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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안 후보는 문 후보 측이 제기하는 딸의 원정출산, 호화유학, 이중국적 의혹을 속시원하게 해명했다"며 "이번에는 문 후보가 아들 준용군의 취업특혜, 노무현 전 대통령 사돈 음주 교통사고 은폐 의혹을 해명할 차례"라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적폐청산을 강조하는 대통령 후보가 정작 본인의 아들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제대로 답변 못하고 계속해 고장난 라디오 같은 군색한 변명만 하고 있다. 다시 한번 속시원한 해명에 나설 것을 강력 촉구한다"고 말했다.
사공정규 최고위원은 "설희씨에 대한 민주당의 의혹 제기는 완전한 헛다리 짚기에 불과했다"며 "오히려 안 후보와 그 가족에 대한 국민적 환호와 응원이 그려지는 결과를 낳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문 후보 측은 그동안의 무차별적, 허위적 폭로에 대해 정중히 사과하는 게 도리"라고 촉구했다.
출처 | http://m.news1.kr/articles/?29643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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