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그렇고... 제 팬픽이 야설이라며 링크를 하고 이번엔 닉언 까지 당했네요 ㅠㅠ
예 저놈이 말한 그녀들의 난방절 하편은 지금은 삭제되었 습니다.
이건 변명 이지만 사실 하편을 쓰기전에 이런 내용이 들어가도 될까 물어본적도 있었습니다.
의견을 어느정도 구하고 팬픽을 썼고 올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논란속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이건 야설이 아닙니다. 수위가 있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 수위는 폭력성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소어린이 대쉬를 묶어두고 무차별하게 폭행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대시의 얼굴이 찐빵이 되고 입술 사이로 피가 흘러나오는...
간략하게 설명 한다면 대충 폭행의 내용은 저렇습니다. 그렇게 대시를 폭행하던 소어린이 성적으로 흥분하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음란성은 없었습니다. 위기의 순간 주인공이 들어와 대시를 구하진 못하고 처맞았지만...
뒤따라 들어온 스핏파이어한테 엄청나게 처맞고 대시도 무사했다는 내용으로 흘렀고
폭행과 성폭행 미수가 엄청 ㄱㄱㄲ 라는걸 표현 하려고 소어린은 지하감옥 + 감자캐기 형에 처했습니다.
논란이 된 내용은 대충 이렀습니다. 폭력성...이 문제가 되었던 겁니다. 야설은 아니에요 ㅠㅠㅠ
엉엉 팬픽 또 쓰고 있었는데 저놈 한테 저격 당한거 같아서 의욕이 꺽이네요 ㅠㅠㅠㅠ
그리고 그놈에게...
꼭 그런 팬픽을 써야겠어...?
아니 그냥 포간도 아니고 강간을...
포간은 눈앞에 내밀고 보라고 하지만 않으면 취향 존중하는데...
강간은 좀 아니지 않니...? 그것도 필리를 가지고 포간 팬픽 쓴다며...
이것도 내가 취향을 존중 하려고 노력은 해보겠지만...
이건 좀 힘들거 같다... 이해 하려면 시간이 걸릴거 같아...
그러니 두번다시 오지마라 제발 ㅠㅠ
어차피 오자마자 바로 차단인데 서로 귀찮잖아...
그런데 탈퇴 잖아...
아마 또올거야 아마...
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