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자신이 지지하고 있으신 분들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넘치는 것은 너무나 잘 알겠어요...
그런데 최근가입자나 방문 수가 작은 자극적인 글들을 보고 마음이 허물어져서 같이 동조하고 댓글을 다시는데...
조금만 다시 생각하면 괜히 분란만 더 일어나게 될 뿐이란걸 생각하실 수 있을거에요.
검증, 정책, 사실이아님에대한비판, 그리고 그것에 대한 생각 까지는 좋지만
감정을 담는 순간 위험해 집니다.
괴물 잡으려다 내가 괴물이 되어요.
이런 글도 지겨우시겠지만
꼭 분란에 낚이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 대선날까지 정치글 끊으려구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4/06 21:58:05 114.112.***.161 나는야타이슨
462021[2] 2017/04/06 21:59:06 108.162.***.84 BABE
710736[3] 2017/04/06 22:02:02 114.202.***.122 theperson772
532718[4] 2017/04/06 22:04:12 112.222.***.139 개털복숭아
87329[5] 2017/04/06 22:09:51 1.228.***.142 전신마취
566388[6] 2017/04/06 22:14:57 175.223.***.84 오토총총
455955[7] 2017/04/06 22:16:02 175.223.***.32 세계정복
19313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