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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인 대선국면으로 들어왔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낡은 질서를 해체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새로운 대한민국의 로드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와 반대로,
매일같이 문재인 네거티브로만 그 존재감을 드러내는 국민의당은 자당 후보의 검증에는 180도 다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 기사를 보시고 잘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문재인의 정책과 공약을 잘 살펴보시고 좋은 것들은 많이 응원해주신다면 문재인 후보가 더욱
힘을내어 정권교체의 열망을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은 문재인 공식 블로에 올라온 문재인 후보와 연합뉴스 기사를 4꼭지로 정리한 것입니다.
문재인 "털어 흠없으니 10년전 얘기 되풀이... 난 흙수저, 안철수 금수저"
"안철수 후보야 말로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분이고, 저는 흙수저의 아픔을 공감하며 살아왔다.
"털어도 털어도 다른 흠이 발견되지 않으니 10년전 얘기를 되풀이한다. 10년간 고장난 라디오처럼 되풀이됐다. 그만큼 저를 공격할 거리가 없다는 뜻 아니겠나."
대탕평 · 대통합 함께 안 했어도 얼마든지 총리, 장관 발탁
"경선에서 경쟁했던 후보들의 가치나 정책까지도 아울러서 큰 의미의 하나가 됐다. 그런 만큼 그 분들을 지지한 분들도 함께 해주시리라 믿고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
"호남은 이명박·박근혜 정권 인사차별의 최대 피해자다. 직위 고하 막론 출신과 지역에 대한 차별을 없애 탕평인사를 추진하겠다. '인사추천 실명제' 등 투명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저와 함께하지 않은 분이라 하더라도 충분한 신망을 갖춘 분이라면 언제든지 발탁할 수 있다.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은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니다"
사드협의 넘겨받아야 한다면, 위안부 합의도 끝난 문제냐
"한일 위안부 합의도 국가간 합의니 양국 발표대로 다 끝난 문제라고, 불가역적으로 종결된 문제라고 봐야 하나. 안철수 후보는 한미가 사드배치를 합의한 후 '절차상 잘못됐다'라고 말했다가 이제 와서 말을 바꿨다. 정권연장을 꾀하는 세력의 지지를 받으려고 정략적으로 입장을 바꾼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국과의 경제 문제가 심각하고 중국에 진출한 기업들이 엄청난 타격을 받는다. 사드는 북핵을 근원적으로 폐기하는 방안이 아니다. 이 문제를 다음 정부로 넘겨주면 북핵을 우선 동결하고 미국·중국과 협의해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는 노력을 할 수 있다. 현 정부가 '알박기식'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다음 정부의 외교적 운신 폭을 좁히는 태도다"
문재인 "국정농단세력 安앞세워 복권기도...결코 성공 못해"
"안철수 후보는 정체성을 분명히 보여야 한다. 박지원 대표의 아바타같다고 느낀다. 안후보는 국정경험이 없는데다 국민의당 40석뿐이다. 적폐청산 외치는 저에게 끝없이 반문 공격"
"허구한 날 반문으로 지새는 '문모닝당', 네거티브 말할 자격 없어"
10년째 같은 주제로 흑색선전을 펼치는 다른 후보와 달리 문재인은
상대후보에 대한 도덕적이고 법적인 정확한 검증, 자신의 정책과 공약으로 승부합니다.
이제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할 우리의 리더가 누구인지 확실해졌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많은 동참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적극적으로 알리고 공유해주세요.
[출처] 문재인 "40석 국민의당은 후견당, 안철수 후보는 박지원 아바타"|작성자 경인선
[출처] 문재인 "40석 국민의당은 후견당, 안철수 후보는 박지원 아바타"|작성자 경인선
[출처] 문재인 "40석 국민의당은 후견당, 안철수 후보는 박지원 아바타"|작성자 경인선
[출처] 문재인 "40석 국민의당은 후견당, 안철수 후보는 박지원 아바타"|작성자 경인선
[출처] 문재인 "40석 국민의당은 후견당, 안철수 후보는 박지원 아바타"|작성자 경인선
출처 | http://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79802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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