로 하는 지역구도 타파와 집권 후 대연정을 명분으로 하여 극적 단일화를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는 중도-보수 연합 구도가 되는 셈이다. 이런 안철수-홍준표 연대에 대한 비판 공세를 어떻게 돌파하느냐가 관건이다.
     
    (중략)
     
    .
     

    * '보수는 분열로 망하고 좌파는 자충수로 망한다.'

    19대 대통령 선거판에서는 보수 분열 현상과 좌파 자충수 현상이 공존한다. 보수 후보군(群)은 홍준표, 유승민, 조원진, 남재준인데 지지율을 합쳐도 10% 내외로서 보수 단일화는 의미를 상실하였다. 문재인의 당선을 막기 위한 次惡(차악)의 선택으로서 안철수 지지를 결심한 보수층에선 이들의 분열을 걱정하는 게 아니라 이들이 서로 경쟁하면서 지지율을 올리면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을 갉아먹어 문재인 후보를 당선시킬지도 모른다는 걱정까지 한다. 과거의 보수 분열은 유력 후보의 당선을 방해한 점에서 문제가 되었지만 이번엔 중도 후보의 당선을 보수 후보가 방해한다고 해서 보수가 걱정까지 해주니 우습기도 하다. 과거, 보수분열이 선거 패배로 귀결되 예는 아래와 같다.

    1. 1997년 대통령 선거: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38.74%의 득표로 40.27%를 얻은 김대중 후보에게 1.53% 포인트 차이로 졌다. 김종필 씨가 김대중과 연대하고, 한나라당 이인제 의원이 탈당, 출마하여 19.20%를 가져 간 때문이었다. 


    2. 2010년 서울시 교육감 후보 선거: 이른바 진보 진영의 곽노현 후보는 불과 34.34% 득표로 당선되었다. 보수 후보의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아 이원희 후보 33.22%, 김영숙 후보 12.18%, 남승희 후보 11.82%로 분산되었다. 

    3. 2014년 서울시 교육감 선거: 이른바 진보진영의 조희연 후보는 39% 득표로 당선되었다. 보수진영이 단일화되지 않아 문용린 30.65%, 고승덕 24.25%로 분산되었다.

    4. 2014년 경기도 교육감 선거: 이른바 진보진영의 이재정 후보가 36.51%로 당선되었다. 보수진영의 조전혁 후보는 26.11%를 얻어 2위를 했다. 3위는 11.31%, 4위는 9.6%로 표가 분산되었다.

    *이런 과거를 기억하는 보수층은 투표 직전에 가서도 보수 후보들의 지지율이 오르지 않으면 당선 가능성이 없는 후보들을 버리고 안철수로 막판에 집중할 가능성이 있다. 후보의 단일화가 아니라 보수 유권자에 의한 단일화이다. 

    *홍준표 후보의 지지율이 15% 정도로 오르고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30% 초반으로 떨어져 서로 연대하지 않으면 당선이 어렵다고 판단하면 투표 직전에  영호남 화합(영남 기반 한국당과 호남기반 국민의당)을 핵심으로 하는 지역구도 타파와 집권 후 대연정 및 改憲(4차산업혁명을 뒷받침할 수 있는 방향의 정치재편)을 명분으로 하여 극적 단일화를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는 중도-보수 연합 구도가 되는 셈이다. 이런 안철수-홍준표 연대에 대한 비판 공세를 어떻게 돌파하느냐가 관건이다.

    *다른 변수는 안철수 후보가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를 정계에서 은퇴하거나 일선에서 후퇴시키는 극약처방을 내어놓아 보수 유권자들을 안심시키는 방법을 쓸 것인가이다.  

     

    .

    .

    ---------------------

     

    조갑제를 비롯한 극우쪽은 박지원을 굉장히 극렬혐오하는 정서가 강한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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