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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참여했던 한 초선 의원은 "세간에 떠도는 것처럼 '탈당' 얘기는 나오지 않았다"고 하면서도 "박 의원에 대한 일부 지지층의 비토 정서는 잘 알지만, 문 후보가 박 의원을 끌어안는 정도의 모습을 보여야 외연 확장의 그림이 완성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박영선 의원실은 "박 의원이 최근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를 만나 탈당과 입당 관련 조율을 끝냈다"는 <일요서울> 보도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명왕이 전화하니까 박용진 당연히 돕는다고 태세전환
나가지...왜 안 나가니?
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46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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