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든 시험자의 안전을 위해서
자택 경리자들은 시험장에 못 오게 하는것이
맞고 그렇다고 그들의 시험 볼 권리를 차단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우선 문제는 자택경리자들이 집에서
시험칠 경우 형평성의 문제이죠?
근데 여러분들이 걱정하는 시험관을 매수하는것..
이게 정말 가능하리라 보십니까?
어느 분 말대로 몇 천 정도는 쓸수있다??
확실히 붙는 것도 아닌데요??
저는 이것에 대한 해결책을 내봅니다
먼저 홈어드벤티지 문제. .
간단합니다 시험장 책상걸상 하나씩 챙겨다가
자택경리자 집의 거실 중앙에 놓습니다
이러면 컨닝문제 해결되지 않습니까?
거기다 어차피 자기가 공부하던 책상도 아니라
어드벤티지도 적을 것입니다
또 시험감독 매수 문제. .
감독관 두 명이 들어간다면 한 명이 핸드폰으로
시험보는동안 뒤에서 동영상 촬영합니다
폰이 문제라면 서울시에서 지원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찍는 시간이 정확히 찍히고 이것을 홈페이지에
무조건 올리게하면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까요?
저는 누구를 비난하기 위해서도
누구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서도 아니고
이 혼란스러운 문제가 빨리 해결되길바라는
마음에 글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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