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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이자리에 모여있는 이유는 이겁니다
직접적 발단은 김시국 국장이 kbs 발언 "세월호 피해자가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죽어서, 그렇지 연간 교통사고 피해자보다 적다"고 한 것이 시작이고, 차후 뉴스 진행앵커는 검은색 옷을 입지 말라고 명령했습니다. 더해 kbs 보도행태를 보셨잖습니까? (주위 분들: 맞습니다! 봤어요! 등등...) 허위 사실들을 유포하고 있던 이들이, 분향소에 와서 kbs 김시국 국장이 어디있느냐 물어보았고 거기서 실갱이를 하다가(끊김)
그 발언에 대한 진위 파악을 해봐야 겠습니다(시간 끌기)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데 이제와서 진위파악을 해야 합니까?
그리고 또, 우리들의 개인 변호사와 도로공단이 통화할 때 '유가족 들 왜그래?' 에 참 기가 막힙니다. 그와중에도 기자들은 사진을(잘모르겠습니다)
취재진을 들어오게 하려고했으나 못 들어오게 막아서 진행할 수 없었습니다. 그다음 저희는 20분의 시간을 주었습니다. 기어와도 나올 수 있는 곳인데 1시간이 지났는데도 나오지 않습니다. 이건 열받게하고 사태를 심각하게 만들어서... 예 보입니다. 저희가 청와대로 간다고 하기에 급하게 막은 것 이겠죠.
kbs 대표이사가 공개 사과하고 너희가 직접 방송해라, 그리고 김시국 보도국장을 파면해라! 두 가지 요구조건을 이루고 나서 청와대에 갑니다. 한다리, 두다리 직접 건너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께 직접 전달하기 위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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