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빵 게지 여시가 박살나고 멸망하는 게 확정될 때까진
포기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특히나 오늘 글을 보고나서 더더욱 그런 생각이 간절하네요. 여전히 은혜도 염치도 모른채 인간 코스프레나 하는...
여기에 폐 끼치기 싫으니 좀 일탈적이다 싶은 무장 투쟁은 숨어서 할까 싶습니다. ◐◐
확실하고 무결하게 파멸하는 걸 제 눈으로 직접 지켜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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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6/02 03:10:30 39.7.***.252 여자발끝키스
591004[2] 2015/06/02 03:11:13 175.193.***.103 케릭스
603145[3] 2015/06/02 03:12:10 112.146.***.122 망고졓아@^^@
626975[4] 2015/06/02 03:12:13 117.111.***.157 레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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