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론을 총 동원해서 털어도 문측은 깔게 없음
2. 아들은 털려고 까보니 moma에서 전시회까지 한 인재
3. 오히려 아들 포트폴리오에 감탄하는 상황이 됨
4. 가족으로 깔게 없으니 노무현 전대통령의 사돈 관련 교통사고를 끌고 나옴
5. 10년도 더 된 얘기일 뿐더러 당사자간 합의도 끝난 문제
6. 레알 "친구의 사돈의 사고도 니 흠집"이란 논리로 덤벼드니 다음은 또 어떤 참신한 삽질이 나올지 가슴이 도키도키함
7. 웃긴건 부인,아들,친구의 사돈까지 싹싹 털어서 네거티브 공격하는건 "검증"이라 하고
8. 언론에 물빨핥하고 있는 찰스는 와이프 임용의혹,본인 재산 문제, 딸래미 얘기가 나오자 "저열한 네거티브"라면서 발광
9. 내로남불도 이 정도 수준이면 이 나라 언론과 대선캠프, 후보가 집단 정신분열이라도 걸린게 아닐까 싶어질 정도...
10. 이명박그네 때와 어쩜이리 상황이 똑같은지...
11. 이번에도 저런 간판만 바꾼 비상식적/적폐세력이 유력주자로 부각되니 참 이 나라 콘크리트 ㅂㅅ들은 개노답이란 생각에 한숨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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