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글
스피드한 이동속도와 광범휘 초승달로 여러명 긁어줄때 쾌감..
문제는 레베카를 이길수가없음.. 절때로... 무슨스킬을쓰든 카운터에 쳐맞는건 더럽게쉽기때문.. 다른캐릭은 심리전이라도 걸지만 이글은 불가능
특히 특유의 초승선딜레이 ( 평타1대 ) 덕분에 뭘노리기도힘듬.
2. 다이무스
초반에 테파노 + 임팩트 + 도핑으로 2500으로 압살하는 플레이를 즐겨함.
약간 스킬자체가 묵직한기분. 스피드한 플레이는 불가능하지만 이글과 다른 난간플레이등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이 존재.
특유의 참철도쾌감은 이글못지않음 다만, 스피드 이니시 떨어지다보니 어정쩡해지는 경향이없잖아있음.
3. 벨져
현재 즐겨하는 캐릭터.
격류베기로 난간올라간뒤에, 섬광으로 빠르게 난간옮겨타고 그대로 궁극기를 꽂아서 포풍홀딩.
1:1로는 왠만해서 캐릭터에게 질이유가없을만큼 강력함.
특히 기상무적때 섬광던져놓으면 일어날때 피할수없게 쳐맞쳐맞. 단점으론 섬광던지는거 보이면 카운터키면 바로 걸림..
뻘팁으로 격류 + R 클릭할때 렉먹으면 공중날아다님..
4. 브루스
평타의 활용과 응징의 데미지가 합쳐지면 포풍딜탱러.
기간틱을 사용하면 한타때 존재감이 포풍상승 다만 타이밍 잡기가 힘든편, 본인은 응징후 기간틱으로 1인농락및 추노를 선호.
얘도 난간넘어다닐수있지만 부작용이크다보니 선호하는편은 아님.
5. 제레온
판정왕 가디언버스트
경직왕 평타
딜링왕 템페스트
포풍 추노이니시 레퀴엠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가.
6. 레이튼
손 더럽게많이타는게 함정.
라이트닝스탭 1번밟고, 썬클쓰고 평타쓰고. 달려들고 기타등등. 레이튼만 잡히면 머리굴러가는소리가 들릴정도.
7. 아이작
극강의 이니시캐릭터. 라인전의 패왕.
네가 뭘하든 난 널 한타에서 제외시킬수있으며, 너는 불가항력으로 끌려와야해 를 몸소체험.
Y존 언덕타면서 한명씩 꺼내면 공포감이 따로없음.
8. 티엔
티엔은 발경만 쓰면 80%를 먹고들어가는 캐릭터.
발경 판정 특징 등등만 알아도 모든캐릭터의 상성에 서있을수있음 다만 카운터 제외.
파죽의 무선딜 + 홀딩재천으로 모든걸 커버할수있으며 답설로 난간을 가로질러 낙발경 !
는 개인적인 후기 및 공식전에서 사용해본 결과.
개인적으로
제레온 브루스 레이튼 티엔 정도는 에이스까지 쓸수있을듯 ! ( 내손이 문제지 .. 부들부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