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성추행후 다리 아래 던져



초등생 여자 어린이를 성추행한 뒤 경찰추적에 쫓기다 15층 아파트에서 투신한 30대가 간신히 생명을 건졌다.

대구 달성경찰서는 11일 초등생을 성추행한 뒤 다리 아래로 떨어뜨려 살해하려 한 배모씨(31)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배씨는 지난 7일 오전 4시쯤 대구 남구 이천동 ㅍ마트 앞에서 어머니를 찾아 나선 이모양(9·초등1년)에게 “엄마를 찾아 주겠다”고 접근, 승합차에 태운 뒤 2시간 동안 시내를 돌며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배씨는 이후 이양을 달성군 가창면 냉천교로 끌고가 9ｍ 아래로 던져 좌측 대퇴부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힌 혐의다.

배씨는 이후 경찰이 수사망을 좁혀오자 지난 10일 오전 4시쯤 친구집인 북구 동천동 ㅂ아파트 15층으로 올라가 투신 자살을 기도했으나 승용차 지붕에 떨어지는 바람에 어깨와 다리 등에 골절상을 입었다.

〈대구/박태우기자 [email protected]〉



-_-

...

..-_- 갠적으로;ㅁ;

정말;ㅁ; 나쁜사람이에요;ㅁ;[버럭]

죽어야 한다-추천
..남자 자격도 없다-추천
인간 자격도 없다-추천


[뭔가 추천에 한맺힌 사람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