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바보같은것이 평등을 버리고 2년 손해보고 작은선물정도만 원하고있죠 그것도 극히 일부분만 받는제도
그냥 여자도 군대가는 방향으로 추진하는것이 더 정당하다는걸 왜 모를까나 
비효율? ㅎㅎ 여자직업군인은 그럼 폼으로 있는것도아니고..
그리고 대체복무가 수십가지가 넘죠. 대부분 앉아서 일합니다. 심지어 쓰래기줍는것만해도 비싼 공무원월급 주는거보다 효율적입니다.  
싼값에 고효율 노동력이 나오는데 비효율이라는건지...

남자들이 생각은 여자를 군대보내면 전부 육군으로 보내는줄아는것이 심각한 문제...

전 의경하면서 늘 생각했던거지만..

한국인구 5천만입니다. 직업경찰이 11만명이고요 비정상적인 구조입니다.
외국인들이 한국 치안보고 놀래죠 경찰숫자가 그리적은데...

실제로 제가 경험했지만  한국은 범죄예방이 안되는 나라입니다.  
예를들면 제가 전국에서 범죄률 3위도시에서 근무했는데요 
112신고 2번겹치면 순찰 못돕니다.3~4번째신고는 도착시간이 무척오래걸립니다. 먼곳에서 오거던요 
거짓말같으면 근처에 지구대가보세요. 경찰 별루 없습니다. 
이걸 어떻게 이용하느냐...허위전화 2번하고 범죄일으키면 안잡힙니다. 절대... 이건 확실해요 뉴스에도 이같은 수법나왔죠..물론 나중에 증거때문에 잡히겠지만 예방이 안된다는겁니다. 그리고 경찰이 무슨 허수아비라서 주차단속안하는게 아니라 단속하기 시작하면 누군 안하고 누군하고 할수없습니다. 인력도없고...그래서 미리 공고하고 미리좀 빼라 하는거죠... 전의경폐지한다던데 행안부예산을 줄이고 먼짓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의경 도보순찰도 이제 사라질껍니다. 
대채복무로 여성 단속반이나 순찰반만 만들어도 치안 아주 좋아질껍니다. 범인 잡으란말이아닙니다. 의경도 범인 잡으로 안댕깁니다. 범죄예방 하러 다니는겁니다. 뉴스에도 나오죠 경찰 수시로 순찰하는곳엔 범죄가 잘안 일어나고 이외의 지역에서 자주일어나죠...뉴스에서 왜 우리지역엔 순찰안오냐는 주민들도 보셧을껍니다.당연 말이지만 이게 현실적으로 쉽지않습니다. 워낙 지역이 넓고 경찰숫자를 적죠..게다가 경찰시스템마져도 문제가많습니다. 요근래터지긴해지만... 
 
하여튼 투자대비 고효율은 군인이 최고라고 전 봅니다.(그렇다고 4대강 삽질은 -0-)
결론은 남자한테 보상은 필요없고요 여자도 대체복무정도는 돌리자...출퇴근 대체복무도좋고
근대..이렇게 밀고나가면 모병제가 다시 떠오르겟죠...여성부의 패턴은 이제 머..ㅎㅎ 

요세는 다필요없고 최소 여성들도 안보교육 몇시간이라도 받았으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