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소설가가 盧 죽은 것도 인터넷 때문. ‘인터넷 집단지성no! 집단사기!
그랬다죠? 그 양반 소설뿐 아니라 시(詩)도 썼던데 어찌 이런 막말을 할수
있는지 그러고보면 소설쓰고 시(詩) 쓴다하여 다 좋은사람은 아닌거 같음!




물론 인터넷이 다 집단지성이요, 다 쌍방향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인터넷이 
활성화되므로 다양한 목소리, 다양한 표현들이 나오므로 풀뿌리 민주주의가
큰힘을 받는 만물소통의시대(계5;13)로 되었다는건 그누구도 부인하지못함!




그런데 이러한 코이노니아(Koinonia)시대에 아직도 불통을 고집하는 GD이
있으니 성정은 얍삽하고 간사하며 교활하고 사기잘치고 쫌스럽고 야비하죠!
이런 사탄자녀들은 교회 백날 다녀봐야 거듭남이없고 되려 예수죽임(디도1)




그런데 이런자들에 의해 한국교회가 장악된걸두고 성전밖 마당이 42달동안 
이방인에게 짓밟혔다하죠!(계11;2) 조금 더 비약해서 이런 사탄의 자녀들이
인터넷을 장악했다면  집단최면, 집단사기, 집단선동의 場이 됄수 있겠지만




다행히 그래도 한국에서 ‘아직까지는 집단지성으로 살아있는게 인터넷’이라
봐요! 정치는 이미 이런자들에 의해 상당히 장악됐다고 보는게 나의 견해죠!
기독교인의 모습은 하고있지만 ‘예수그리스도의 얼굴에 떵칠’하는 사탄자녀! 




이런자들이 통치배들로 있기에 “죽이고 멸망시키는짓”(요10;10) 하는거죠!
지금 정치현실을 보세요! 잘보세요! 이게 “죽이고 멸망시키는짓” 아닙니까?
이게 하느님의 자녀들이 다스리는 나라입니까? 나쁜짓좀 제발좀 고만하소!





* 윗글은 하느님을 바로섬기는 기독교이나 '리더'들에게는 무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