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 -> 권혁준 權赫俊 Hyuk-jun Kwon
2.성별 -> 사내녀석
3.이메일 주소 ->
[email protected] 4.폰 번호 -> 016-849-7795
5.생년월일 -> 1984년10월19일
6.우리집 가족관계-> 나,동생
7.키, 몸무게 -> 173cm , 65kg
8.자신이 장점 -> 다가가기 쉬운타입
9.자신의 단점 -> 친해지면 멀어지기쉬운타입
10.성격을 한마디로 -> 다중인격자
11.좋아하는 연옌 -> 이나영,소이,홍수현,박은혜,박선영,이윤지,에이브릴,아귈레나
12.좋아하는 노래 -> Nirvana의 Lithium , Marilyn Manson의 Irresponsible Hate Anthem , Slipknot의 People = Shit , L'Arc~En~Ciel의 Dive to blue(뮤직비디오가 맘에듬)
13.좋아하는 계절 -> 겨울
14.잘하는 게임이 있다면 -> 치트키가 있는게임
15.나의 이상형 -> 내 부족한점도 이해하고, 바람기가 없는 여자
16.[갑/연상/연하] 순위를 정한다면 -> 사랑엔 순위가 없다. 그러나 난 연하는 그리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편이다.
17.지금 현재 나의 컨디션 -> 최악
18.지금 주머니에 있는거 -> 빈털털이-┏
19.외박경험 -> 심심하면 외박
20.주 량 -> 집에서 혼자먹으면 7병 , 밖에서 남들과 마시면 미칠때까지..(좀처럼 미치지 않는다..)
21.술버릇 -> 어른들에게 배워서 술버릇이 참 좋다. 한번씩 잠이 올때..사람들에게 말을 하고, 허락받고 잔다-_ -;;
22.술을 첨 마신건 언제? -> 6학년때..아버지가 가르쳐줬었음
23.결혼은 언제쯤 -> 결혼은..그리 하고 싶지 않음..
24.나의 노래에 관해 -> 아직도 모자라다...한국의 Marilyn Manson이 되기 위해 한걸음씩 가자!!
25.나의 춤에 관해 -> 난 정말 욕먹을 정도로 춤을 못 추므로 패스!!
26.요즘 받고 싶은 선물 -> 정말 착하고, 내 부족한면도 봐줄수 있는 여자, 이나영
27.집에 혼자 있을땐.. -> 컴퓨터or잠
28.거울앞에 서면 -> 거울앞에 그리 잘 서지 않는다..난 내 얼굴 잘 안본다-┏
29.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 -> 빨간츄리닝에 상체누드-┏
30.지갑속에 얼마나 있냥? -> 3만2천원
31.애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 커플향수..서로 꼭 그 향수만 뿌리고 다니며, 우리만의 향을 내게 하고 싶다.
32.여자와 남자의 큰 차이 -> 남자는 남자고, 여자는 여자이기 때문..
33.노래방가면 이 노래 꼭 한다 -> 음..락을 싫어하는사람이 많아서..친구들과 가면 락위주..Marilyn Manson의 Sweet dream's , Nirvana의 Smells like teen spirit
34.친구와 약속..친구가 오지 않는다면 -> 일단 기다려본다. 무슨일이 생겼을지도 모르니..연락을 한다.
35.사랑하는 사람이 바람을 핀다면 -> 내가 부족해서 딴 남자를 찾은것이니..보내 줄수밖에 없다.(한번겪었던 일이지..)
36.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달리수 있는가 -> 사랑하는사람-12시간 친구-5시간 아는사람-30분
37.키스경험 -> 꽤 있다.(난 키스를 좋아한다.)
38.성형하지 않아도 된다구 생각되는 곳 -> 코 (남들이 내 코가..은근히 멋지다고 한다-┏;)
39.성형하고 싶은곳 딱 하나만 -> 눈 아니면 입
40.지금 젤 보고싶은 사람은? -> 아버지
41.첫사랑 -> 15살때 바로 옆학교 노는여자애-┏;;;
42.가장서럽게 울었던 기억 ->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43.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고 느낀점 -> 난 아직 세상물정모르는 어린아이같다.
44.싫어하는 일 -> 내 과거와 내 성격, 내 주위환경을 가지고 뭐라하는 일
45.가장 뿌듯했던 일 -> 하루에 알바만 4개 뛰었을때..월급받는게 너무 행복했다.
46.가장 황당했던 일 -> 알바4개 뛰다 2달만에 과로로 쓰러졌었을때.
47.지금껏 만난 이성중에서 최고 킹카는? -> 약..1년전쯤..정말 좋아했던 여자가 있는데..
바람이 났지..
48.그럼 왜 지금은 안 만나? -> 만날 자신이 없어
49.그 사람에 대한 느낌 -> 미워함..(이라고 말하고 싶다.)
50.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께 -> 꼬릿말에 올릴꺼예요-┏;;
51.자신의 가장 큰 고민 -> 장래에 대한 불안감
52.자신이 약해 보일때 -> 학벌따지는 자식들사이에 껴 있을때..(신경질 나서 결국엔 싸움이 난다..)
53.애인에게 차이지 않는 자신의 노하우 -> 나도 모른다. 이걸 알면 어느 누가 헤어지겠는가?
54.인간을 평가하는 3가지 기준 -> 마음가짐,성격,외모(이거 안본다 하면 또 뭐라할까봐..)
55.학교다닐때 성적 -> 중학교시절 반에서 14~17등 (꼭 이 사이만 멤돌았다.)
56.핸드폰번호 저장순위 첫번째는 누구 -> 집
57.핸드폰 액정에 써있는말 -> 바깥액정엔Revenge... 내부액정엔 People = Shit
58.핸드폰 요금은 어느정도 -> 많이는 안나온다.
59.가보고 싶은 나라 -> 이름이 알려지지않은 나라..작고 소박한 삶을 사는 나라..
60.가장 좋아하는 TV 프로는 -> 라이벌..(재밌더군)
61.진짜 짜증났던 영화 -> 디아이..정말 돈 아까웠다.
62.감명깊었던 영화 -> 선물..정말 날 울렸다. 가족 보러 갈 생각임
63.가장 최근에 본 영화 -> 알 포인트..약간 공포물과는 다른면이 너무 좋았다.
64.영화 한편만 추천하기-> 선물..정말 추천한다..
65.영화속의 인물이 된다면 어느 영화의 누가-> 역시 해피엔딩의 주인공이 되야겠지..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에 임창정역
66.사귀어 본 애인을 몇 명..? -> 5명남짓
67.젤 많이 가는 카페는 -> 다음카페 말하는가보군..잘 안감
68.울카페에 대한 느낌 -> 그 카페가 어딘지도 모름
69.쥔장에게 한마디 -> 뉘신지요?
70.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딴 사람과 결혼 할수 있다고 보는가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딴 사람과 결혼을 한다는건 말이 안된다. 사랑하는 사람이 뭐 '이 사람이랑 결혼해라!!'라고 해서 결혼을 해야한다 라는 일은 벌어지지 않는다. 만든사람 정신상태가 궁금할뿐이다.
71.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면 -> 반대하실리가 언제나 환영이라고 하셨다.
72.자신에게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되나 -> 바람기는 없다. 없다기 보단 순진해서 그렇다.
애인이 아닌 다른사람이 나에게 작업이 온다면, 난 아마 그걸 모를꺼다;;
73.아침 기상 시간 -> Random
74.저녁 취침 시간 -> Random
75.처음 본 사람이 연락처를 달라구 한다면 -> 일단 줘본다.
76.소개팅을 했는데 진짜 맘에 들면 -> 애프터신청밖에 더 있을려나..
77.사귀어보고 싶은 연예인 -> 이나영
78.미래에 자녀는 몇명(기혼자는 총 예상 인원~~) -> 아내가 원하는만큼
79.정말 이거 하나만은 잘하고 싶다 -> 외국어..아직 부족한게 너무 많다.
80.10년후에 난 뭐하고 있을까 -> 죽어있을지도 모른다.
81.현재 부러운것이 있다면? -> 부모님이 살아계신사람들이 부럽다.
82.자주 쓰는 말..(통신어투) -> 냐흥~_ ~
83.일어나서 젤 먼저 하는일 -> 세수하고 콜라한잔~
84.지금 10억원이 생긴다면 -> 각 은행에 4천만원씩 은행에 입금. 남은돈으로 유흥을 즐길테다. 음악과 술..그리고 담배를 즐길테다!!
85.투명인간이 된다면 -> 내가 저주하는녀석들을 없애버릴테다.
86.가장 라이브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 가수는 -> 외국가수 M.Manson , 한국가수 박정현
87.왜 노랠하는지 죽어도 모르겠는 가수는 -> SM녀석들..FTTS,보아 기타제외
88.가장 꼴불견인 남자는? -> 돈 많다고 자랑하는놈
89.가장 꼴불견인 여자는? -> 돈 밝히는 년
90.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나 더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 난 아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다른사람들은 여자로 보이지 않을것이다.
91.우연히 헤어진 사람과 만난다면 -> 이런일이 있었는데..난 그자리를 피했다..
92.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 내게..그렇게 소중히 다뤄야 할만한 물건은 없다.
93.인터넷 접속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 엠에센접속->오유접속
94.통신에서 가장 황당했던 일은? -> 오유에 내 안티가 생겼을때..은근히 좋긴했다.
95.잠 안올때 하는 행동 -> 난 언제나 잠 잘온다.
96.전생이 있다면 뭐였을까..?? -> 킬러
97.다시태어난다면..? -> 태어나기 싫다.
98.이거 쓰고 할일 -> 태그해서 올려야지
99.지금까지 얼마나 솔직했져? -> 100%
100.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 아.....이거 쓰니..나 자신을 다시 돌려본거 같아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