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대부분의 차종에 적용되는 멀티 펑션 인터페이스 EX-BOX는 자주 맛이 가기로 유명하다.
2.0 TDI 6세대 골프 엔진의 EGR 밸브바디 누유현상. 디젤엔진의 특성상 카본누적이 빠르게 진행되는 편이고 카본누적량이 많아지면 차압센서와 배기온 센서에 이상이 자주 발생하는 편이다.
골프 6세대 차종들 B필러 잡소리랑 방지턱 오르내릴때 찌그덕 잡소리, 선루프 개방하고 주행시 풍절음 장난아님. 웨이스트 게이트 촤르륵 떨림 증상.
1.4 TSI 엔진의 엔진 부조현상으로 엔진헤드 교체건 자주 발생.
TSI엔진 5000키로마다 400ml정도 엔진오일 먹는 현상. 점화코일 잘 나감.
폭스바겐/아우디 TDI 엔진 부품중 엔진오일의 압력생성을 담당하는 육각 샤프트와 밸런스 샤프트가 운전습관에 따라 교체시기가 앞 당겨질 수 있는데 방치할 경우 엔진오일의 압력이 떨어지면서 샤프트 베어링이 고착되며 터빈이 뻑 나가는 경우를 넘어 엔진까지 파손되는 경우도 발생함.
7세대 골프 GTI 서머스타트와 워터펌프에서 잦은 트러블 발생으로 금속재질의 개선형 워터펌프로 교환하는 추세.
DSG미션 적용 차종들중에 플라이휠 소음 문제.
뉴비틀 실내 크레파스 냄새 나서 멘붕.
파사트 스위치류 칠 잘 벗겨지고 연료펌프 고장이 잦다.
페이튼 인테이크 흡기 매니폴드 플랩모터 고장.
포르쉐
996,997 터보 냉각수 파이프 잘 터지고 누수현상.
997, 998 GT3 컨넥팅 로드 패스너 (볼트,너트류들) 불량, 틈 사이로 오일이 스며 들며 화재발생 원인 제공, 오일을 먹는 편이라 주기적으로 엔진오일 보충해줘야 함. RMS ( 리어 메인 씰 )의 고질적인 누유현상.
박서엔진류들 2,4,5,6번 실린더 스크레치 자주 발생.
벨트 텐셔너의 잦은 파손.
996라인 엔진 (m96엔진) IMS 베어링 불량으로 엔진이 종종 뻑이 나감.
카이엔 V8 엔진 써모스텟 중간에 스턱되면서 냉각효율이 떨어지는 현상이 잦은 편.
카이엔 글로브 박스 락킹 파손이 잦음.
까레라S 고 rpm 주행시 백연현상 발생으로 모냥세 빠지는 경우 종종 발생.
박스터 981 중에서 브레이크 리턴 불량으로 psm 경고등이 종종 뜬다.
메르세데스 벤츠
전체적으로 오토 미션 팬 실런트 누유 발생.
C63 AMG 엔진헤드 볼트 불량 냉각수 경고등 뜨면 의심해 볼 것. 냉각수가 엔진내부로 스며들어 엔진 오일 맛가서 여러 문제들 일으킬수 있음. 배출가스 경고등 자주 뜸.
C63 AMG mk2 휠 크렉이 자주 남.
와이퍼 고무 뽀드득 소리랑 브레이킹시 크윽~소리 발생 몇달 지나면 사라지기도 함.
SLK 차종들 시트 열선 종종 잘 나감. SLK 350 에어 플로우 센서, 에어백 센서 고장 잦음, 인테이크 매니폴드 브라켓 파손.
벤츠 C 200K, E 200K 캠 마그네틱 센서에서 배선 컨넥터 쪽으로 오일이 스며들어 각종 센서류 오작동 발생함.
W210 ( 1990년대말경 출시 ) 시절 차종들 프런트 써스펜션 스프링 컵 브라켓 부식현상.
C 200 터치 패널 트러블 자주 발생.
구형 CLS 쇼바가 잘 나가는 편.
벤츠 S 클래스 가죽 늘어짐 현상.
BMW
E92 M3 고질병 3종 세트 게트락 MㅡDCT 미션 오일 누유. 파워트레인 마운트 크렉. 리어 서스펜션 두개의 활대 링크 잡소리. 마운트를 필로우볼 화 시킬때 마운트 볼트 풀림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그런 상황에서 주행하게 되면 여러 잡소리및 캠버와 캐스터각이 주행중에 움직여 틀어지는 현상이 자주 발생함. 워터펌프 풀리랑 파워 스티어링 풀리가 플라스틱 재질이라 파손이 잦음. 오일 섬 볼트 나선과 드레인 볼트 잘 나감. 밸브커버의 변형으로 누유 발생 빈도가 잦은 편.
E92, E93 바디 M3의 또 하나의 고질병 휠 스피드 센서 이상현상. DSC와 연동되어 있고 이상 발생시 브레이크 경고등, 스티어링 경고등, 타이어 압력 저하 경고등이 한꺼번에 계기판에 점등 됨. ㅡㅡ;
매니폴드와 엔진사이 방열판이 열 변형되면서 소음을 유발하는 현상.
종종 유해가스 증가 경고등이 뜨는 경우가 있는데 센터가면 쓰로틀 바디 이상으로 교체진단 나와 600만원이상 견적이 나오기도 하는데 쓰로틀 바디 세척으로 해결되는 경우도 많음.
E82 1M 휠 하우스 커버 간섭현상.
N52 엔진류 : 고질병까지는 아닌데 오일소모와 슬러지 생성으로인해 배기밸브가 종종 녹아내리는 현상이 생김. 밸브커버 고정 마그네슘 볼트들 1회용이고 비싸지 않으니 재사용 금물.
N54 엔진류 고질병 : 부스터 파이프 파손 헤드커버 오일캡 밑부분에 크랙이 종종 발생한다.
N47 디젤 2.0 엔진 캠체인 텐셔너 트러블로 해외에서는 리콜중
E9X 계열 고질병 4종 세트 귀뚜라미소리. 밭솥소리. 엔진오일 누유. 그리고 저렴한 스피커 사운드.
bmw e90 엔진은 기본적으로 누유 기본 밑반찬 3종 셋트를 깔고간다.
에어필터 하우징 누유( 경화된 가스켓 교체). 솔레노이드 밸브 누유(오링 교체). 엔진오일 팬 누유(가스켓 교체). 뿐만 아니라 헤드에서 써모스텟으로 가는 냉각수라인 잘 부셔지는 편.
e90 320i 에어필터 하우징 누유. 엔진 가스켓 누유. 상호수 커넥트 누수 종종 발생. 10만키로전 산소센서 점검 필수. N46엔진류 슬라이딩 레일 파손이 잦은 편.
보너스 윈도우 상하작동시 썬팅 긁힘 현상.
미니 N14엔진 고압펌프와 인젝터 그리고 연료라인 관련 트러블 자주 발생함. 냉각수 누수 추가요~!
F20 신차들 전기장치 트러블이 잦고 모듈들이 예민한 편이고 냉각수도 잘 터지는 ( 냉각수 파이프와 쿨런트 펌프쪽 ) 편이다.
BMW 7씨리즈 ( E66 ) 엑츄에이터의 잦은 고장
아우디
전반적으로 고장이 잦은 편이고 무상수리 받기 쉽지 않다는 평가. 하체소음 발생 특히 스테빌라이져 링크쪽 소음 발생.
B8 S4 3.0T 슈퍼차져 엔진의 써머스타트 & 워터펌프 파손
A4 아우디,폭스바겐 2.0 직분사 엔진 특유의 카본 누적과 미스 파이어 현상이 잦은 편. 점화 플러그와 점화코일도 함께 교체 하기를 권장함. 로커암 부품 하자로 엔진 소음을 유발하기도 한다.
헤드라이트 얼룩 현상.
구형 A6 2.4 3.0 3.2 냉각라인 파이프의 크랙으로 누수가 잦은 편임 A6 3.0 tfsi 엔진 서머스텟 플라스틱부위 파손이 잦은 편.
RS4 4.2 Quattro (B7) 프론트 마운트 파손.
RS6 4.2 Quattro (C5) 진공계통관련 부품들이 높은 열에 의해 파손이 잦고 극악의 정비성으로 악명이 높다. 설계결함 수준의 DRC (다이나믹 라이드 컨트롤). RS6전용으로 개발 적용된 플라스틱 부품들이 열화로 인해 파손되는 경우 종종 발생, 당연히 부품비가 비싸다. 인터쿨러 Leak 자주 발생함. 교체시 100만원이상 수리비가 들지만 금속 에폭시 처리하면 단돈 2만원에도 수리 가능. CV 죠인트 부트 2~3만 키로마다 사망진단. 연료 게이지가 끝까지 안 올라갈 수 있다. 전반적으로 구형 콰트로들은 프론트 등속 죠인트 부트 잘 터지기로 유명하다.
TT 꽈트로 로드스터
진공호수쪽 진공 Leak 자주 발생. 계기판 픽셀 고장 증상 잦고 연료 레벨 게이지 기준점 안맞는 증상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