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게시물들 말입니다...
오유에 이런 대응을 바란게 아니었습니다. 개선의 여지가
여성시대에 충분히 있었습니다. 조롱성 게시물은 여시의
심판에 필요 없는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이런게 오유의
이미지를 결정적으로 안좋게 바꾸어가지요.
타 커뮤사람들이 지나가다 보면 뭐라고 생각할까요?
'아 쟤네 자기들 잘못은 모르고 비아냥대기 바쁘구나.'
오유에 대한 시선은 날이 갈수록 나빠지겠죠.
누가 봐도 그렇게 볼 겁니다. 이런 사이트의 한계일까요?
이제 오유 는 이런 상황을 타개할 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커뮤니티는 특히 운영자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데요
오유 운영자는 척 보기에도 너무 위태롭습니다. 반면에
여시 운영자는 회원을 이끌어가는 리더로써 재능이 있긴
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유 운영자요? 사이트운영 재능은
개뿔 그냥 허수아비같습니다. 실속없는 사람. 수준이
여기에서 차이가 납니다. 오유 자정능력이요? 솔직히
딸립니다. 그런건 있다고 하기에도 창피해요. 여시랑
싸우면서 솔직히 다수의 오유유저분들이 느꼈을 겁니다.
엮이기 싫다고요... 이런 막무가내들이랑은...
이게 다 자정능력에 기대어 혼자서 무리하게 관리하는
운영자와 그를 너무나도 맹신하는 한심한 유저들이
문제인겁니다. 솔직히 유익한 글들이 오유보단
여시에 가득했습니다. 이대로 매장되면 정말
안타까울거라 생각합니다. 오유 유저분들 정신차리셨음
좋겠습니다. 누가 악이고 선인지, 뭐가 옳고 그른건지...
정신 못차리시겠음 눈을 똑바로 뜨고 글을 다시 읽으세요.
홀수줄만 읽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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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5/30 19:03:28 175.208.***.98 dfjhsdg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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