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유를 접한지 약 3년 만에 글 3번 쓰는데 끝까지 봐주시고(나머지 내용은 맨밑에)  



이런 글 올리게 되어서 진짜 죄송하다고 생각되어 

언제든지 원하신다면 한강 굴다리 밑으로 10초만에 튀어가 

싱하형에게 존내 맞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아 오늘이었나? 

그냥 친구와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쩌다 오유 얘기를 하게 되었죠. 저는 예전에 어느분께서 올리셨던 얘기를 했습니다. 

그 담배 두갑이랑 또 [뭐였더라?] 걸고 싸이 히트수 늘리는 얘기였습니다.

하여튼 그분 싸이 홈피 히트수는 많이 증가했었죠. 



그러나 제가 그 얘기를 끝마치자 바로 제 친구녀석께서 말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친구A:ㅋㅋㅋ 말도안되3

나: 진짜라고

친구A: 구라 KIN이3

하여튼 그렇게 한참 얘기를 하고있자 갑자기 친구B가 엄청난 말을 하고 말았습니다.

친구B: 그럼 니가해보3

그럼 니가 해보삼... 그럼 니가 해보삼... 그럼니가 해보삼...


전 이 엄청난 과제를 가지고 할까?말까? 한참 고민 했습니다.

'넌 아마 실패해서 아이들의 비난을 받으며 매장당할꺼야'

'하지마'
.
.
.

나: 좋아 보여주지!

아 오유를 위해 나도 모르게 한다고 말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친구들이 내건 조건은 한가지.

친구A,B: 방문자수 2000 이다.

나: 장난하냐? 너무 많잖아-_-

친구: 좋아1500

결국은 방문자수 1500에 결정되고 말았습니다.


                                       . . . .
그러나 가장 중요한 점은 싸이도 아니고 '버디홈피'

'아 저런'

'버디버디라' '더 힘들잖아 -_-;;'

제 평소에 돌지도 않던 머리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1500명이라..

 이글이 등록된 시간이 밤 11:50분이니까 아마 내일아침에 베슷흐에 간다는 전제하에 조횟수 계산중..

 [19]가 안붙었으므로 첫페이지에서 약 네번째 페이지까지의

 조횟수가 약4000 정도 그리고 약 4시간에서 6시간 소요

 $^#%^(**^@^%@#^^%*%&(^)^(*)&*#^^%$^!#$!#@$!#~@#~!@##@%




하 계산 끝났다. 내가 방문자수를 1500을 받으려면 

오유인들께서 이 글을 보고 약 반정도는 바로 내 버디홈피에 방문을 해야 한다.

반은 방문을 해야한다. 반은 방문을 해야한다.

반은 방문을 해야한다. 반은 방문을 해야한다.



헉!!



물론 말도 안된다는 걸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 친구들에게 오유인의 힘을 보여주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제 버디 아이디는 ⓣⓐⓝⓣⓔ™ 입니다. 바로 친구등록해서 옆에있는 집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시고 잠시만 기다리기만 하시면 됩니다.

귀찮더라도 한번씩만 들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저의 글을 보신 분들 모두 1달후에 정확하게 솔로 탈출 하십니다.

추천은 구걸이 아니....니...지가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