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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가 3일 민주당 대선 후보로 결정되자 일부 비문(非文) 의원이 탈당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4일 알려졌다. 대부분 안희정·이재명 후보를 도왔던 이들은 "문 후보가 선대위 캠프 구성 과정에서 친문 패권을 버리지 않으면 탈당할 것"이라고 하고 있다.
탈당 가능성이 제기되는 비문 의원들은 이날 문 후보가 참석한 의원총회에 불참했다. 강창일·이종걸 의원 등 비주류 10여명은 5일 오전 별도로 회동할 것으로 전해졌다.
문 후보 측은 탈당을 막으려 움직이고 있다. 문 후보도 이날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함께 하나가 되자"고 말했다고 하며 5일 공식 일정을 잡지 않고 비문 의원들 접촉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405030838353 조선일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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