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땅에서 세계 최초의 혁명이 일어난다
1950년대의 유명한 외계인 접촉자 조지 아담스키가 21세기 한국의 미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예언했다고 합니다.
한국 땅에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과학 혁명이 일어나고 그 후에 다시 영혼 혁명이 일어난다. 민주적으로 통일된 한국은 진정한 독립을 달성하여 세계에서도 놀라울 만한 비약을 한다. 노벨물리학상을 받는 젊은 박사들이 삼십 명을 헤아리고 화학상, 의학상을 받는 과학자들은 근 백 명에 달한다.
통일된 한국은 완전히 전화(電化)된다. 초가와 온돌방은 찾아 볼 수 없고 대도시에서의 주택난은 해결되고 십층 단위의 고층 건물이 주택으로 사용된다. 그 건물의 각 방에는 세계인으로서 최고의 수준을 향유할 수 있는 각종 장치가 설비되어 여러 개의 탤레타이프와 텔레비젼으로 국내외의 모든 뉴스를 시시각각으로 알 수 있게 된다. 실내의 온도는 춘하추동을 가리지 않고 인체에 가장 적합하게 자동으로 조절된다.
도로는 고도로 발달하여 서울과 인천은 한 도시로 발달하고 서울과 부산을 직결하는 고속도로 상에는 엄청나게 빨리 달리는 제트 자동차가 왕래하고 바로 그 위에서는 전화 열차가 고가선으로 달리고 전력 헬리콥터는 나비 떼처럼 관광객을 안내한다.
플라스틱 공업이 대규모로 발달하여 건물 대부분이 불연(不燃) 플라스틱으로 신속히 조립된다.
식량은 해결되어 쌀을 먹지 않고 오늘 날의 쌀과 성분이 같은 인공 식량이 공장에서 대량 생산된다. 남해안 지방은 해양 화학 지구로 건설되어 일련의 체계적인 작업으로 해양 식량을 확보하여 전국에 공급된다.
행정은 완전히 과학자에 의하여 운영된다. 종교 혁명이 일어나는데 종교의 신비적인 측면을 완전히 해결하게 된다. 세계 각국은 이 한국의 종교 혁명을 주시하게 되며 오늘날 선진국에 과학 유학생이 모이는 것처럼 한국에는 종교 유학생이 모여 든다. 한국인은 과학과 종교 혁명을 통하여 완전히 세계의 모범적인 민족으로 성장한다.
또 한국의 수학자들이 재편한 순 한글이 세계어로 채택된다. 세계의 영혼을 지배하고 세계 철학에 옳은 방향을 심어 주는 한국이 세계의 중심국이 된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