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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gametalk_88545
    작성자 : 투래솝
    추천 : 12
    조회수 : 2614
    IP : 121.173.***.221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13/08/07 21:58:47
    http://todayhumor.com/?gametalk_88545 모바일
    [스포/BGM/잔인주의] 핫라인 마이애미 스토리 1부






    resize_2013-08-06_000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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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전화 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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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켓은 동물탈을 뒤집어쓴 의문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눈다.

    "여기온 이게 누구야."
    "오, 자네는 자네가 누군지 모르는 모양이군?"
    "저 상태로 두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는걸?"

    resize_2013-08-06_00007.jpg

    "하지만 난 자네를 알지."
    "내 얼굴을 보라구. 우린 전에 만난적이 있어..."
    "안 그런가?"

    resize_2013-08-06_00010.jpg

    "난 널 몰라!"
    "왜 여기에 왔지?"
    "넌 내 손님이 아니라고!"

    resize_2013-08-06_00013.jpg

    "자네는 내게 정말로 자네가 누군지 밝히길 원하는건가?"
    "자신을 안다는 건 자신의 행동을 인정한다는 의미지."
    "최근에 자네는 끔찍한 일들을 조금 저질렀지..."

    resize_2013-08-06_00016.jpg

    "날 기억 못하는건가?"
    "힌트를 주지..."
    "자네에게 4월 3일은 어떤 의미가 있지?"
    "난 그 날이 우리가 처음 마주친 날이라고 생각하네."
    "자네 표정이 뭔가 기억난다는듯한 표정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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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년 4월 3일
    플로리다 마이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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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켓의 집에 있는 자동 응답기에 메시지가 남겨져 있다.

    "1개의 새로운 메시지가 있습니다!"
    "*삑*"
    "안녕하세요. 빵집 '팀'입니다."
    "주문하신 쿠키는 지금쯤이면 배달됐을겁니다..."
    "재료 목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해서 꼭 읽어봐주세요!"
    "*달칵*"

    resize_2013-08-06_00028.jpg

    자켓은 배달된 쿠키 상자를 열어본다.
    쿠키 상자에는 닭 모양의 동물탈과 메모가 들어있다.

    "목표는 서류 가방이다."
    "신중히 임하도록."
    "목표를 F-32 지점의 대형 쓰레기통에 넣어둘 것."
    "실패는 용납하지 않는다."
    "지켜보고 있겠다."

    resize_2013-08-06_00031.jpg

    서장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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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켈 지하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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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켈 지하철역에 도착한 자켓은
    그곳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잔인하게 살해하고
    목표인 서류 가방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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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에 쓰인 지시대로 자켓은 F-32 지점의 쓰레기통에 서류 가방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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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순간 들려오는 목소리

    "거기 누구야? 다 들려! 거기 있는거 다 안다고!"

    resize_2013-08-06_00035.jpg

    목격자가 될 수 있는 노숙자마저 살해한 자켓은
    이런 행동들이 처음이었는지 역겨움을 느끼고 구토를 하고 만다.

    resize_2013-08-06_00036.jpg

    자켓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편의점에 들린다.

    "안녕하신가!"
    "요즘 통 보이질 않더니만."
    "자네에게 일어났던 일을 생각했었지."
    "자네가 여자친구를 잃고나서 정말 우울해 보였거든."
    "그 일은 떠올리지 말게나..."
    "다른 이야길 해야겠구만..."
    "그래, 기분 전환 겸 야식 어떤가?"
    "아, 신경쓰지 마시게 공짜니까..."
    "만나서 반가웠네! 좋은 밤 되시게나!"

    resize_2013-08-06_00045.jpg

    자켓은 편의점 주인장의 배려로 먹을거리를 챙겨들고 집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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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년 4월 8일
    플로리다 마이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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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켓의 집에 50 블레싱이라는 단체의 뉴스레터가 하나 배달되어 있다.

    "저희 뉴스레터를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단체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국은 하나의 곡입니다. 이는 반드시 다함께 불러져야 합니다."
    "- 50 블레싱"

    resize_2013-08-06_00051.jpg

    자동 응답기에 남겨져 있는 메시지

    "1개의 새로운 메시지가 있습니다!"
    "*삑*"
    "안녕하세요. '린다'에요..."
    "지금 당장 애를 돌봐줄 사람이 필요해요."
    "여기 훈육이 필요한 애들이 몇 있거든요."
    "여기는 동부 7번가에요."
    "반드시 애들하고 긴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전 이 악동들을 납득시킬 사람이 정말 필요하거든요."
    "그리고 지난번처럼 신중하게 대해 주세요!"
    "*달칵*"

    resize_2013-08-06_00059.jpg

    1장
    대화 금지

    resize_2013-08-06_00060.jpg

    동부 7번가

    resize_2013-08-06_00061.jpg

    자동 응답기에 남겨진 메시지대로
    자켓은 신중하게 악동들을 몸의 대화로 훈육해준다.

    resize_2013-08-06_00062.jpg

    자켓은 집으로 가는 길에 피자 가게에 들린다.

    "어서오세요!"
    "고객님은 주문할 필요가 없으세요."
    "이미 고객님의 피자가 준비되어 있어요."
    "여기 온 적 있는거 같은 기분이 드시죠 하하..."
    "어찌되었든 저기다 둘게요. 아셨죠?"
    "돈은 걱정마세요."
    "무료에요."

    resize_2013-08-06_00067.jpg

    자켓은 피자를 챙겨들고 집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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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년 4월 16일
    플로리다 마이애미

    resize_2013-08-06_00069.jpg

    신문 귀퉁이에 이런 기사가 났다.

    "...동부 7번가에서 여섯구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불법 마약 밀매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resize_2013-08-06_00071.jpg

    다른 기사에 실린 목격자의 증언

    "...목격자는 현장에서 괴물이 자리를 뜨는 것을 보았다고 주장했습니다..."

    resize_2013-08-06_00072.jpg

    자동 응답기에 또 메시지가 남겨져 있다.

    "1개의 새로운 메시지가 있습니다!"
    "*삑*"
    "마약 중독 치료소의 '토머스'입니다."
    "오늘밤 진료 예약을 잡아뒀습니다."
    "위치는 북서부 184번가 아파트 105호 입니다."
    "그리고 염려는 마세요..."
    "저희는 내원하시는 분들에게 신중함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요."
    "*달칵*"

    resize_2013-08-06_00078.jpg

    2장
    과다 복용

    resize_2013-08-06_00079.jpg

    북서부 184번가

    resize_2013-08-06_00080.jpg

    오히려 자켓이 그곳에 있던 사람들을 진료해 준 모양새지만 아무래도 좋다.

    resize_2013-08-06_00081.jpg

    집으로 가는 길에 오늘은 비디오 대여점에 들린다.

    "여어 친구!"
    "다시 만나서 반가워!"
    "자네 지난 밤의 '학살극'에 대해 들었나?"
    "내가 듣기로는 러시아놈들이었다는데."
    "내게 물어봐도 손해볼 건 없어!"
    "그들이 말하길 어떤 미친놈이 고무로 된 탈을 쓰고 그랬다더군!"
    "완전 슬래셔 무비같잖아 하하!"
    "아 맞아, 자네가 딱 좋아할만한 영화가 있어!"
    "테이블 위에 있네..."
    "챙겨가! 공짜니까."
    "재밌게 보라구, 친구!"

    resize_2013-08-06_00089.jpg

    자켓은 재미있는 영화를 한 편 챙겨서 집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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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년 4월 25일
    플로리다 마이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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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을 보니 무슨 사건이 발생한 모양이다.

    "...북서부 184번가에서 또다른 학살극이 벌어졌습니다..."
    "...일련의 범죄 조직이 마이애미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는 강력 사건에 연관이 있을 것으로..."

    resize_2013-08-06_00093.jpg

    또 메시지가 남겨져 있다.

    "안녕하세요. 핫라인 마이애미 데이트 서비스의 케이트에요."
    "오늘 저녁에 데이트 약속을 잡아놨어요."
    "남서부 53번지에서 그녀가 기다릴거에요."
    "평소처럼 화려하게 입고 나와주세요..."
    "*달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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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장
    퇴폐업소

    resize_2013-08-06_00099.jpg

    남서부 53번지

    resize_2013-08-06_00100.jpg

    동물탈까지 뒤집어 쓰면서까지 정말 화려하게 입고 나간 자켓은
    데이트 약속 장소에서 잔인한 데이트를 즐겨준다.

    resize_2013-08-06_00101.jpg

    윗층을 다 쓸어버리고 내려오니 한 덩치 큰 사내가 중얼거린다.

    "내가 직접 다 처리해야 되는구만 하..."

    resize_2013-08-06_00102.jpg

    자켓은 덩치 큰 사내를 쓰러뜨리고 두 눈을 후벼파서 살해한다.

    resize_2013-08-06_00103.jpg

    덩치 큰 사내가 나온 방에 들어가보니 한 여자가 있다.

    "그래요... 그냥 끝내주세요..."
    "이렇게 끝날걸 알고 있었어요 *콜록*"

    resize_2013-08-06_00105.jpg

    예전 여자친구가 생각난 것일까.
    자켓은 죽여달라고 말하는 여자를 구해주기로 마음먹는다.

    resize_2013-08-06_00106.jpg

    돌아가는 길에 술집에 들린 자켓

    "어서오십시오!"
    "손님, 표정이 좋지 않으시군요."
    "괜찮으십니까?"
    "한 잔 하셔도 괜찮으시겠어요?"
    "좋습니다... 그렇다면 손님께 특별한 걸 드리죠."
    "달콤한 걸 좋아하시나요? 아니면 시큼한?"
    "어쩌면 쓰디쓴 걸 원하실 수도?"
    "다 됐습니다, 손님!"
    "즐기시길!"

    resize_2013-08-06_00112.jpg

    자켓은 바텐더가 건네준 술을 한 잔 하고 집으로 돌아간다.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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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8/07 21:59:48  1.239.***.120  치즈킹  166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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