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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이 안난다... 진짜 엄마 울때도 별로 실감안나고 군대가는건가 했는데
잠깐 캠프온거 갔고... 저녁이되면 내일 집에 갈거같고 2틀때되도 내일 집에 갈꺼같고 짐다싸서 부쳐도 내일 갈거같고..
훈련소 가면... 진짜 한달 금방이드라.... 자대오니깐 하.. 여긴어디지...
669만일 같았던 699 이 끝나고 집에가는날
아 전역하는건가? 실감이 안난다.... 선임들 집에갈때 무슨 기분일 까했는데
친하게 지냈던 애들이 그리워질뿐 막사는 별로 2지대에서 라면 먹은 추억과 개같은 서님 보면 가드먼저 올리시고^^
오늘 나가면 몇일있다 되돌아 와야 될거같고...
시내나가서 전역했다고 전화 해도 별로 안기뻤다... 실감이 안나서...
집에 도착하고나서 환복실!시! 해도 별로 감흥이 없고... 지금도 그러고 별거 아닌거 같은데 전역만하면
끝일 줄알았는데
시험기간이야 ㅆㅂ 염병 정신교육은 암기만 해도 진급하고 땡인데 시험은 구리면다시 봐야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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