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첫남자와4년간만났죠
남친집에도자주갔었고요
저에대해 거의다본 첫남자
제가헤어지자고 했어요~서로 편해서 조았는데
성격이 잘하는스탈은아니라서 사랑받고싶어서
헤어진이유가 큰듯해요 관계도안해봤고

현재남친은 연하예요 몇살연하인데 혹보게될까봐
정확히말못하겠음ㅋ
만난지 일년도안됐는데
요즘 자주안만나요 일주일에 한번꼴
연락은마니하고요
요즘우울한데 안만나고하니깐 변한것같아서
그만만나자고 서로합의후이별
못참고 다시연락해요ㅋ
그리고 그날 일년반전에 헤어진 첫남자와
연락이 닿았고 메신저로 대화하는데
힘들었던게생각나면서 눈물이 왈칵쏟아졌죠
지금애가 잘하는데 첫남친이 더잘받아주고
절더잘알아서 위로가됐나보ㅏ요
큰사고가 나서병원에있데요
엄청반가워하더라고요
병원에오라고~~저보고 넘여려서 탈이라구
남자만나면 맘다 주지말라고 하더라구요
나한테한거때매 벌받은것같다구요ㅜ
어ㅉㅣ보면 다시엮일가망성도 있는데
현재남친알면 윽~~아프겠죠
벙문안갈껀데 몰래갈라구요 근데 크게
양심에 찔리진않네요 ㅜ오빠같은 사이라
남친자주보지도않구요~~~에휴
어찌해야할지 둘중에인연이 있을지
아님둘다아닐지도 모르겠네요
지금은 제남친이 좋으니깐 만나야겠죠ㅋ
양다리처럼 되버릴까봐서요ㅜ
남치있는거 그오빠가 알긴하니깐요~
경험이나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