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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story_88712
    작성자 : 창의력마왕↓
    추천 : 16
    조회수 : 586
    IP : 211.33.***.18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05/01/16 22:40:31
    http://todayhumor.com/?humorstory_88712 모바일
    [펌]세계 넘버 1위 사랑을 하다
    새로 발견한 신 초딩소설 ㅋ;;(저에게는;;)
    다음에서 펌질했어요;;
    추천하면 멋지고 이쁜 언니오빠!!
    ========================================================
    제목:세계 넘버 1위 사랑을 하다.

     

    안녕~ 내이름을 소개할껨

    내이름은 장나리 이당~

    울 아빠는 빌게이츠가 일하는 회사에서 빌게이츠 다음으로

    제 높은 자리에 잇다.ㅋ(-_-;;)

    빌게이츠가 죽으면 울아빠가 그 회사를 물려 받게 돼지.!(빌게이츠회사한단계낮은회사다닌다며-_-)

    나는 키는 180이고 몸무게가 25kg 이야.(키가180에25면..-_-)

    긴 생머리에다 피부는 너무 하얘서 핏줄이 보일락 말락~(백혈병에걸렸구나-_-)

    전교 1등을 놓친적이 없고 세계 얼짱대회 몸짱대회 공부짱대회

    싸움짱 대회 에서 모두 1등을 차지했지.(헉)

    난 세계에서 넘버 1위를 지키고 있는거지.(-_-;;;;;;)

    길거리에만 나가면 사장들이 손수와서 제발 자기 기획사와 계약

    하자고 난리야.(그기획사사장앞이잘안보이신데ㅋ)

    귀찮아 죽겠어. 싫다고 하는데도 맨날 선물 보내고 나없이는 안된다나..(귀찮다니..)

    너무 귀찮아서 이사갔어. 학교도 옮겼어.(귀찮아서;)

    난 이제 고1이얌~쿠쿠(고1망신을다시키는군-_-)

    이사는 갔지만 동방신기 오빠들 사는 오피스텔 에 갔찌 모야.(-_-)

    내가 살던곳 보다는 좁지만 어쩔수 없잖아.. 지금 이 오피스텔이 한...

    200평 정도 되나? 발이나 뻗을수 있겠어?(발을못뻗으면인간이냐?-_-)

    글쎄 동방신기 오빠들이 보고 반한것 같아.(동방신기불상하다-_-)

    오늘 믹키유천 오빠가 우리집에 온거야 그러더니

    "나리야.. 나를 좋아하는 수많은 여자중에 나를 설레게 하는 여자는 없었
    어. 너가 나타나기 전까진.."(헉)

    그러고늠 나를 꼭 끌어 안더니 키스를 10시간 동안 하는거야.(10시간-_-)

    내가 정신을 차리고 싫타고 하니까 

    "튕기니까 더 귀엽다..^^"(헉)

    라고 하면서 또 키스를 막 하는거야.(-_-;;;;;;;;;;;)

    이번엔 쫌 길게 15시간 동안 했어. 막 가슴도 만지는거야.(동방이미지를완전훼손시키는군-_-)

    근데 갑자기 유노윤호 오빠가 오더니 믹키유천 오빠한테

    "야 믹키유천 장나리는 내여자다. 건들지마"

    이러는거야.

    그러고는 유노윤호 오빠도 나한테 키스를 했어.

    믹키유천 오빠가 보고 있어서 그런지 7시간 밖에 못했어(7시간밖에못했어-_-)

    나는 막 울었어, 오빠들 때무에 너무 힘들어서.

    너무 미안해서................

    "오빠...제발 이러지마........나때문에 이러지마......이럴수록 나 힘들어...."

    나는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해써.

    그다음날 나는 티비를 보고 있는데 갑지기 나리야 사랑해!(-_-;;;;;)

    라는 글씨가 뜨는거야. 라디오를 틀어도 그런말이 나오고(-_-;;;;;;;;;)

    밖에 나가서 전광판을 보는데 나리야 사랑해 말이 나오고(-_-;;;;;;;;;;;;)

    전세계 컴퓨터 에서도 나리야 사랑해 라는 글씨가 뜬다는 거야.(-_-;;;;;;;;;;;;)

    전세계 컴퓨터 티비 핸드폰 라디오 다 나리야 사랑해 라는

    글씨가 뜨니까 뉴스에서도 난리가 나고 씨엔엔 에서도

    하루종일 날리나고(씨엔엔ㅋ)

    신문 잡지 는 완전히 내 기사로  도배를 한거야.

    알고보니 그건 믹키유천 오빠가 그런거라고 한거야.

    날 너무 사랑해서 그랬다는거야.(-_-)

    난 너무 감동먹고 기뻐서 믹키유천 오빠한테 키스를 300시간

    동안 했어 밥먹는것도 잊어먹고 잠자는 것도 잊어먹고 계속 키스만 했어.(12일12시간동안-_-;;)

    그런데 유노윤호 오빠가 와서는 막 울었어.

    그리고는 말했어 믹키유천이냐고 나냐고.

    그래서 나는 믹키유천오빠라고 했어,

    그러니까 유노윤호 오빠는 더 울었어.

    유노윤호 오빠는 믹키유천 오빠를 칼로찔러 죽였어.(공포미스터리+멜로-_-)

    그리고는 나도 죽일려고 했어.

    "널 가지지 못할바엔 누구도 갖지 못하게 할꺼야."

    하면서 칼을 들고 나한테 오는거야.

    그런데 내가 누구야?

    세계 싸움짱 1위 잖아.(기가막혀서-_-)

    손하나 까딱 하니가 믹키유천오빠가 바로 쓰러지는거 있지.(아깐 윤호가 믹키를찔렀다며.. 영혼바꾸기능력이 있나봐-_-)

    나느 바로 유노윤호 오빠한테 갔어. 아직 죽지는 않은것 같았어.

    "오...오빠!! 죽으면 안돼!!! 나두고 가지마!!ㅠㅠ!"

    "나...나리야... 미안해.."

    "흐윽...흐흐...,흐우우윽...후우흐으으윽...ㅜㅠ"

    나는 막 울었어 근데 내 눈물이 유노윤호 오빠 이마에 떨어졌는데(어디서본건있어가지고-_-)

    유노윤호 오빠 몸에서 막 빛이 나더니.

    유노윤호 오빠가 살아난거야!!!(판타지+공포미스터리+멜로)

    "나리야..! 너가 날 살렸어!! 사랑에 힘으로!!"(사랑의힘으로-_-)

    "흑... 오빠 사랑해!"

    "나리야 나랑 결혼해줄수 있니?"

    "오빠..그걸 이제 말하면 어떡해..!"

    "나리야 사랑해..."

    "나도..."

    우리는 300시간 동안 키스를 했어.(정확히12일12시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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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1/16 22:42:04  61.248.***.175  惡。상현
    [2] 2005/01/16 22:45:52  218.144.***.140  안면몰수
    [3] 2005/01/16 23:24:05  211.20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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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5/01/17 00:42:19  211.244.***.245  
    [6] 2005/01/17 00:48:28  211.221.***.64  
    [7] 2005/01/17 08:42:04  211.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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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5/01/17 16:11:06  220.7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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