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 <br />저는 10년전에 디씨와 스르륵을 아주 조금하고 사실 커뮤니티와 아주 무관합니다<br /><br />그래서 어디도 소속감같은 그런것 없습니다 그래서 좀더 객관적으로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br /><br /> 요즘은 여시사건으로 오유 디씨 눈팅이 주입니다 정말 디씨어로 팝콘러 입니다 <br /><br />제가 한달간 오유눈팅하며 본 느낌은 딱 진보 입니다<br /><br />진보는 항상 내분으로 망합니다 <br /><br />내분을 막기위해선 여시처단이란 중론을 모았으면 다같이 가고 거기에 반하는 의견을 가지신분은 되도록 자제하고 수위조절과 타이밍이 필요하다고 보여지는데 불쑥불쑥 자꾸 반론을 제기하는 분들이 계시네요<br /><br /> 반대의견을 가지신분들은 둘중 하나로 보입니다<br />선의로 바른소리 그자리에서 꼭 해야하는 분과 악의로 착한척 개소리 싸지르는 분탕종자(여시)<br /><br /> 선의의 다양한 의견 존중받아 마땅하지만 멀리보고 움직이셔야죠 지금같은때는 조금 참는것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여성비하니 성적으로 불쾌하다느니 욕설에 극도의 거부반응 보이시는 이런 여시로 오인가능한 의견을 표출하시면 분탕종자를 색출하기도 힘들거니와 오인사격으로 내부갈등이 조장됩니다 총맞은후에 나는 억울하다고 하는분들도 자승자박입니다 <br /><br /> 한동안만 참아주시면 색출이 완료된후 그동안 밀린 얘기 실컷하시면 누구하나 손가락질 할사람없습니다<br /><br />멀리 보시고 행동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br /><br />지나가다 안타까워 긁적거려 보고 갑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