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두달로 인해서 피부로 확 느끼는게
제가 유치원을 4살때부터 다녔으니 4,5,6,7살 4년. 뭐 이건 걸음마 수준이니까 뺄께요.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도합 12년동안 공부해서 언어영역을 치죠.
언어영역을 안치는 나머지 30퍼센트도 12년동안 국어책을 읽고 쓰고 TV라던가 책이라던가 문화를 접하니까 비슷할꺼에요.
근데
ㅇㅅㅅㄷ라던가. 여기 오유에 아주 희소하게~ 아주 희소하게
너님 아니에요. 욱하고 달려들지 마요.
글을 이해를 못하는 난독증이 엄청 많네요.
단어와 단어가 합쳐지고, 문장과 문장이 합쳐져서 하나의 글이 되는건데
단어 하나라던가 어미라던가 진짜 완전 귀퉁이에 있는
차라리 쭈쭈바의 꼬투리가 더 중요하겠어요. 여튼 그런거 하나 잡아서
오유가 변했네 우짜내 저짜네 대화가 안되네
자기 듣고싶은 말만 하는데 본인은 뭐 대화할 생각이 있습니까?
요새 베스트에 비공은 줄어들어도 뻘끌이나 같은 게시판의 뻘글 생성은 그대로인데 신기하네요.
대화에 임할 자세도 안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인터넷 할 시간에 책좀 읽고 오세요. 1개국어도 안되면서 어디서 분탕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