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여 동안 정말 재미있게 오유 분들과 어울리면서 정말 재미있게 추억의 게임을 다시 접하게 되서 너무 기뻤습니다...
이제 대학 개강시즌도 점점 다가오고 2학기때 준비할것이 많다 보니 부득이 하게 접게 되었네요...
제가 돌아 올것을 대비해 아직 저 80렙 꾸러미 남겨 놨으니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만나길 바래봅니다....
2달동안 정말 짧은 시간이였지만 오유 분들과 정말 재미있게 보낸것 같고 정말 좋은 추억이 될것 같네요....
이제 오유분들과 새벽시간에 같이 어썰 뛰던게 생각 날거에요 크흡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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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컨의 꽉찬인코밍님(8숙탱으로 패러B3위 ㄷㄷ) 여친이 있는 배신자 함박스파게티님 새벽에 겜하고 있으면 항상 같이 대화(?) 하던 KorAg님
유령선에서 같이 1번가드에서 몇번누은 변이케 동지 얍사탕님
잠깐동안 화방 동지였던 전격님
초보때 제가 약소하게 도와드렸지만 저보다 괴물이 되버리신 포켓디지몬님
항상 연합원들 관리하느라 고생하시던 쾨르님
그리고 자칭 귀요미 빨강싼타님
비정기 포스팅 쓰느라 고생하시고 02캠을 도와주시느라 힘쓰시던 음질구지님
04캠페인 깨느라 6시간동안 고생같이 하시고 9월달에 돌아오신다던 코덱님(ㅜㅜ 9월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그리고 오고가며 많이 친해지지는 못했지만 여러 번 뵜던 시밤쾅쾅오님 거자일소님 행정계장님 릴라윤님 엿같은오인용님 여케야남케할래님 천번만대줘용님 위코님 아티팩트님 태연궁디팡팡님 아디할거없음님 스텝왕님 대구는35도님 수성구오함마님 찬솔아버님 다얕님 괭이발젤리님 펭귄펭귄님 푸슈업업투님 셀레닌님 너랑안놀아요님
그리고 접으신 김짐승님
요즘 안들어오시는 성마귀님,주황군님 왕휘(멍뭉이)님
방금 가입하신 라일락꽃내음님
그리고 더많지만 기억이 한계가 있네요 ㅜㅜ 모든 오유 여러분 그동안 감사했어요 ㅜㅜ
진짜 짧은 시간이였지만 그동안 정(?)도 많이 든거 같네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