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8개월 가량 알바했고..왠만한 보드게임..설명..거의 수준급임니다..
대략 알바하면서 존내 좃대가리 상실한 손님들 몇분들 계시는데..
일단 대략 개념없는 초딩일진과 같은 세키들 짜증남니다..
떄거지로 우루루 몰려와서 1시간을 한다면서 게임하는데..
게임을 1시간에 무려 8번까지 바꾸는 조카튼 세키들도 있고..
얼마나 시끄러운지..문열고 들어온 손님들 초딩쉐키들 보고 그냥 나가는 적도 있습니다 -_-
초딩 6명 세키들 1시간 해봤자 돈 얼마나 벌겠습니까..그리고 요즘 보드카페도 죽어가고있습니다..
열기가 식었다고 해야하나..일진초딩같은 세키들..6명이서 나가면서 5천원 만원짜리 내면서 
따라 따로 계산해달랄때도 존내 짜증남니다 그럴때 표정 굳히면서 한놈이 계산하라고 하죠..
그래도 빡빡우기면 천원짜리 없다고 하면서 얼굴 존내 삭막하게 굳힘니다..
쫄아버린 세키들..역시 한놈이 계산하더군요..시파..내가 무슨 지들 봉인가..
게임설명할때도 존댓말 굴며 설명하는것도 존내 가슴아픈데..
그리고 개념없는 어른세키들..
돈 몇푼에 존나 야박게 굼미다..초딩일진보다 못한세키들..-_-
대략 시간당 1500원에...음료값하면 까지꺼 얼마나 된다고
4명이서 한2시간 게임해놓고선 음료 먹었더니 거짓 2만원 조금 넘게 나왔슴미다..
2시간이면 각사람당 3천원 X 4 =12000원..음료합쳐봐야 얼마나 된다고
음료값도 일반 커피숍의 절반되는 가격인데..
게세키들 그렇게 굴거면 그냥 커피숍가던가..
그리고 몇몇 게임하러 온 싸가지 없는 세키들..우리를 우습게보는지..
게임 설명하려하는데..전화계속 받으면서 건성으로 듣질않나..
그리고 하는말..못들었는데 다시설명해주세요...다시..다시..설명해주세요..
씨파..존내 귀에서 맴돈다..잊지 못할 그세키들..-_-
그리고 단돈 7000원 나왔는데 카드 긇으려는 그세키도..
그리고 나한테 이랬지..요즘 무슨 카드 안되는 곳이있냐며 인상찌푸리는데..
게세야 늬 주머니엔 만원짜리 한장도 안들고 다니든??
늰 여친이랑 싸돌댕기면서 떡뽁이 하나도 안사주니??쓉세야~
결국 지 여친이 돈냈자나 -_- 기억하니??
그리고..5명이 겜하러 왔을쩍..
그 빠순이 빠돌이들..
단 한명을 위해 게임 다 설명해줬을쩍..얼마나 짜증나는줄아니??
그리고 왜 내가 설명하는데 계속 택흘거니..내가말할때마다..
"맞다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게하는거야..그리고 이렇게.."
쒸파..왜 내대사 짤라먹니..내가 먹고살아야할일을 니가 대신해??
그럼 진작에 니가 설명해주던가 그러지 왜 날 불렀니..나도 하루에 했던설명
수십번하고 그러면 얼마나 목아프고 짜증나는데..설명하면서 웃겨주고 미소주어주니깐
만만해 보이디??
그리고 마지막..
할리갈리 하던 초딩세퀴들..-_-
종 떙떙 누루면서 나한테 벨보이~벨보이~ 하고 부르던 ㅅㅂㄹㅁ
넌 죽어도 잊지 못할꺼야..ㅎㅎ 이제 알바도 그만 뒀겠다..
지나가다 눈에 걸려봐..내가 원래 개념이 없어서 너가튼 세키들 존내 잘떄린다..-_-
머 욕도 나왔고 반말도 찍찍 해서 죄송합니다..
흥분해서 ^^
그래도 가끔 착하고 이쁜 여햏들과 설명도 잘들어주시고..
그런분들도 있어서 그나마 일할맛 났음미다 ^^
아무쪼록..군대가기전에 오유나 하면서..놀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