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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차에 대해서는 엔진오일을 5천에 한 번 갈아야 한다는 거 말고 아는 게 없는 3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전 현재 쏘렌토 2006년 1월식 구형을 운행중이구요. 운행거리는 10만을 이제 갓 넘겼습니다.
시내 외곽으로 이사를 가면서 하루에 약 80km정도 왕복 운행을 하기 시작한지 2년정도 됐습니다.
10만km를 넘는 시기에 거짓말처럼 갑자기 매연이 엄청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비이상적으로 매연이 나와서 웹에서 찾아보니 디젤차의 경우 10만km즈음에서 '인젝터'라는 부품을 교체 혹은 클리닝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평소에 엔진오일을 갈던 스피드ㅇㅇㅇ(통신사할인)로 가서 물어 봤는데 견적이 꽤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이 인젝터라는 것을 아무대서나 갈면 안된다는 의견이 많아서 여기에 글을 남겨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제가 현재 생각하고 있는게 4가지 정도 일 것 같은데 사실 통신사 할인 때문에라도 스피드ㅇㅇㅇ에 가서 할인을 받는 게 좋을 것 같은데, 기사님을 영 못 믿겠고, 기ㅇ자동차로 가자니 수리비가 많이 나올 것 같아서요.
1. 기ㅇ자동차 정식수리점으로 간다
2. 스피드ㅇㅇㅇ에 간다
3. 인젝터 전문 수리점에 간다.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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