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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부산시당이 최근 부산지역 전당대회를 앞두고 모집한 당원 가운데 일부가 이단 사이비 신천지 교인일 가능성이 지역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런 의혹이 제기되는 것은 국민의당 부산시당 위원장에 당선된 배준현 위원장(43)이 2016년 7월 16일 이단 사이비 신천지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특히, 배 위원장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무려 2,000여명의 당원을 모집한 것으로 드러나 신천지측의 조직적인 지원을 받았을 수 있다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또 배 위원장이 모집한 당원규모는 현역 국회의원도 모집하기 어려울 정도로 규모가 커 그런 의혹을 뒷받침하고 있다.
1월기사인데...
내일 더 쎈거가 준비돼있다고...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110070303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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