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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freeboard_890151
    작성자 : beastagit
    추천 : 11
    조회수 : 309
    IP : 121.88.***.23
    댓글 : 44개
    등록시간 : 2015/06/04 00:04:24
    http://todayhumor.com/?freeboard_890151 모바일
    그냥...답답함에 끄적여봅니다..언니와아빠가 정상인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디 말할 곳도 없고.. 그냥.. 답답함에 글을 써봅니다..이런 글 써도 되는건가요?
    지금 스물두살인데 아직까지 남아있는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열다섯살때 아빠가 저를 뒤에서 발로 찼습니다..
    차면서 이 개년아 하면서 욕을 했죠
    제가 체격이 작은 편이라서 아빠가 발로 차니까 몸이 그냥 앞으로 고꾸라지더라구요
    누구한테 발로 차여본적이 없어서 열다섯살떄 그 일은 저한테 충격이었습니다..
    아빠가 어느날은 부엌에서 제가 밥을 먹고있는데 무슨 미친사람얼굴을 하더니 씩씩대며 부엌 그 싱크대 밑에 주방용칼들
    보관해놓는 곳있죠?
    거길 열더니 식칼을 꺼냈습니다...
    전 식겁했고요...
    엄마가 말렸지만 아빠가 절 보며 식칼을 꺼냈다는 것 자체가 전 충격이었습니다..
    그러나 엄마는 어느집 아빠나 화가나면 식칼을 꺼낸다면서... 그냥 보통 남자들 화나면 저러는 거 아니냐며 저에게 위로를 해줄지언정 뭐 그깟일로
    그러냐 화를 냈습니다...
    제가 저 때 일이 트라우마로 남아있어.. 전철에서 아빠비슷한 남자들을 보면 무서워하고.. 전철타서도 가끔 무서워합니다...
     
    보통 남자들이 화나면 칼을 꺼낼수있다...? 이건 무슨..듣도 보도 못한 궤변인가...
    어이가 없었어서 우리엄마랑은..말이 안통하겠구나하고 그냥 말았습니다... 혼자 방에가서 울었습니다.
    아빠가 발로 차고...개년이라고 욕한게 떠오를때마다...심장이 불안하고..화가 나는데... 엄마는 저렇게 말하니..
    아... 저런 생각을 가진 엄마니까 아빠한테 아무말도 못했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빠는 매일 한갑씩 담배를 폈고 제 방 바로 앞 베란다에서 한갑씩 담배를 폈습니다.. 제 방은 담배냄새로 가득찼었습니다..
    엄마는 아빠에게 찍소리도 못하고..저는 그 때부터.. 아... 그래도 사랑해서 결혼한 걸텐데 남편한테 사람대 사람으로써 대응도 못할 거면... 결혼을 왜했나...생각하며.,.결혼이란 건 절대 하지 말아야지 생각한 것 같아요.
    아빠의 명언이 또 있었죠.. "저 애들 다 시집가서 남편한테 몽둥이로 얻어맞고 산다..."
    정말...정말 아빠를 떄리고 싶었어요... 아빠입만 입인가요.. 저도 욕할 수 있는데 무서워서 못한것뿐..
    제가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사건은.. 저 칼 사건 이나, 발로 등을 맞은 일 뿐이 아니라..블라인드 사건이 하나 더 있습니다.
    집에 엄마아빠 저 셋이 있는데 아빠가 엄마에게"잠깐 나가있어"라고 화난 얼굴로 말하더군요...
    전 뭔가 또 일이 터질거라는 걸 직감했고..그 전 날이 아빠가 칼을 꺼낸 날이었기때문에 엄마에게 나가지 말라는 간곡한 눈빛을 바랬으나
    엄마는 뒤도 안보고 나갔습니다. (그 때 중2학년) 전 그 때부터 엄마를 안 믿은것같아요. 믿을 건 나 자신뿐..
    제가 그 떄 사는 집이 아파트였는데 아파트 사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베란다나 창문에 (물론 아닌 집도 있겠지만) 블라인드라고 하나요?
    그..커특처럼 쳐지는.. 블라인드라고 할게요; 그 블라인드가 있는데요.
    그 때가 밤이었는데 아빠가 블라인드를 하나씩 다 내리기 시작하더라고요.. 바깥하고 완전차단이 되게요.
    전 아빠가 미친사람인줄알았고 저 미친짓은 또 뭔가 싶었습니다... 공포영화도 아니고 블라인드는 왜 다 내리는거지?란 생각과함꼐
    현관문으로 뛰쳐나가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아빠는 블라인드를 다 내리더니 제 앞으로 와 "이제 너 구해줄 사람 아무도 없다."
    라고 하면서 겁을 주는 겁니다...
    전 그냥 무서워서 가만히있었고.. 아빠는 제 앞에 앉아 아무말 없이 저를 째려보는데... 30분 동안인가 그냥 그러고 있었을겁니다..
    엄마가 왔고.... 엄마가 불끄고 뭐하고 있었냐 하자 아빠가 웃으면서 "아 쟤 겁주고 있었어. " "지도 이렇게 블라인드내리고 하니까 겁먹었겠지."
    하더군요..
    전 그떄 아빠를 정말 죽이고 싶었던 것 같아요..피식웃는 그 웃음소리에서...화가 나서...정말...
    그리고..절 더 화나게 한 건... 아빠의 말을 듣고 아무런...말도 안한 엄마..였던 것 같네요.
     
    아빠랑 따로사는지금도..아빠가 저한테 했던 행동들을 생각하면 너무 화가납니다...그리고..칼을 꺼낸게 정상적인 행동이라고...말한
    엄마도...이해가안가고...정말 저게 정상인건가요? 전 아빠랑 저 일이 있고나서 1년간 불끄고 잠도 자지 못했고...밤마다 꿈에 아빠가 칼들고 절 쫓아오는 악몽을 꿨었습니다. 아빠가 절 발로 찼던 그 충격이 생생히 생각날때면 그 일이 지난지 한참지났어도 눈물이 나 울고요.
    엄마는 그런 저를 보면 뭔 옛날일로 그러냐고 오히려 짜증을 냅니다... 전 그럴때 더 상처를 받네요...
     
    아빠외에도... 제가 이해못하는 건 큰언니입니다..
     
    저희 집은 딸만 셋입니다. 저는 둘 째고, 동생은 연년생 스물한살, 언니는 91년으로 어릴떄부터 공부를 잘했어서 이화여대영문과를 졸업했습니다.
    언니가 중학생일때부터 정신적으로 히스테리를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랑 동생에게(저랑 동생은 초등학생일...) 입닥쳐, 숨쉬지마 라는 말을 엄청 많이했습니다. 죽일것처럼 쳐다보면서 자기가 공부를 할 때는
    저희보고 집에서 입닥치고 있으라고해서..
    엄마는 저랑동생이 각각 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니방에서 제일 멀리떨어진 동생방에 저랑 동생을 꼭 같이 있게 하고 말을 못하게
    스케치북과 펜을 방바닥에 놔눴습니다.. 말하고싶으면 절대 입밖으로 내서 말하지 말라고하고..언니 공부하니까
    스케치북에 펜으로 써서 대화하라고 하더군요...
    엄마랑 아빠가 둘 다 저희한테 그렇게 시켰기 떄문에
    저희는 대꾸할 수 없이 고개 끄덕이고 스케치북으로 글씨 쓰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하고 있어도 언니는 어디서 뭔 소리를 듣고 오는건지 쿵쿵 발소리내며 방에서 나오더니
    저랑 동생이 있는 방문을 벌컥 열고 "내가 조용히 하라고 했지. 닥치라고"
    라고 하고 "숨쉬지마"
    라고 하고 다시 공부하러 들어갔습니다...
    제 동생은 그 때 진짜 숨쉬면 안되는 줄 알고 숨을 안쉬려고 참다가 쉬고 그랬을 정도라네요..참...
    엄마나 아빠 두 분 다 전교1등인 언니에게 찍소리못하고..언니를 여왕대접하고 키웠습니다..
    저랑동생에게 언니가 아무리 폭언을 해도..언니를 혼내는 일이 없었습니다.
     
    언니가 욕을 해도..그냥 그러려니 봐왔던 저였으나.. 언니가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건
    언니가 대학생때일입니다..
     
    동사무소에서 연결시켜줘서..초등학생 여자아이 무료 과외 해주는... 그런 봉사를 대학생떄 단기적으로 하더라고요.
    달동네에사는..집안형편이 많이 어려운.. 지수(가명)라는 초등학생 여자아이를 일주일에 한 번 만나 영어를 가르쳐주는
    봉사를 하고 오더군요..
    왠일로 저런 언니 성격상 못할?일을 하나..했는데 역시나.. 2주가 지나서..저한테 와서 이러는게 아닙니까..
    "야..진짜 짜증나..(여기서부터 눈빛이 이미 보통사람눈빛이 아닙니다) 그 지수 씨발x 이 내 말 잘 듣지도 않고 내가
    말하고 있는데 막 돌아다녀.. 걔 밤에 돌아다니다가 성폭행당했으면 좋겠어."
    하는 데... 저는 식겁했습니다..아니 같은 여자가 지금 초등학생여자아이한테 성폭행당했으면 좋겠다고 한 거야?
    저는 충격을 먹었고... 그런 얘기가 듣기 싫어 대꾸를 안했습니다. 대꾸를 안하자 언니는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맞잖아. 그리고 걔 팔다리가 뽑혔으면 좋겠어. 그치?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저한테 동의를 구했습니다... 저는 그 때 얼굴표정관리를 못했던 것 같습니다.
    "걔네 엄마가 오늘 나한테 와서 울면서 자기 암에 걸렸다고... 아빠없이 자기혼자 키워서 지수가 좀 버릇이 없다고..
    이해해달라고 잘 좀 가르쳐달라고 했다? 아니 왜 나한테 지 암걸린걸 말하냐고..어쩌라고? 암걸렸으면 빨리 죽겠네. ㅋㅋ"
    하는데..
    전 이게 사람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역겨워서 더이상얘기를 듣고 싶지 않았으나..
    언니는 세뇌시키듯 저런 말을 제 손을 안 놓고 주절주절 얘기하곤 했습니다..전 저까지 정신이상해지는 줄 알았습니다..
     
    저렇게 말한 언니가 지금뭘 하고 있는지 아시나요.. 이화여대 졸업하고서 사립학교붙어서 강남의 한 남학교에 취직해
    영어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엄마에게 언니가 저런 말 했던것을 알고있느냐 말했더니
    엄마는
    "그게 뭐가?"
    라고 대꾸했고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저는 엄마가 충격먹으실줄알았거든요..
    근데 엄마는 정말 눈하나 깜짝안하셨고... 전 그것에 더 충격먹었습니다..
    제가 비정상인걸까요... 제 가족이 이상한 걸까요..
    언니는 제가 재수할때도 밤 10시까지 공부하고 오는 저한테 욕을 서슴없이 퍼부었습니다.
    야이 씨발x아 부터 시작해서 넌 죽어버려야되 죽어 없어져야되 너 따위 없어져야되..
    자기가 화가 나면 화풀이를 저한테 했고..
    저는 남한테 욕들어본적이 없는데..(제 스타일이 욕을 안하는 스타일이고 욕을 싫어해서...욕하는 사람과 친하게 어울리지 않아요.)
    친 언니라는 사람한테 죽어버려, 없어져버려...이런 말을 들으니... 충격과 함께 정말 많은 화가 났었습니다...
    그때도 엄마는 다 지켜보면서 제게.."너희 언니 성격 더러운거 너도 알면서 왜 그러냐..뭘 저런 걸로 화가 난다고 하냐..너야말로정신병자다.."
    라고 말했습니다.
     
    전 그 때 정말 충격을 먹고... 정말....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정신병자란 말을 들을만한가요?
    아니면 제 가족이 이상한건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밤에.... 가족한테 당했던 일들 생각하면서... 기분이 비참하고... 인격모욕당한게 워낙 수많은 일이라...
    엄마한테 정신병자소리들었던일...등.. 폭언들은게 생각이 나서..우울해져서..어디 터놓을 곳도 없고.. 인터넷상에라도 끄적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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