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하나 둘 빠져나가고,
사정도 모르는데 일단 당장의 선비질이 급해서 손가락 놀리는 이도 있고
제 편은 줄어드니 그야말로 외로운 싸움이군요.
뭐 별 상관 없습니다.
제 목표는 뚜렷하게 정해졌고 그것만 보고 갈 겁니다.
알아주지 않아도 신경 안 씁니다. 누구들 좋으라고 하는거 아니니까요.
다만 훗날 제 행동으로 수혜를 본 이들이 같잖은 생색이나 내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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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6/02 11:32:42 123.213.***.179 세월가기전에
113944[2] 2015/06/02 11:33:01 121.183.***.124 죠르노_죠바나
567505[3] 2015/06/02 11:33:32 14.51.***.242 랜선나그네
628799[4] 2015/06/02 11:35:29 211.193.***.14 rider900
209086[5] 2015/06/02 11:37:43 50.151.***.114 착한놀부
640930[6] 2015/06/02 11:39:15 113.10.***.25 secred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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