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freeboard_89321
    작성자 : dsds12
    추천 : 0
    조회수 : 663
    IP : 221.154.***.95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04/09/23 18:19:29
    http://todayhumor.com/?freeboard_89321 모바일
    500문 500답 ^^
    [유머자료게시판에서 옮겨진 게시물입니다]


    1. 이름은? 한자로 쓰고 뜻풀이까지 한다.

    朴善英..
    방금 안 것이지만..
    새롬 3.82 버젼에서 한자찾기하니까 전부 젤 앞에 나오는 한자들이다..
    착할선에 꽃부리영인데..
    꽃부리 영자는 영웅이나 대영제국 할 때 쓰이는 한자다..

    2.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본다. 그냥 하면 잼 없으니깐 한시로 지어본다.

    이름으로 삼행시 짖기.. 한시로 지어도 잼없다..
    박식다학하신 깜찍 워라~
    선녀처럼 아름다기도 하쥐여~
    영원불멸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꼬에엽.. -_-

    3. 본인의 이름에 만족하는가? 이름을 바꾼다면 모라구 짓겠는가?

    만족하고.. 바꾸기도 귀찮다.. -_-;;

    4.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영어이름을 짓는다면?

    스칼렛.. 우허허허~ 철자를 몰라.. 끙..

    5. 아뒤는? 또 그렇게 지은 이유는?

    원래 아이디는 p9417 이었다..
    참으로 촌빨나는 아이디다..
    한글 아이디가 너무너무 갖고 싶어서..
    몇백개의 후보 중 5개를 선정..
    중전마마 폐비박씨 그리워라 슬픈인연 미인박명
    아무도 그리워라는 추천하지 않길래..
    친구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서..
    내맘대로..
    그리워라로 낙찰..

    6. 아뒤를 새로 만든다면 모라구 짓겠는가? 설마 또 '함만대죠'로?

    함만대죠가 어디가 어때서영? -_-
    나는 지금이라도 당장..
    함만대죠로 바꾸고 시퍼영.. 끙..

    7. 키는?

    162 cm

    8. 몸무게는?

    52 kg ( 내가 헬스를 해서 한근육한다 -_- )

    9. 앉은 키는?

    85 cm

    10. B-W-H 사이즈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32 - 25 - 33 ( 냐하하핫.. 우리집에 줄자가 없어서 다행이다 )

    11. 머리둘레는?

    허벅지가 굵기때매 반바지는 허리 25 사는데..
    청바리는 허벅지 굵기에 맞추면 26 사야하고..
    이번에 산 골반바지는 냐하하핫 27 이에영..
    뭐.. 괜차나.. 가하는 27도 못 입어..!!

    12. 좌우 시력은?

    좌우 0.007
    슬빈오빠한테 배운건데..
    시력은 마이너스가 없데여..
    마이너스라는 건 피사물이 나를 본다는 거래여.. ^^;;
    렌즈 끼고 살고..
    공부할때는 안경을 끼는데..
    공부를 거의 안 하기때매..
    안경 낀 모습은 절대 볼 수 없어요.. ^.^;;

    13. 아이큐는?

    보기엔 닭대가리로 보이지만..
    초등학교때 124가 나왔다..
    선생님이 불렀다..

    선생님 : 공부 잘 하는 사람이 아이큐가 낮게 나오면..
    그 사람은 그 만큼 노력을 많이 하기 때문이고..
    공부 못 하는 사람이 아이큐가 높게 나오면..
    그건 농땡이 부리는거얏..!! 공부 좀 해..!!

    중학교때 134 나왔는데..
    고등학교때부터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더 나아지진 않았을꺼 같다..

    14. 지금 옷차림은?

    내가 이 글을 쓰기위해 옷을 바꿔입지는 않지만..
    지금 옷이 참 씹찌꾸리하다..
    회색 추리닝 바지에..
    파란색 긴팔티..
    이 파란색 긴팔티에 대해 한마디 하고 넘어가야겠다..

    어렸을때.. 철없을땐..
    무조건 메이커 있는 옷만 보면 환장을 한다..
    내가 밥은 굶어도 옷은 꼭 메이커 붙은 걸로 사 입었다..
    그땐 게스.. 마리떼.. 캘빈클라인.. 인터크루.. 행텐.. 안전지대..
    특히 나는 인터크루에 환장을 했었다..

    95년 6월 6일 현충일에..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넋을 그리며..
    광안리에서 술을 마시며 날밤깐적이 있다..
    그때 반팔티를 입었는데..
    너무 추워서..
    급하게 옷을 하나 샀다..
    젤 싼 걸로 샀다..
    3000원 줬다..
    3만원이 아니라 3천원..

    이 옷을 가을엠티에 가지고 갔다..
    친구가 이 옷은 어느 백화점에서 샀냐고 물어봤다..
    내가 얼마줬게~ 이러니까..
    전부 40000원.. 50000원을 불러댔다..
    내가 3000원이라고 해도 아무도 안 믿었다..
    끝까지..
    옷걸이가 좋아서 옷이 귀티난다고 우기고 싶다..

    15. 가장 좋아하는 옷차림은?

    백바지에 흰색티..

    16. 가장 좋아하는 옷색깔은?

    흰색..

    17.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흰색..

    18. 지금 50원짜리, 10원짜리, 100원짜리, 500원짜리 동전을 꺼내본다.
    그리고 차례대로 콧구멍에 넣어본다. 얼마짜리 동전이 몇 개나 들어가는가?

    지금 귀찮다기 보다 돈이 없어서 동전을 못 꺼내겠다..
    우린 지폐뿐이다.. 냐하하하하하하하핫 -_-;;

    동전말고..
    전에 학교밑에서 버스 기다리다가 심심해서..
    콧구멍에 토큰을 넣어서..
    친구에게 칭찬받았다..
    그때 내가 사모하던 그 분께서 지나가시길래..
    콧구멍에 토큰 안 넣은 척 완벽한 연기를 소화했는데..
    공교롭게도 버스는 왔고..
    선배와 친구에게 떠밀려 버스를 타게 되었다..
    차비를 낼려고 다시 주머니를 뒤지자..
    친구는 말했다..

    " 콧구멍안에 넣은 토큰은 안 쓸끼가? "

    19. 잠버릇은?

    파고든다.. -_-;;
    가하가 가출했을때 같이 잤는데..
    내가 지 품속으로 파고들었다며..
    욜라 재수없었다는 찬사까지 잊지 않고 말해주더라..

    20. 잠옷색깔은?

    입고 자는 게 다 잠옷이쥐 -_-;;

    21. 가장 야한 속옷은? (이런 질문을... 수줍 *^^*)

    내가 생각해봐도 가장 야한 속옷은..
    구멍난 팬티가 아닐까 생각한다..
    구멍사이로 살짝 비치는 숨겨진 세계..

    22. 자신이 가진 가장 비싼 옷은?

    무스탕이겠지 -_-;;

    23. 구두는 몇 켤레나?

    구두.. 운동화.. 부츠.. 단화.. 딸딸이까지 14 컬레정도..

    24. 발톱에 칠한 매니큐어 색깔은?

    발톱엔 안 발라써영..

    25. 생년월일은?

    1975년 11월 8일

    26. 태어난 곳은?

    울산시 남구 신정동

    27. 자신의 태몽은?

    울엄마한테 최근에 첨 들었는데..
    용이 욜라 하얀 백마로 변하는 꿈이었다네영..
    출세하는 꿈이라네영.. -_-;;

    28. 태어났을 때 몸무게는?

    울엄마도 모른다네여.. -_-;;

    29. 자신의 별자리는?

    전갈자리..

    30. 자신의 탄생화는?

    가는동자꽃..

    31. 가장 좋아하는 음식?

    갈비

    32. 가장 시로하는 음식?

    멸치

    33. 취미는?

    떡 줄 사람 생각 않고 김치국 마시기

    34. 특기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기

    35. 발 사이즈는?

    235 mm

    36. 최고 몇 병까지 술을 마셔봤는가? 물론 술은 언제나 진로를 말한다.

    4병

    37. 혈액형은?

    RH + A

    38. 여태 헌혈 몇 번이나 했는가? 헌혈 하고 나서 받은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헌혈은 엄청해따..
    주로 CD.. 공중전화카드를 받았는데..
    키토산이 함유된 치약받을때도 있었다..

    39. 별명은? 자신이 김희선이 아니라는 사실을 먼저 생각해보고 답한다.

    김혜수

    40. 현주소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1동 대림아파트 110동입니다요~

    41. 가족관계는?

    하늘나라에 계신 아빠.. 집에 계신 엄마.. 군에 간 동생.. 귀여운 아롱이..

    42. 성격은?

    가하 + 민경 은 늘 강조하며 말한다..
    - 워라뇬은 성격 진짜 드럽다..
    그래도 본심은 욜라 착하지 않냐?
    그래서 우린 워라를 미워할 수 없는거자나..

    내 죄라면..
    난 다혈질이라는 것이고..
    처음 만난 사람이나.. 안 친하고 싶은 사람에겐 최선을 다하는데..
    좀 친하거나.. 친하고 싶은 사람에겐 좀 함부로 대한다..
    내 본심이 그런 게 아니라..
    그 순간의 내 기분을 그대로 표출하기 때문에..
    냠..
    그래도 뭐..
    뒷끝은 절대 없다..

    43. 자신을 한 마디로 규정짓는다면?

    사랑과 평화를 지키는 귀여운 달의 요정..
    문 파라다이스의 여왕 퀸 쎄레네티.. -_-

    44. 자신만의 좌우명은?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45. 어느 학교들을 나왔나?

    낙민초등학교 - 수안초등학교 - 부곡여자중학교 -
    대부산외국어특수목적인재양성고등학교 - 동의대학교

    46.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정 담임선생님 이름을 써보고,
    그 장단점을 논하라.

    초등 1 - 손희숙 - 얼굴에 왕사마귀는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2 - 장덕돌 - 얼굴에 살짝 곰보이신데 참 따랐던 거 같다
    3 - 김영곤 - 숙제 안 해도 아무말 안 하신다
    4 - 지숙련 - 3학년때부터 숙제 안 하는 버릇때매 맨날 맞았다
    5 - 이기태 - 나이가 엄청많은데 좀 느끼하시다 -_-;;
    5 - 신 영 - 전학을 와써다.. 이분은 그담해 동생담임이 되셨다
    6 - 김소복 - 탐구생활에 꼭 나오신다 눈이 소복소복 내리고..
    중 1 - 허태명 - 명태라는 별명을 가진 미술선생님
    2 - 박성희 - 뺀질이라는 별명의 대머리 체육선생님
    3 - 정충렬 - 덕고라는 아호를 가지고 계신 도덕선생님
    고 1 - 김홍구 - 고등학교가 고난의 연속임을 느끼게해준 정치경제담당
    2 - 손기대 - 쎄빠질년이란 말을 입에 달고 다니시는 국민윤리담당
    3 - 이상학 - 가장 편히 공부하게 만들어 주신 지리담당

    47. 100m 최고 기록은?

    15초

    48. 오래 매달리기 기록은?

    30초?

    49. 공 던지기 기록은?

    28m

    50. 지뢰찾기 최고 기록은?

    초보자 - 9초
    숙련자 - 36초
    전문가 - 119초

    51. 여태 받았던 상 중 가장 큰 상은?

    개근상? 우등상? 저축상? 모범상? 냐하하핫.. 너무 많다.. 끙..

    52. 반장은 몇 번이나 해봤는가? 줄반장, 오락반장 기타 잡스런 반장은 제외!

    총대도 반장에 쳐주남? -_- 2번..

    53. 술은 언제부터 마셨나?

    중 3

    54. 얼마 전 쌤통이는 인천에서 술을 마시고 정신을 차려보니 서울 한복판에
    떨어져 있어서 당혹스러워한 적이 있다. 술 마시고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기억하면 망신스러우니까 그냥 지우고 살아야지

    55. 전생에 무엇이었을까?

    장희빈

    56. 조선시대에 남자로 태어났다면?

    임금

    57. 조선시대에 뇨자로 태어났다면?

    중전

    58. 남자로 태어난다면?

    정말 여자한테 잘해줘야지

    59. 다시 태어난다면 뇨자, 남자 중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남자

    60.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은가? (사람 빼고)

    강아지

    61. 지금 당장 남자로 변한다면 뭘 하겠는가?

    나같은 여자 찾아서 행복하게 해주게따

    62. 남자였으면 할 때는?

    거울봤을때..
    나같은 아름다운 여자가 이렇게 혼자 외로워하고 있다는 현실이..
    참을 수 없을때.. 키득키득..

    63. 당구는 얼마나 치나?

    포켓으로 하면 보통 200-300 치는 남자들도 쨉 안 된다..
    사구는 50이라고 하고싶다..
    절대 80으로 못 올린다..
    나는 쿠션에 약하다..

    64. 지금 몸에 걸친 모든 것(옷, 보석, 기타 등)을 합친 가격은?

    난 반지니 귀걸이니 목걸이니 팔찌니 하나두 없다..
    다 술집에 이따.. 헤헤헤~
    그래서 지금은..
    파란색 긴팔티 3000원
    추리닝 한벌에 85000원짜리니까 거기서 바지값만 계산하고
    팬티랑 부라자는 씨봉.. 쓰다보니 화딱질나네..
    엄마가 사온거라 가격을 잘 몰게따..

    65. 보물 제1호는?

    차..

    66.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10시간

    67. 제일 좋아하는 꽃은?

    장미

    68. 버릇이 있다면?

    낯을 가린다

    69. 하루 중 가장 행복한 때는?

    누군가가 내 가슴속에 자리 잡고 있다는 걸 느꼈을 때

    70. 가장 최근에 운 때는? 하품 제외

    목요일 새벽

    71. 그리고 그 이유는?

    내가 우물을 팠다..
    울어도 싸다..
    난 더 반성해야한다

    72. 가장 행복했던 때는?

    아빠랑 엄마랑 동생이랑 함께 있었을때..

    73. 가장 슬펐던 때는?

    아빠 돌아가셨을때

    74. 술버릇은?

    잔다

    75. 징크스가 있다면?

    백바지를 입으면 비가 온다..
    그런 날엔 어김없이 나자빠진다..
    손톱이 깨사지면 일이 꼬인다
    세차만 하면 비가 온다

    76. 나이가 들었음을 느낄 때는?

    비가 올때쯤이면 무릅이 쑤실때

    77. 아직은 어리다는 생각이 들 때는?

    꼬비꼬비 보는데 내 눈이 초롱초롱 빛나고 있다는 걸 발견했을때

    78. 가장 시집가고 싶을 때는?

    별루 생각없다

    79. 군대 간 남자친구를 기다리고 있는 중인가?

    정기휴가나왔길래 만나서 친구로 남기로 합의봤다

    80. 한 달 전화비는?

    저번달
    시내전화 - 3000원
    시외전화 - 4000원
    이동전화에 건 요금 - 112000원..
    그외 기타등등 합계 12만원..
    집에 전용선을 깔았기때문에..
    전화요금은 핸드폰에만 안 걸면 별루 안 나온다..

    81. 자신이 뇨자라고 느낄 때는?

    거울볼때.. 나 넘 이쁘자나여..

    82. 자신이 남자가 아닌가 의심스러울 때는?

    가하 가슴 만지고 싶을때..

    83.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어깨 근육 빼구.

    훗.. 어깨근육 빼면.. 이쁜 얼굴 -_-;;

    84. 생각난 김에 물어보겠다. 어깨 둘레는?

    우리집에 줄자 없는디요..

    85.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 없는 부분은?

    허벅지.. 너무 굵어.. 괜차나.. 가하보단 얇어..

    86. 얼굴에서 뜯어고쳤으면 하는 부분은? 많으면 1순위, 2순위 식으로 매겨도
    된다.

    없어영.. -_-;;
    아씁..
    아스팔트에 갈아버리고 다시 만들까보당..

    87. 아직도 따조를 모으는가?

    나이가 몇갠데.. 이제 따조 안 모아영..
    요즘은 쎄일러문 스티커 모아여..

    88.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강아지..

    88. 가장 시로하는 동물은?

    글쎄.. 동물은 다 좋던데..

    89. 가장 잘 먹는 동물은?

    돼지나 소게찌 -_-

    90. 쌤통이는 냄새가 나서 순대를 전혀 못 먹는다. 순대 애호가인 듯 한데
    도대체 순대를 어케 먹는가?

    입으로 먹지여.. 헤헤헤헤.. 순대가 얼마나 맛있는데.. 끙..

    91. 아롱이를 먹을 생각이 있는가? -_-;;

    차라리 아롱이한테 날 먹으라고 하세여..

    92. 자신만의 라면 요리법이 있다면?

    난 왜 라면은 못 끓이쥐.. 내가 끓이면 맛이 없더라구엽..

    93. 라면에 계란을 넣는 것이 좋은가? 안 넣는 것이 좋은가?

    신문 안 보셨어여??
    라면에 계란 풀어 먹지 말래요.. 왜~ 너무 맛있으니까..
    헤헤~
    근데요..
    라면국물에 밥 말아 먹지 말래요.. 왜~ 너무 배부르니까..
    흐..
    죄송합니다..
    이 얘긴 아무한테도 하지 마세여..
    쩝..
    너무 잼있잖아..!!

    94. 가장 자신있는 요리는?

    없음.. -_-;;

    95. 가장 좋아하는 소주의 종류와 맥주의 종류는?

    소주 - 시원소주
    맥주 - 카스

    96. 거기에 가장 잘 맞는 안주는?

    소주 - 알탕
    맥주 - 과일

    97. 가장 오랫동안 잠을 잔 기록은?

    53시간

    98. 아직도 머리 자주 안 감나?

    칫.. 요즘은 자주 감아요.. 세수하면서도 감는다뭐~

    99. 목욕은 얼마나 자주?

    헤헤헤헤.. 핵심이네..
    자주 가요.. 자주.. 우리동네에 목욕탕 있남?

    100. 앞으로 900문 남았다. 지금 소감은?

    아따.. 질알같네..
    쌤통이님 욜라 한가하시네유..
    답변하는 저는 더 한가해서 자빠지게씨유..
    -_-;;

    101. 가장 기억에 남는 삐삐 멘트는?

    지금 거신 전화는 결본이오니 다시 확인하시고 걸어 주십시요

    102. 서바이벌 정글 미팅에 나간다면 얼마나 버틸까?

    갈때까지 간다 -_-;;

    103. 번지점프에 도전할 의향이 있는가?

    끄떡..

    104.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여자) 그 이유는?

    민경.. 핫핫.. 살앙하는 우리 민경..
    밥을 잘 해 준다 -_-;;

    105.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남자) 그 이유는?

    조단.. 민영아.. 우리 친구 맞지? 냐하하핫..

    106. 초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정옥이 -_-

    107. 중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해정이..

    108. 고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민경..

    109. 지금 현재 가장 친한 친구는?

    가하.. ( 삐질까봐 이름 함 넣어준다.. 쩝.. )

    110. 남녀간의 우정이 가능하다고 믿는가?

    넵..

    111. 좋아하는 계절은?

    가슴을 적시는 느낌의 가을..

    112. 밤과 낮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는가?

    낮..

    113. 어릴 때 꿈은?

    과학자..

    114. 현재 꿈은?

    현모양처..

    115. 어젯밤 꾼 꿈은?

    불의에 맞써 싸우다 결국 불구가 되는 꿈..

    116. 좋아하는 노래는?

    와요와요~

    117. 노래방에서 가장 즐겨부르는 노래는?

    천상유애

    118. 가장 잘 소화하는 노래 장르는?

    모든 장르~ 냐하하핫.. 난 렙퍼야~

    119. 노래방 최고 점수와 최저 점수는?

    100점 - 0 점

    120. 노래방에서 몇 시간까지 있어봤는가?

    단란주점에서 6시간도 있어봐따..

    121. 가장 화났을 때?

    무시당했을때..

    122. 가장 무서웠을 때?

    세상에 나 혼자뿐이란 걸 느꼈을때..

    123. 가장 떨렸을 때?

    벨 눌르고 도망가다 걸렸을때..

    124. 아침 기상시간은?

    일정하지 않다

    125. 저녁 취침시간은?

    일정하지 않다

    126. 예전에 좋아하던(지금도 좋아하나?) 이글5는 지금 어디서 모하나?

    나도 그게 궁금하다.. 징징징..

    127. 아침식사는 무엇으로?

    초코우유

    128. 아침은 꼭 먹는다는 주의인가?

    절대 안 먹는다

    129. 추위와 더위 중 어느 쪽을 더 타는가?

    추위

    130. 지금 구독하는 신문은?

    안본다 -_-

    131. 최초로 짝사랑한 남자는?

    하록선장

    132. 다이어트 시도한 적이 있는가? 있다면 성공했는가?

    없다.. 원래 살이 안 찐다..

    133.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는?

    최근에 끝난 해바라기

    134. 가장 시로하는 TV 프로는?

    경제 어쩌구 하는 거 -_-;;

    135. 가장 기억에 남는 TV 프로는?

    세상끝까지

    136. 가장 좋아하는 라디오 프로는?

    57 교통정보

    137. 가장 시로하는 라디오 프로는?

    글쎄.. 특별히 싫어하는 거 없다..

    138. 가장 좋아하는 남자 가수는? (그룹 포함. 밑에두.)

    에초티..!!

    139. 가장 시로하는 남자 가수는?

    음.. 별루.. 싫어하는 사람은 없고.. 걍.. 무관심한 사람 뿐이다..

    140. 가장 좋아하는 뇨자 가수는?

    핑클..

    141. 가장 시로하는 뇨자 가수는?

    마찬가지로 관심이 없을뿐 누구를 특별히 싫어하진 않는다

    142. 립싱크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립싱크라도 어차피 한번은 불렀던 노랜데..
    한번이라도 잘 하면 땡이쥐~

    143. 가장 라이브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 가수는?

    김건모

    144. S.E.S와 핑클 중 어느 쪽이 낫다고 생각하는가? 참고루 쌤통이는 S.E.S의
    열렬한 팬이다. 알아서 잘 대답하길 바란다.

    칼에 목이 들어와도 -_-;;
    핑클~
    아뵤~ 성유리~ 꺄아꺄아~

    145. 가장 좋아하는 남자 탤런트는?

    한재석

    146. 가장 시로하는 남자 탤런트는?

    없다

    147. 가장 좋아하는 뇨자 탤런트는?

    김희선

    148. 가장 시로하는 뇨자 탤런트는?

    없다

    149. 가장 좋아하는 개그맨은?

    김경식

    150. 가장 시로하는 개그맨은?

    없다

    151. 가장 좋아하는 남자 외국 배우는?

    여명

    152. 가장 시로하는 남자 외국 배우는?

    없다

    153. 가장 좋아하는 뇨자 외국 배우는?

    임청하

    154. 가장 시로하는 뇨자 외국 배우는?

    없다

    155.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는? 걍 쌤통이라구 답하면 편하다.
    (외모 기준. 밑의 문제두 같다.)

    레오나르도 디카푸리오

    156.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뇨자는? 대답하기 전에 거울을 한 번 본다.
    그리고 지금 하려는 대답에 대해 다시 한 번 잘 생각해보고 답한다.

    거울 보기 전에는 김희선이라고 할 뻔 했다..
    거울 보고 나니 역시 그리워라다..

    157.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잼난 영화는?

    여명의 불초자 열혈남아

    158.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지루한 영화는?

    귀천도 4번이나 빌렸지만 끝까지 못 봤다

    159.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긴 영화는?

    타이타닉? 긴 거 잘 못 본다 -_-;;

    160.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감동적인 영화는?

    여명의 불초자 열혈남아

    161.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웃긴 영화는?

    넘버3

    162.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무서운 영화는?

    손톱

    163.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돈 아까웠던 영화는?

    백투터퓨쳐 3

    164.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야한 영화는? 상세히 설명한다.

    누들누드..
    걍 적랄해따..

    165. 극장에서 첨 본 영화는?

    우뢰매

    166. 앤이랑 가장 첨 본 영화는?

    시키는대로 하는 여자

    167. 극장에서 본 가장 기억에 남는 만화영화는?

    만화 보러 극장에 가다니.. -_-;;

    168. 한 달에 몇 편이나 영화를 보는가?

    영화관은 1년에 4-5편정도..
    비됴는 1달에 4-5편정도..

    169. 하루에 최고 몇 편의 영화를 보았는가?

    비됴로는 6개까지 봐따..

    170.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방화

    171.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씬 5개만 들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글쎄.. 그게 가장 기억에 남는데..

    172.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명대사 5개만 들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리라
    넘버3 - 재떨이로 흥한자 재떨이로 망한다
    조용한가족 - 학생은 고독이 뭔지 아는가?
    저 학생 아닌데요
    편지 - 너무 억울해.. 왜 이제서야 당신을 만나게 됐는지
    찜 - 너보다 먼저 틀니를 하게 될지도 몰라

    173.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베드씬 5개만 들면? 상세히 답한다.

    후미진 그곳에 임자 있었네.. 어우동꿀단지..
    애들은 재웠수.. 고추밭에 뭔일있수.. 오이밭에 뭔일있수..

    174. 영화의 주인공이 된다면 어떤 역할을 맡고 싶은가?

    스칼렛 오하라

    175. 자신의 상대역으로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배우는?

    한재석

    176. 베드씬을 찍는다고 한다면 찍겠는가?

    당연.. 연습 많이 해 놀께영..

    177. 1998년 자신의 10대 사건을 뽑는다면?

    1. "그리워라" 책 출판
    2. 방송출연.
    3. 신문 + 잡지 등의 인터뷰
    4. 작가방 개설
    5. 복학
    6. 애인이 생겼어요
    7. 신경성 위궤양
    8. 무수한 실패와 좌절
    9. 머드게임에 환장
    10. 면허정지

    178. 1998년 나우누리의 10대 사건을 뽑는다면?

    1. 그리워라 작가방 개설..
    2.- 10. go puzzle 해서 지난호 보기 하면..
    나우누리 10대뉴스 나와여.. 헤헤..

    179. 1998년 사회 전반의 10대 사건을 뽑는다면?

    IMF.. 실직가장.. 결식아동.. 경제위기.. 대졸미취업자 급증..
    주가회복.. 월드컵.. 에초티 컴백.. 범죄증가.. 신창원은 어디에..

    180. 1998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 베스트 10을 뽑으면?

    에초티.. 박찬호.. 박세리.. 김대중.. 서태지..
    유진박.. 김어준.. 김병지.. 핑클.. 그리워라.. -_-;;

    181. 1999년 자신이 이루고 싶은 일 10가지만 뽑아보면?

    1. 지금 제작하고 있는 머드게임이 성공적으로 완성되길..
    2. 책이 잘 팔렸음 좋겠다..
    3. 아롱이가 임신했음 좋겠다..
    4. 좀 더 산뜻한 글을 적을 수 있었음 좋겠다..
    5. 동생이 무사히 제대했음 좋겠다..
    6. 엄마가 안 아팠음 좋겠다..
    7. 신경성 궤양이 말끔히 나았음 좋겠다..
    8. 친구들에게 더 세심한 워라가 됐음 좋겠다..
    9. 다시 그를 만나게 됐음 좋겠다..
    10. 책이나 한 권 더 냈음 좋겠다..

    182. 1999년 1월 1일 0시에 모했는가?

    제야의 종소리 들으며 머드게임 했다

    183. 크리스마스 때는?

    가하뇬에게 300원 줘따.. -_-;;

    184. 산타클로스를 몇 살 때까정 믿었는가?

    초등학교때?

    185.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보면?

    음.. 숨 막힌다..
    지구 멸망하면 질알할꼬야.. -_-;;

    186. 밀레니엄 버그를 잘 극복할 수 있을까?

    그건 또 어떤 버그에여?
    바이러스 같은 건가?

    187. 로버트 태권 브이랑 마징가 제트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로버트 태권 브이..
    이름이 길어서 왠지 이길 꺼 같다..

    188. 쌤통이는 과연 어떤 넘일까?

    한가한넘 -_-;;

    189. 슈퍼쌤통의 뜻은 무엇일까?

    슈퍼울트라메가톤땜통의 연음화가 아닐까...

    190. 어린애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순수하다..

    191. 몇 살 때까정 살구 싶은가?

    65살..

    192. 슈퍼맨은 왜 빤쓰를 겉에다 입고 다닐까?

    머리에다 쓸 순 없자나..

    193. 지구의 평화는 누가 지키지?

    사랑과 정의를 지키는 귀여운 달의요정 쎄일러문과 쎄일러전사들..

    194. 애는 몇이나?

    아들 딸 구별해서 한명만

    195. 자식의 이름을 미리 지어보면? 남편의 성은 자랑이님의 '서'나 일이님의
    '문'으로 가정한다. ^0^

    왜? 하필 서씨나 문씨야..
    서찬현.. 문아일..로 짖겠다..
    절대 그들과 결혼안할테니까.. 냐하하핫..

    196. 딸이 좋은가? 아들이 좋은가?

    아들..

    197. 미래의 남편에게 한 마디 하면?

    여보.. 살앙해..

    198.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 마디 하면?

    엄마는마랴.. 학사경고 함도 안 받았다..

    199. 시부모는 모시고 살 생각인가?

    남편이 하자는대로 해야지..
    근데 솔직히 모시고 살 수 밖에 없을 꺼 같다.. 끙..

    200. 결혼은 언제나?

    32살쯤..

    201. 축의금은 얼마나 모일 것으로 예상하는가?

    양껏.. 친척이 많다.. 흐흐흐..

    202. 신혼 여행은 어디로?

    제주도.. -_-;;

    203. 몇 박 몇 일로?

    4박 5일

    204.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지리산 산청..

    205. 가장 멀리 여행을 떠난 곳은?

    글쎄.. 여행은 별루 안 가 본 거 같다..
    수학여행이 전부다..

    206.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국내)

    정동진

    206.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외국)

    미국

    208. 위 질문의 번호가 틀린 것을 알았는가?

    몰라따.. -_-;;

    209. 애인 삼고 시픈 남자는?

    강타

    210. 결혼하고 시픈 남자는?

    한재석

    211. 터프한 남자와 세심하게 챙겨주는 남자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

    세심하게 챙겨주는 남자..

    212. 잘 생긴 넘, 능력있는 넘, 자기에게 잘 해주는 넘, 돈 많은 넘 중 하나만
    고른다면?

    잘 해 주는 넘..

    213.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은?

    그리워라

    214.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박선영

    215. 가장 좋아하는 시는? 써본다.

    자작시.. 그래도 되겠습니까..
    여기 게시판 찾아보면 있다 -_-;;

    216. 잼난 얘기 하나만 해본다. 짧은 걸루.

    가하가 뽕~ 하고 방구를 끼니..
    워라가 데끼놈 야단을 쳤네..
    민경이가 정답게 하는 말.. 참아라.. -_-;;;;;;

    217. 감동적인 얘기 하나만 해본다.

    한 사람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보면..
    감동을 받는다..
    그렇지 않나영?

    218. 논픽션은 잘 쓰는데 반해 픽션은 성공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그 이유가
    모라구 생각하는가?

    히히히.. 눈치까써영? -_-;;

    219. 공포물에 도전해볼 생각은 없는가?

    올 여름에 두고보자..

    220. 에로물에 도전해볼 생각은 없는가?

    냐하하핫.. 아직은 부족하다..
    난 논픽션이기때매..
    실습 좀 해 보고 써야한다.. 끙..

    221. 무슨 생각으로 책을 냈는가? -_-;;

    끙.. 그때 약기운이 떨어졌나봐엽..

    222. 예상 판매 부수는?

    10000권.. -_-;;

    223. 책 준다고 한 사람들에게 모두 책을 줬는가?

    아직 안 줬다..

    224. 현재 책이 파는 장소를 알 수가 없다. 인천의 경우 가장 큰 서점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한 서림에조차 책이 없다. 한 마디루 인천에는 지금 책이
    한 권두 없다고 봐두 상관없다는 얘기다. 어케 생각하는가?

    곧 다들 구입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께요..

    225. 책 제목이 왜 그렇게 단조로운가?

    변태워라보다 낫지 않나여?

    226. 언제부터 글을 썼는가?

    그냥 머피클럽 게시판에 오늘 있었던 얘기들을 올리면서..
    긴 글을 쓰게 되었다..

    227. 왜 글을 쓰기 시작했는가?

    첨엔 일기형식이었고..
    유머란에 올릴 생각은 전혀 없었다..

    228. 현재 프로필은?

    그리워라 (박선영, [email protected]) 사진[있음]
    현재 수신[사양]상태로 [top(초기화면)]서비스를 이용중입니다.
    >>*<< GO HUMOR 25 워라의 세상사는 이야기 >>*<<
    go PDSVIEW 하셔서 161920 다운 받아보세요..!!
    재미로하는 퀸/킹카 진단인데 정확하더라구여.. 핫핫핫..

    229.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필은?

    비록 지금 가진 것 없지만 나의 전부인 그 사람을 위해
    내안을 깨끗함으로 가득채워 언젠가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
    그를 놀래주고픈 당찬 계획을 가지고 있는 자악은 아이

    230. 가장 기억에 남는 아뒤는?

    그리워라

    231. 프로필 사진을 바꿀 의향은 없는지?

    바꿔야하는데.. 끙...

    232. 이미지를 처음 올렸을 때 주위의 반응은?

    어머.. 워라님 미인이시네요.. 케케케..

    233. 요즘에는 왜 글이 뜸한가?

    바빴다.. 근데 최근엔 글을 많이 쓸려고 한다..
    갑짜기 한가해져따..

    234. CyBeR 편지는 왜 계속 안 쓰나?

    안그래도 한가한데 곧 쓸꼬다..

    235. 유머란에서 자신의 라이벌이 있다면?

    아무도 없다..
    난 끝까지 논픽션으로 밀고 나갈꺼다..
    제발 다들 경험담만 쓰세영.. 흐...

    236. 유머란 최고의 미녀는?

    그리워라

    237. 유머란 최고의 미남은?

    클루니.. 헤헤헤..

    238. 유머란 최고의 남자 폭탄은?

    남자는 다 멋있다..

    239. 유머란 최고의 뇨자 폭탄은?

    모른다.. 여자한테 관심없다..

    240. 몇 번이나 글이 삭제되었는가?

    2번

    241. 자신의 작품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은?

    슬픈 인연 #2

    242. 자신의 작품 중 가장 시로하는 것은?

    휴학

    243. 이미지는 왜 올렸는가?

    사람들이 어케 생겼는지 궁금하다길래.. 끙.. -_-;;

    244. 자신의 글이 베스트 유머에 처음 옮겨갔을 때의 느낌은?

    정말 기뻤다..
    한편으로는 쑥쓰러워따..

    245. 처음 팬레터를 받았을 때의 느낌은?

    엄청 신기했다..
    정말 쑥쓰러워따..

    246. 자신의 방을 따로 만들었을 때의 느낌은?

    당연했다..
    상당히 건방져졌다.. -_-;;

    247. 유머란에서 가장 안 웃기는 사람은?

    글쎄.. 다 잼떤데...

    248. 요즘 유머란에 작가가 속출하고 있는데 어케 생각하고 있는가?

    열심히 하세요.. 푸헤헤헤..

    249. 유머란에서 가장 친한 사람은?

    문아일.. -_-

    250. 유머란 이용자에게 한 마디 한다면?

    나도 좀 이뻐해주~~~~~~~~~~~~~~~~~~~~~~~~~~~~~~~~~~~~~~~~~~

    251. 삭제지기에게 한 마디 한다면?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252. 접속해서 가장 먼저 프로필 확인해 보는 사람 3명만 대면?

    수○○○ 두○○○ 용○○

    253. 접속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msg off -_-;;

    254. 한 번에 최고 몇시간까지 통신을 해봤나?

    12시간정도 채팅하고 코피흘렸을때 참 짜릿했다..

    255. 유머란의 문제점은?

    인기작가들의 만용 -_-;;

    256. 다른 유머작가의 글 중에서 추천하고 싶은 글 5개만 들면?

    버터빵님의 환타지랄.. 쿠키의 동거일기..
    아이구.. 더 기억이 안 나네엽..

    257. 책을 낸 소감은?

    핫핫.. 쪽팔림다.. 끙..

    258. 앞으로 책을 낼 다른 작가들에게 한 마디 하면?

    출판사랑 사전에 출판전략을 잘 짜세요.. 흐흐흐..

    259. 왜 팬 사인회는 안 하는가?

    제가 팬이 어딧어요.. -_-;;

    260. 지금 현재 가입하고 있는 통신 모임은?

    글쎄요.. 별루 없는 듯..

    261. 현재 포인트 점수는?

    890점

    262. 가장 좋아하는 팝 가수는?

    이런 건 제발 보기를 주세요.. 난 영어에 약해..

    263. 가장 좋아하는 팝송은?

    냠.. 영어 몰라영.. -_-;;

    264. 가장 좋아하는 과자는?

    콘치즈

    265. 가장 좋아하는 탄산음료는?

    펩시

    266. 가장 좋아하는 이온음료는?

    게토레이

    267. 카페라떼와 프렌치 카페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는가?

    카페라떼는 뭐고?
    프렌치 까페는 뭔데영?

    268. 커피숍에서 가장 즐겨마시는 커피는?

    헤이즐넛

    269. 가장 좋아하는 빵은?

    생크림케익

    270.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중 어디를 자주 이용하는가?

    맥도날드

    271. 가장 기억에 남는 화장실 낙서는?

    오늘밤 12시에 삐삐를 쳐주세요..
    진동해 놓고 거기에 꼽고 기다릴께요..

    272. 똥침을 정통으로 맞아 본 적이 있는가?

    일부 몰지각한 친구들에 의해 수시로..

    273. 왜 쌤통이는 이렇게 많은 문제를 만들었을까?

    칫.. 한가하니까.. 흥!!

    274. 꿈은 자주 꾸는가?

    맨날 꾸죠~

    275. 컬러꿈을 꾸는가?

    어쩌다가 함 꾼답니다.. 흘..

    276. 통장 당했을 때의 기분은?

    반상회 가자~

    277. 가장 존경하는 분은?

    아빠

    278.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남자는? (가족 빼고)

    싸부

    279.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뇨자는? (가족 빼고)

    교생선생님

    280. 자신의 장점은? 간단히 쓴다.

    이쁘다..

    281. 자신의 약점은? 최대한 길게 쓴다.

    한번 화딱질 나면 감정조절을 못해서..
    위산이 과분비 된다.. 끙..

    282. 하루에 거울은 몇번이나 보나?

    수시로..

    283. 즐겨쓰는 립스틱 색깔은?

    천년후에 2

    284. 귀는 몇군데나 뚫었나?

    고등학교때 뚫었는데 지금은 막혔네여..

    285. 즐겨하는 염색 색깔은?

    노란색이나 금발로..

    286. 거울은 몇개나 가지고 있나?

    콤펙트까지 합치면 좀 많네영..

    287. 귀는 얼마나 자주 파나?

    생각날때..

    288. 손톱길이는?

    긴 걸 좋아하는데 최근에 함 짤려써엽..

    289. 스트레스 해소법은?

    글 읽거나 자빠져자거나 아롱이랑 논다..

    290. 가장 좋아하는 이성의 옷차림은?

    펄렁한 바지에 소매를 걷어올린 남방..

    291. 이성을 볼 때 가장 처음 보는 곳은?

    얼굴

    292. 좋아하는 여성상은?

    김혜수

    293. 자신이 이상주의자라고 생각하는가?

    이상주의자라기보다 이상해영.. -_- 나도 아라....

    294. 내일 지구의 멸망이 온다면?

    식칼들고 서바이벌 해야하는데.. 징징징...

    295.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다면?

    난 사실 시한부에요.. 흑흑..
    미안박명.. 뽀하하핫.. 아직도 살아있어서 죄송합니다.. -_-

    296. 자신이 쌍둥이라면?

    나처럼 이쁜 사람이 또 있다니..

    297. 하루일과는?

    전형적인 백조의 하루..

    298. 남자관계가 복잡한가?

    단조롭다고는 할 수 없죠..

    299. 첫눈에 반한 적이 있는가?

    많아영.. ^^

    300. 단골술집이 있는가?

    동래의 하회마을

    301. 최고의 가격경쟁력을 자랑하는 인하대 술집에 가본적이 있는가?

    인하대 앞엔 한번 가봤어요

    302. 계란빵의 원조가 인하대에 있다는 걸 알구 있는가?
    (쌤통이는 인하대 아님... -_-;;)

    몰라써엽.. -_-;;

    303. 미녀의 조건은?

    그리워라.. 뽀하하하핫.. *^^* 수줍..

    304. 미남의 조건은?

    당연히 잘 생겨야지..

    305. 미스코리아들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나도 나가고 시퍼.. 징징징..

    306. 단골노래방은?

    동래의 Q

    307. 단골식당은?

    글쎄.. 이곳저곳 싸돌아다니면서 먹어서..

    308. 조혜련의 다이어트 비디오를 보면서 느끼는 점은?

    조혜련은 의지의 한국인이다..

    309. 이승연이 컴백한다구 한다. 어케 생각하는가?

    컴백해야죠..
    잘못의 댓가를 평생 치루게 한다는 건 너무 잔인하지 않나여?

    310. 지금 가지고 있는 컴퓨터는?

    팬디엄

    311. 가장 즐겨하는 게임은? (머드게임 제외)

    뿌요뿌요2

    312. 가장 꼴불견인 남자는?

    한입으로 두말하는 남자..

    313. 가장 꼴불견인 뇨자는?

    여자는 뭘해도 다 이뻐요~

    314. 첫 키스는 언제, 어디서, 누구랑, 몇 분간이나?

    고1.. 친구집.. 남자랑.. 10초? -_-;;

    315. 키스는 몇 번이나 해봤나?

    그걸 어케 세루남여?

    316. 영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를 보면 잉그리드 버그만이 분위기
    파악 못하구(그래두 이뿌당! ^0^) 게리 쿠퍼에게 이렇게 질문한다.
    '코는 어디로 가나요?' 그렇다. 키스 안 해본 쌤통이 같은 이들은 항상
    이것이 궁금했다. 과연 키스할 때 코는 어디로 가는가?

    그런 거 생각 안 하고 일단 하고 본다.. 훗..

    317.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는가?

    별루..

    318. 이번에는 졸업하나?

    당연 -_-;;

    319.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안 하고 있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현모양처..

    320. 여태 수많은 유행어를 창조했지만 표정은 새로이 만든게 없다. 이번
    기회에 하나 만들어봐라.

    음.. 그러고 보니 그런 거 같네요.. 어떤 표정 만들까.. 냠~
    ^,^;; 침 흘리는 거.. 끙..

    321. 받은 선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쎄일러문 인형 -_-;;

    322. 한 달 수입은?

    일단 없다고 해두죠..

    323. 가장 지출을 많이 하는 부분은?

    기름값

    324. 가지고 있는 차종은?

    프린스

    325. IMF 시대인데 대중 교통 수단을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은 안 드는가?

    생각은 하는데 실천이 안 되네요..

    326. 지금 지갑 속에 모가 들어있는가?

    잡다한 거 수두루룩..
    돈.. 카드.. 주차권.. 스티커사진.. 명함.. 쎄일러문사진..
    전화번호수첩.. 참한 남자들 사진.. 핫핫핫 -_-

    327. 주민등록증 사진은 언제 찍은 것인가?

    3년전..

    328. 스티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가?

    사진 찍는 건 원래 안 좋아해여..

    329. 화장실에 앉아서는 무엇을 하는가?

    화장실에서 읽는 책 " 우꺄꺄꺄 " 를 읽습니당..

    330.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면? 물론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두 없다. 휴지통두
    텅 비어 있다. 속옷으로 해결하려 했지만 안타깝게두 펄럭거리는 짧은
    치마를 입고 있다. 그냥 일어서자니 설사라 흘러내릴 우려가 있다. 말릴
    시간적 여유두 없다!

    그냥 싸고 일단 나와서 휴지 사서 걍 닦고만 나온다..

    331. 도로 한복판에서 응가가 마려우면 어쩌겠는가? 도로는 정체되어 움직이지
    않고 있으며 옆에서 대신 운전해줄 사람도 없다. 내린다고 해서 어디 볼
    일 볼만한 장소도 마땅치 않다.

    일단 차를 암떼나 세워서 주위 상가에 들어가서 해결한다..

    332. 응가를 닦을 때 얼마만큼의 휴지를 쓰는가?

    좀 많이 쓰는 편.. -_-;;

    333. 응가를 본 후 그 결과물을 보는가?

    서면 보이던데영..

    334. 응가를 얼마나 자주 보는가?

    글쎄.. 불규칙..

    335. 좋아하는 운동은?

    헬스

    336. 지금 하는 운동은? 숨쉬기 운동은 당삼 제외한다.

    베드민턴

    337. 시로하는 운동은?

    단순히 버티는 운동.. 예를 들어 매달리기.. PT체조

    338. 잘하는 운동은?

    테니스

    339. 초등학교 성적은? 정확히 말한다.

    반에서 10등정도? -_-

    340. 중학교 성적은? 이것두 정확히 말한다.

    반에서 5등.. -_-;;

    341. 고등학교 성적은? 이것두... 쩝, 알아서 해라.

    반에서 1등도 해봤고.. 반에서 42등도 해봐써엽..

    342. 대학교 성적은?

    질알같아서 말이 안 나옴.. 끙..

    343. 가장 자신있는 과목?

    수학

    344. 백수를 위한 책 '캔맥주를 마시며 생각해낸 인생을 즐기는 법 170'이라는
    책을 아는가?

    모르는데.. 함 빌려서 읽어 볼께여..

    345. 백조를 위한 책을 낼 의향은 없는가?

    아직 시기상조라 생각 드는데..

    346. 시간이 남아돌 때는 어떻게 하는가?

    사고칠 궁리한다..

    347.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남자가 있어서 '저, 이번에 내려요!' 했더니,
    남자가 '우씽! 나두 내리는데...' 했다. 어케 하겠는가?

    그럼 안녕히 가세요~ -_-;;

    348. 엘리베이터 안에서 방구가 나오려고 하면?

    사람이 없으면 끼고 사람 있으면 참는다.. 흐흐흐..

    349. 엘리베이터에 오르는 순간 정원초과가 되었다. 어케 하겠는가?

    걍 내린다 -_-;; 이런 거 익숙하다..

    350. 소개팅을 하는 자리에서 지퍼가 내려간 것을 문득 깨닫고 올리려고 했는데
    지퍼가 고장나서 안 올라갈 때 어케 하겠는가?

    가방으로 사태를 수습한 후.. 최대한 빨리 마무리 짖는다..
    야.. 사귈래? 말래? -_-;;

    351. 미팅을 하는데 유치찬란하게두 각자의 물건을 꺼내 상대방을 고른다구
    한다. 무엇을 꺼내겠는가?

    열쇠..

    352. 밤에 잠이 안 오면 어케 하는가?

    머드게임..

    353. 잠을 참고자 할 때는 어케 하는가?

    야한 생각.. 뽀하하핫..

    354. 도박해서 가장 많이 딴 금액은?

    20만원정도..

    355. 도박해서 가장 많이 잃은 금액은?

    10만원정도..

    356. 복권 사서 당첨된 금액 중 가장 높았던 것은?

    10000원..

    357. 사랑이란 무엇일까?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거..

    358. 인생이란 무엇일까?

    어떠한 모습이라도 사람이 살아가는 건 다 인생이다..

    359. 돈이란 무엇일까?

    다다익선..

    360.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라고 하는데 어케 생각하는가?

    무덤이라도 좋으니 함 해보고 싶다..

    361. 가장 좋아하는 날씨는?

    구름한점 없는 화창한 초가을 날씨..

    362. 가장 시로하는 날씨는?

    비오는 날..

    363. 비오는 날의 기분은?

    축축하다..

    364. 비오는 날 우산 하나를 둘이 쓰고 꼭 붙어다니는 연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바람이 불어 우산이 뒤집어 져야 할텐데..

    365.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결혼 안 해 주면 뛰어 내릴꺼야

    366. 1년 365일 중 가장 좋아하는 날은?

    빨간날..

    367. 화이트 데이 때 사탕을 선물 받을 수 있을까?
    누룽지 사탕이라두 받길 기원하겠다... -_-;;

    누룽지 사탕 내가 사먹고 만다.. -_-;;

    368. 발렌타인 데이 때 초콜릿을 주고 시픈 사람은?

    많다.. 뽀하하핫..

    369. 블랙 데이 때 짜장면을 먹게 되지 않을까?

    가하한테 사달라고 해야지

    370. 성년의 날 때 세 가지 선물을 받았는가?

    립스틱 향수까지는 받았다..

    371. 자신을 어떤 뇨자라고 생각하는가?

    다혈질.. -_-;;

    372. IMF 타개책이 있다면?

    열심히 살자..

    373. IMF가 무엇의 약자인가?

    모른다.. 끙..

    374. 햇볕정책에 대한 생각은?

    안좋은 거 같다.. 흘..

    375.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먹는 사람, 양보다 질이라고 맛없지만 양많은 몸통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376. 쌤통이는 간짜장의 생명은 계란후라이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요즘
    몰지각한 짱게집에서는 계란후라이는 커녕 메추리알조차 안 나온다. 이런
    안타까운 세태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난 달걀 반숙 잘 못 먹는다..
    그래도 간짜장은 계란후라이가 생명이다..!!
    법적으로 대응하자..!!

    377. 하루 평균 지출액은?

    기분에 따라 다르다..

    378. 1억이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시픈가?

    차 바꾸고 싶다.. -_-;;

    379. 요즘 가장 불안한 일이 있다면?

    요즘 많이 아프다..
    빨리 나았음 좋겠고..
    제발 주위에서 스트레스를 그만 줬음 좋겠다..
    이젠 내 몸도 예전같지가 않다..

    380. 올해는 토끼해라고 한다. 토끼 고기를 좋아하는가?

    먹어는 봤지만..
    너무 맛있다.. T.T

    381. 도서관에서 받은 프로포즈가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자세히 설명해
    보길 바란다.

    기다리면 언젠가 유머란에서 볼 수 있다..

    382. 자신이 먼저 프로포즈 한 적이 있는가?

    많다.. 헤헤..

    383. 지금 가장 필요한 물건은?

    카드 -_-;;

    384. 답을 모두 작성한 후에 무엇을 하겠는가?

    게시판에 올려야죠..

    385. 결혼 후에 가장 해보고 시픈 것은?

    애 만들고 싶어엽.. ^^

    386. 3가지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면?
    (소원을 늘려달라 같은 질문 허용 안됨)

    1. 내가 아는 사람들 다 행복하게 해 달라..
    2. 우리 가족 평안하게 해 달라..
    3. IMF가 빨리 끝나게 해 달라..

    387.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명예

    388.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자신이 살 땅과 자신이 돌아갈 땅..

    389. 현재 통장에 들어있는 금액은 얼마나?

    50000원?

    390. 뺨 한 대 맞는 것과 회초리 열 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둘다 요령껏 피한다..

    391. 뜨거운 형벌과 차가운 형벌 중 하나만 고르라면?

    흐.. 무서워용.. 둘다 시러..

    392. 자신이 공주라고 생각하는가?

    끄떡 -_-;;

    393. 자기 자랑을 최대한 길게 해본다.

    말이 필요없다..
    백문이 불여일견..
    욜라 이쁘다..

    394. 여기까정 문제를 풀어오면서 느낀 점은?

    남은 문제 보니 깝깝하다..

    395. 유머란에서 가장 어울릴 듯한 커플을 꼽는다면?

    잡초세대 + 양군중독

    396. 무인도에 가게 되면 무엇을 가지고 가겠는가? (3가지)

    아롱이.. 컴퓨터.. 침대..

    397. 세일러문이 끝났을 때의 느낌은?

    마음이 아팠다..

    398. 자신이 효녀라고 생각하는가?

    도리도리 -_-

    399. 지난 어버이날에 무엇을 선물했는가?

    기억이 잘.. 흐흐흐흐..

    400. IMF는 언제나 극복이 될까?

    2000년은 넘어야..

    401. 지하철을 타면 노인 분들께 자주 양보하는 편인가?

    끄떡..

    402. 지하철 자리에 앉으면 무엇을 하는가?

    눈앞에 서(?)있는 남자들을 본다 -_-

    403. 지하철 치한 퇴치법이 있다면?

    누가 찝쩍거리면 그냥 내리고 만다..

    404. 다른 통신은 안 하는가?

    잡다한 BBS 거진 가입되어 있다..
    그리워라.. 혹은.. imissyou.. 라는 아이디가 보이면..
    함 아는 척 해 보세여.. *^^*

    405. 왜 자신의 글이 인기 있다고 생각하는가?

    내가 이쁘니까.. 핫핫핫..

    406. 자신이 글에 소질이 있다고 처음으로 생각한 때는?

    지금 생각해도 글에 소질은 없다

    407. 대학교 때 동아리에 가입한 것이 있다면?

    수화동화리.. 연극아이.. 방송국.. 편집국.. 아따.. 욜라 많네...

    408. 학교에서 캠퍼스 영상가요를 찍는다면 출연할 의사가 있는가? 있다면
    나가서 무엇을 하겠는가?

    출연해서.. 이쁜 미모를 만방에 떨쳐야지..

    409. 애국가 4절까정 몇초안에 칠 수 있는가?

    글쎄.. 담에 함 도전해봐야지..
    60초정도 걸리지 않을까?

    410. 통신에서 가장 황당했던 일은?

    화딱질나는 말 해놓고 접속 끊어버리는 인간.. -_-;;

    411. 지금 컴퓨터 배경화면은 무엇인가?

    내 사진 -_-;;

    412. 윈도우즈 95를 쓰는가, 98을 쓰는가?

    윈도 95

    413. 지금 사용중인 스크린 세이버는?

    켁.. 스크린 세이버가 뭔데유?

    414. 홈페이지를 만들 생각은 없는가?

    홈페이지 만들 생각은 항상 있다..
    어케 만드는지 모를 뿐이다..

    415. 가장 기억에 남는 만화책은?

    짱구는 못말려..

    416.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는?

    난 만화가 이름 잘 모른다..

    417. 가장 기억에 남는 무협지는?

    무협지 잘 안 읽는데.. 끙..

    418. '뽀하하하핫'이라는 웃음을 쓰게 된 동기는?

    뽀하하하하핫.. 귀엽짜나영.. -_-;;

    419. 여자가 남자를 강간하면 무슨 죄가 성립할까?

    무죄

    420. 좋아하는 트로트가 있다면?

    타타타.. -_-;;

    421. 살아오면서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런 게 빨리 생각이 안 난다는 건..
    모든 일에 적잖은 후회를 동반하고 살기 때문인 거 같다..
    유감스럽다 -_-

    422. 학사경고는 몇번이나 받았나?

    2번.. 헤헤헤...

    423. 장학금 받았었다는게 사실인가???

    당연하죠 -_-; 쩝..

    424. 증산도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쌤통이 친구 중에 증산도 신자가 있어서
    책두 잠깐 봤는데 상당히 흥미로왔다. 원불교가 증산도에서 나왔단다.

    증산도 역시 하나의 믿음이죠..

    425. 자기가 변태라고 느낄 때는?

    별루 없다..

    426. 학원에서 강사를 했었다고 했는데 애들의 성적이 떨어지지는 않았나?

    다 떨어졌다.. 푸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427. 왜 메시지가 있는 유머라고 해놓고 메시지가 안 보이는가?

    잘 찾아보면 보여요.. -_-;;

    428. 학교 자랑을 해본다.

    절대 없다.. -_-;;

    429. 전공 선택에 대해 후회하지는 않는가?

    항상 하죠.. 끙..

    430. 뗀샤선배는 지금 모하나?

    취직해서 잘 산다고 한다..

    431. 사투리로 글을 쓸 생각은 없는가?

    내 말투 그대로 쓰기때매 잘 몰게써영..

    432. CD는 몇 장이나 갖구 있는가?

    콘돔은 안 끼움다..

    433. 카세트 테이프는 몇 장이나 갖구 있는가?

    300개정도..

    434. 가장 아끼는 음반은?

    임백천.. -_-;;

    435.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만 녹음해서 준다면 어떤 노래를
    담겠는가?

    룰라 + 임백천 + 김건모 + 이소라 + 윤종신 노래..

    436. 애장하고 있는 영화가 있다면?

    영웅본색

    437. 지금 하고 있는 헤어스타일은?

    이승연 머리.. 뽀하하핫..

    438. 암울할 때 뭘 하나?

    지금처럼 글 쓰거나 글 읽는다..

    439. 즐거울 때 뭘 하나?

    노래 부르며 논다..

    440. 11개의 똑같은 모양, 크기, 색깔의 공이 있다. 그 중 하나만 무게가 다
    르다. 무거운지 가벼운지 조차 알지 못한다. 양팔저울을 3번 이용 찾아
    보아라.

    일단 하나를 제외한후 10개로 5개 5개씩 재어본다.. 1번..
    무게가 같은 경우 제외시킨 공이 그 공이다..
    5개 5개씩 잰 게 무게가 다르다면..
    3개 2개로 잰다 2번..
    2개 1개 혹은 1개 1개로 잰다 3번..
    답 틀린 거 알고 있다..
    -_-;;

    441. 이성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이쁘다는 말.. 하핫..

    442. 지금 뭘 생각하나?

    난 죽을때까지 눈썰매 안 탄다..

    443. 이럴 때 정말 죽고 싶다?

    많이 아플때..

    444. 444번을 풀면서 드는 느낌은?

    언제 끝날려나 -_-;;

    445. 자살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가끔..

    446. 독신으로 살 생각은 있는가?

    있다..

    447. 인간 복제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강타 한명만 복제해줘..

    448. 3명만 복제 인간을 만든다면 누구를 복제하고 시픈가?

    강타 한재석 이병헌

    449. 지금 옷차림은?

    다시 말하지만 회색 추리닝에 파란색긴팔티다

    450. 잘생긴 앤이 알고 보니 성형수술을 한 것이었다면?

    그럼 어때.. 사랑하는데마랴.. 히히.. ( 잘생기면 땡이다.. )

    451. 앤이 알고 보니 성전환수술한 뇨자였다면?

    뜨아.. 이런 일이.. 나도 성전환수술한 남자라고 애인을 안심시킨다

    452. 스크린 쿼터제에 대한 생각은?

    우리 문화는 우리가 지켜야 한다..

    453. 가장 아팠을 때는 언젠가?

    3년전 식중독..

    454. 세상에 있어서는 안될 것이 있다면?

    살인..

    455. 세상에 꼭 있어야 하는 것은?

    남자.. -_-;;

    456. 자신이 가장 싫을 때는?

    내 스스로 우물을 파서 힘들어 할 때..

    457. 바다에 가면 뭘 하나?

    파도 치는 거 본다..

    458. UFO를 믿는가?

    넵..

    459. 역대 007 - 숀 코너리, 조지 레젠비, 로저 무어, 티모시 달튼, 피어스
    브로스난 중 가장 본드 역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배우는?

    아는 사람은 피어스브로스 뿐이네..

    460. 지금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있긴한데 앞으로도 사랑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

    461. 통신에서 얻은 것이 있다면?

    사람들의 위로.. 격려.. 시간떼우기..

    462. 제일 궁금하고 호기심에 해보고 시픈 것은?

    번지점푸..

    463. 황수관의 호기심 천국에 질문해보고 시픈 것이 있다면?

    털 하나 뽑으면 정말 2개 나나용?

    464. 컴플렉스가 있다면?

    열받으면 얼굴근육 조절이 안 된다..

    465.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바나나

    466. 외국어를 잘 하는가?

    워라가 한 일본어 하쥐여.. 뽀하하하핫..

    467.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강아지.. 귀엽짜나엽.. *^^*

    468. 삐삐는 언제 샀는가?

    삐삐? 글쎄.. 그때가 고 2 였나?

    469. 핸드폰은 언제 샀는가?

    작년 초..

    470. 삐삐 샀을 때 가장 먼저 호출한 사람은?

    엄마 -_-;;

    471. 지금 쓰고 있는 통신 프로그램은?

    새롬데이타맨프로 3.82

    472. 딴지일보를 아는가?

    넵..

    473. 수능 만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무서워라..

    474. 종교는?

    없어엽..

    475. 2000년 1월 1일 0시에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아마 머드게임? -_-;;

    476. 과연 일반인들의 우주여행은 언제나 실현 가능할까?

    빨리 됐음 좋겠어영..

    477. 컴퓨터를 처음 배운 것은 언제인가?

    대학교 들어와서..

    478. 아롱이 자랑을 해본다.

    아롱이는 욜라 무지 엄청 뎁빠롱 사랑스럽고..
    이 세상에서..
    날 가장 사랑해주는 존재다..

    479. 아롱이는 무슨 종인가?

    말티스

    480. 자신이 영화 '얼라이브'의 입장에 놓인다면 사람 시체를 먹겠는가?

    꼭 그래야한다면.. -_-;;

    481. 욕을 자주 하는가?

    욕은 별로 안 하지만..
    가하를 만나면 미친뇬 정도는 에티켓으로 해준다..

    482. 지금 걸어놓은 달력에 실린 그림은?

    그림이네요..

    483. 2학기 예상학점은?

    질알같죠뭐 -_-;;

    484. 스토킹을 당한 경험은 없는가?

    있다..

    485. 이번 시즌 농구는 어디가 우승할까?

    기아 이겨라 -_-;;

    486. 1999년 프로야구 전망을 해보면?

    롯데가 이길꼬야.. 끙..

    487. 밤에 꾸고 싶은 꿈이 있다면?

    잘생긴 남자랑 열애하는 꿈..

    488. 키스와 뽀뽀의 차이점은?

    흐.. 이런 질문은 망신스럽네영.. -_-;;

    489. 뽀뽀뽀와 TV 유치원 하나둘셋 가운데 무엇이 더 나은가?

    TV 유치원

    490. 단팥, 쑥, 김치, 짜장, 고기만두, 피자, 고구마 호빵 가운데 가장 좋아
    하는 것은?

    고구마

    491. 지금 살고 있는 동네 비디오 대여료는 얼마인가?

    신프로 700원.. 구프로 200원..

    492. 한총련에 대해 어케 생각하나?

    저 사실 이런 거 잘 모르지만..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 당당함은 언제나 멋있어요..

    493. 클래식 가운데 좋아하는 곳이 있나?

    흐.. 클래식.. 이런 거 잘 몰라영.. 끙..

    494. 연주할 수 있는 악기가 있나?

    탬버린.. 수준급.. 끙..

    495. 가족에게 한마디씩 한다.

    아빠 - 보고시포..
    엄마 - 돈 좀 줘..
    동생 - 또 나오냐? -_-;

    496. 자신을 위한 노래라고 생각되는 노래가 있는가?

    내가 선택한 길..

    497.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10가지가 있다면?

    열애.. 공부.. 아르바이트.. 술.. 외박..
    노름.. 여행.. 미팅.. 결혼.. 애만들기.. -_-;;
    일단 전부 함 해 보고..
    많이 느끼는 게 중요하죠..

    498. 10대를 보내며 가장 아쉬웠던 점은?

    남자를 너무 빨리 알았어 -_-;;

    499. 10대와 20대의 차이점은?

    10대와 20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자신을 책임질 수 있는 나이냐 아니냐의 차이..

    500. 드뎌 500문이다. 지금 왜 이짓을 시작했는가 하는 회의가 들고 있다.
    쌤통이에게 격려의 말 한 마디 한다면?

    드뎌 500답이다. 지금 왜 이짓을 시작했는가 하는 회의가 들고 있다.
    쌤통이에게 격려의 말 한 마디를 받아야겠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여기는 자유게시판입니다. 텃세금지 / 뻘글환영 / 웬만하면 상호 지적 금지
    2032283
    그묘멍 [1] 알섬 24/09/20 15:39 19 2
    2032282
    요즘 사람들은 왜 깊이,철학있고 무겁고 생각할거리주는 걸 싫어하나요?? [2] 아들린 24/09/20 15:29 34 0
    2032281
    사실 신상 애쁘루와츼가 사고 싶었는데 [6] offonoff. 24/09/20 14:27 122 2
    2032280
    택배 [4] cm하하. 24/09/20 14:15 117 4
    2032279
    KBS 민희진 인터뷰 보도 삭제에 대한 진실을 밝히세요 청원 올라왔네요 상수동미친소 24/09/20 13:56 145 0
    2032278
    on off 짤 [6] 96%放電中 24/09/20 13:53 195 5
    2032277
    택시운전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 [11] 택시운전수 24/09/20 13:37 217 7
    2032276
    아내와 마트에 갔다가.. [13] 택시운전수 24/09/20 13:13 403 12
    2032275
    무서운 사람들 아메리카노01 24/09/20 13:10 173 1
    2032274
    손목염증때문에 주사맞고 기절했네요;; [9] 급소베기 24/09/20 13:02 353 6
    2032273
    아악 이제 일어나려고 침대에서 기어내려왔는데 [8] offonoff. 24/09/20 12:40 273 4
    2032272
    잊을만하면 차자오는 멍순이 [1] 계룡산곰돌이 24/09/20 11:29 391 2
    2032271
    꾸앣 ! ! ! [1] 계룡산곰돌이 24/09/20 11:28 245 4
    2032270
    접신中냥 [1] 계룡산곰돌이 24/09/20 11:27 353 3
    2032268
    자차와 택시의 차이 [9] 택시운전수 24/09/20 09:47 587 7
    2032267
    ㄷㄷㄷㄷㄷㄷㄷㄷ [40] 그림마 24/09/20 09:29 472 13
    2032266
    그냥 제목생각 안나서... [10] 96%放電中 24/09/20 09:15 375 3
    2032265
    사람이 가장 기분상할때 [14] cm하하. 24/09/20 09:03 509 9
    2032264
    회사동생 개웃김 [8] cm하하. 24/09/20 08:49 596 8
    2032263
    아파트내 사업 킥보드, 사업 자전거 하차 금지 설정 요청 [14] NeoGenius 24/09/20 08:19 639 7
    2032262
    고지혈이 떴군요 [18] cm하하. 24/09/20 08:15 570 8
    2032261
    레이팔고 GV70산지 1주째 소감. [20] 창작글 최고양 24/09/20 08:15 789 11
    2032260
    밑에 우회전 관련 글에 대한 에피소드 [4] 택시운전수 24/09/20 03:38 580 4
    2032259
    비온다 비온다비옴다비옴다!̆̈!̆̈!̆̈ 비온다 [11] 싼타스틱4 24/09/20 01:40 715 4
    2032258
    광고쟁이 박제 [5] 아냐고거아냐 24/09/20 01:23 710 10
    2032257
    500자 소설 쓰기 ㅡ [6] 창작글 스테비아쩔어 24/09/20 00:51 558 5
    2032256
    잘 시간에 킹식스 두 캔은 무리수였던듯… [19] offonoff. 24/09/20 00:43 738 4
    2032255
    내일, 가을장마 시작(늦더위 폭우로 꺾여, 미세먼지 좋음) [2] 글로벌포스 24/09/20 00:33 631 3
    2032254
    일본놈들 문화를 따라하고 있는거 3가지 쿠도리 24/09/20 00:28 915 3
    2032253
    내가 진짜 내 생애 세미힙합바지를 사는 날이 다시 올 줄은 몰랐다. [18] 압생두 24/09/20 00:27 764 7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