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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by_8789
    작성자 : 행복커피
    추천 : 11
    조회수 : 939
    IP : 121.136.***.32
    댓글 : 21개
    등록시간 : 2015/07/01 14:40:08
    http://todayhumor.com/?baby_8789 모바일
    아이를 키우기 전과 후의 생각 차이...
    아이를 키우기 전에는..
    음식점에서 아기가 울거나 때쓰면 왜 애를 저리 울게 냅두는거야? 라고 짜증남..

    아이를 키우는 지금은..
    음식점에서 아기가 울거나 때쓰면 힘드시겠네..에후유~너와 나의 연결 고리~라는 생각이 듬..

    아이를 키우기 전에는..
    왜 애들한테 폰으로 뭘저리 보여줘? 아이들 교육상 너무 안좋은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듬..

    아이를 키우는 지금은..
    왜 애들한테 폰으로 뭐라도 보여주지 않지? 그 순간이 모든 평화의 시작인데..라는 생각이 듬..
    행복커피의 꼬릿말입니다
    1396719788slTh8KMW5yjj.jpg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7/01 14:59:10  116.37.***.210  무수리김씨  273652
    [2] 2015/07/01 15:32:05  113.10.***.93  고고황대장  634405
    [3] 2015/07/01 17:47:49  121.183.***.103  따따지따:)  242210
    [4] 2015/07/01 19:43:52  1.225.***.106  마론메론  237553
    [5] 2015/07/02 00:09:44  211.36.***.247  출장드림팀  386328
    [6] 2015/07/02 18:02:14  119.70.***.214  스키쇼  68683
    [7] 2015/07/03 20:41:24  203.242.***.56  누나피곤하다  246886
    [8] 2015/07/03 22:45:28  112.156.***.105  전또니  250617
    [9] 2015/07/04 23:43:53  182.211.***.111  cobain  273427
    [10] 2015/07/05 08:04:05  210.180.***.43  사닥호  425608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한타(2015-07-01 14:43:08)115.94.***.163추천 45/13
    그래도 그러지 마세요~
    댓글 0개 ▲
    믿습니다.마멘(2015-07-01 14:52:41)121.131.***.130추천 3
    뽀로로는 구세주죠...
    댓글 0개 ▲
    몸이재산(2015-07-01 16:19:43)14.43.***.65추천 13
    저는 남들에게 피해를 줄까봐 애가 너무 어릴 때는 외식도 거의 못 했었네요.
    그런데 원글님 말씀대로 애를 봐도 예전과 생각이 달라지는 많이 달라졌어요.
    댓글 0개 ▲
    따따지따:)(2015-07-01 17:49:08)121.183.***.103추천 12
    아이패드 없이 어떻게 외식을 할까요...ㅋㅋㅋ있어도 목구멍으로 넘어간건지 콧구멍에 넣은건지 모르는 판에ㅋ과학은 엄마를 밥먹게 합니다ㅜㅜ
    댓글 0개 ▲
    개발라(2015-07-01 19:33:48)175.223.***.231추천 41
    자기일이 아닐때는  원칙을 말하는게 쉽지만, 자신의 일이 되었을 때도 그 원칙을 지킬 수 있을 지는 의문이 들더군요. 예를 들어 교육측면에서 선행학습, 사교육이 장기적으로 안 좋은 걸 알지만 내 자녀만 뒤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기주도학습을 소신있게 밀고 나갈 수 있는 부모가 얼마나 있을까요? 그랬다면 사교육이 이렇게 번성할리가 없죠.
    댓글 0개 ▲
    완소마미:D(2015-07-02 04:12:12)112.153.***.197추천 1
    정말..ㅎㅎ
    육아가 이렇게 헬인지 몰랐지요..!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5-07-05 08:04:05
    우쭐아줌마(2015-07-05 08:05:44)58.141.***.164추천 1
    괜히 뽀느님 뽀느님 하는게 아니지요-^^
    댓글 0개 ▲
    z바둥바둥z(2015-07-05 08:07:38)58.149.***.245추천 25
    그냥 외식 포기하는게 맘편함...
    댓글 0개 ▲
    danhobak(2015-07-05 08:14:15)203.226.***.50추천 1
    우는것도 우는거지만
    걷기시작하면 가만히 앉아있지 않고
    돌아다닐려고해서ㅠ
    또 그시기는 잘넘어지니까 테이블이라든지
    위험한게 많아서 저희도 거의 외식포기에요

    가족모임같은 꼭 가야할지리아니면
    거의 안가요ㅠ

    스마트폰 뽀로로 쥬니버는 진짜 안보여줄수가 없네요ㅋ
    댓글 0개 ▲
    로맨티스트.(2015-07-05 08:27:12)58.124.***.64추천 2
    저 역시 두번째 극히 공감합니다 ㅋ
    애 없을때는 '왜 애들한테 자꾸 휴대폰이나 아이패드로 영상을 보여줄까' 했는데 지금 애둘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패드 없으면 공공장소를 갈수가 없습니다ㅎ
    댓글 0개 ▲
    Pepper(2015-07-05 08:36:13)121.222.***.206추천 4
    저도 임신중이었을 때까지만 해도
    왜 애들한테 전화기니 아이패드를 쥐어주는걸까 왜 저 부모는 애들한테 과자를 주는걸까
    난 우리 애한테 티비 같은 건 절대 안보여줘야지 이렇게 생각했었어요;;

    지금은 애를 보는 부모도 숨통이 좀 트여야 애들을 더 잘 볼 수 있지 않을까.. 이케 자기 합리화를 하게 되었어요;;
    물론 애도 중요하고 애 교육도 중요하지만.. 너무 과하지만 않다면 부모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필요한 필요악(?) 정도로 생각하게 되네요.

    그리고 그 상황이 되어보지 않은 이상은 비난부터 하는 건 자중하자.. 요케 되었죠.
    댓글 0개 ▲
    둥그래차(2015-07-05 08:38:20)49.142.***.169추천 0
    전 조카만 있을뿐인데 이글에 공감되네요ㅜㅜㅋ
    물론 공공장소에서 너무 나몰라라하는 진상부모는 아직도 극혐이죠.. 그런경우 말고 대다수의 경우는 부모도 노력하는데 애들이 어떻게든 가만히 못있는경우놀고ㅜㅜ 시끄럽고 정신없긴 하지만 이젠 그정도는 이해되더라구요ㅜㅋㅋ 사내놈두명 조카로 키우다보니 진짜 훈육하다가도 멍때리게됨.......ㅠㅠ여긴 어디...난 누구.....
    댓글 0개 ▲
    everyday딥빡(2015-07-05 08:54:26)221.152.***.180추천 2
    내 아이 둘 키우고 나니 애들이 싫어짐...
    난 내가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말이죠.
    댓글 0개 ▲
    행복커피(2015-07-05 09:07:29)추천 1
    오우? 베스트에 오네요 이글이 ㅋㅋㅋ
    정말 스마트 폰관련은 참..많은 생각이 들게 하더라고요..
    저렇게 생각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에는 내가 우리아들을 잘못키우는것이 맞는건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러나...그래도 외식인데..다른 사람들도 생각해야 하고..우리들도 생각해야 하고..하니.ㅠ.ㅠ 뭐라도 보여줘서 잠시나마 아이엄마가 뭐라도 좀 먹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들더라고요..
    일단..모든 엄마들은 외식가면...외식이 아니라 아이보느라 먹지도 못하는 상황이 더 많으니까요..
    ....흠...흠..모든 아이어머니들...힘내세요!!!
    댓글 0개 ▲
    NLGC(2015-07-05 09:13:29)112.151.***.106추천 0
    정말 말은 참 쉽지만 막상 해보면 무쟈게 어려울 것 같아요... 홧팅!!
    댓글 0개 ▲
    [본인삭제]따까따까(2015-07-05 09:21:33)222.121.***.137추천 0
    댓글 0개 ▲
    여자오징어♥(2015-07-05 09:31:12)175.112.***.242추천 1
    예전에 초밥 부페갔는데 아이 암마 표정이 울상이였단게 생각나네요 ... 잘 먹지도 못하고 아이 달래고 아빠도 빨리먹고 도와줄려고 허겁지겁 드시고 ㅜㅜㅜ
    댓글 0개 ▲
    보룩스(2015-07-05 10:06:29)175.113.***.169추천 2/17
    정말 애 생기기 전과 후로 인생이 나뉘는 것 같아요. 사고방식도 많이 달라졌고.. 물론 애생긴뒤로는 외식은 못합니다. ㅎㅎㅎ
    기저귀 갈곳도 없고 자리에서 갈면 더럽다고 욕하고 ㅎㅎㅎ 하하하하 갈곳이 없더라구요. 다들 부모가 되면 겪을 일들인데 언제쯤 이런 불편한 시선이 바뀔런지.
    우리 사회문화가 바껴야 겠죠? 한 20년 걸리려나 ㅎㅎㅎ
    댓글 0개 ▲
    좀더뭔가(2015-07-05 10:16:04)223.131.***.149추천 1/4
    결혼하고 애낳고 살다보면 여자라고 무조건 여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더군요.
    결혼 안 한 여자는 결혼한 여자의 애환을 모르고, 아이를 안 낳아본 여자는 이미 낳은 여자의 애환을 모른다.
    진짜 겪어보지 않으면 같은 여자라도 몰라요... 친언니인데도 절대 몰라요...
    댓글 0개 ▲
    미역미역미역(2015-07-05 12:02:47)175.223.***.78추천 15
    아이가 생기면 사고방식도 삶의 방식도 바뀌게 되는게 맞습니다
    스마트폰 안좋은 건 알지만 어쩔 수 없이 보여주게 되고
    외식도 가능하면 사람 없는 곳을 찾게 되고요

    그래도 한가지 지켜야 된다는 게 있다면
    남에게 피해주지 말 것
    애니까 괜찮아 남도 다 이해해 주겠지 라고
    생각하지 말 것

    남 밥 먹고 차 마시는 데서 기저귀 가는 거
    민폐 맞습니다
    기저귀 갈 곳 없다 하지 마시고
    애초에 기저귀 갈기 어렵고 아기 케어 하기 어려운 곳은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가지 마세요 ㅜㅜ
    댓글 0개 ▲
    울컥마님(2015-07-05 12:58:13)123.254.***.195추천 5
    4개월  아가 엄마이고 2살된 조카를 두고 있지만
    여전히 음식점에서 때쓰고 우는 아이를 보면 왜 아이를 안돌보고 방치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통제못할꺼면 본인이 외식이 너무 하고싶었던 바람좀 쐬고 싶었던간에
    민폐끼치면서까지 돌아다니지 말아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폰으로 뭔가를 보여주어 달래는건  나쁘게 보지 않아요
    아이가 원해서가 아니고 부모가 원해서 외식을 나간거니 외식자리가 불편하고 맘에 들지 않아 한다면
    아이가 만족할만한 보상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주구장창 핸드폰 보여주며 키우는것도 아닌데 너무 엄격하게 무조건 안돼!라고 하는건 아이에게 너무 가혹할지도 모르겠어요
    댓글 0개 ▲
    아들이삼(2015-07-05 13:25:35)118.34.***.247추천 3
    아들셋 아빠로써 말씀드리면,

    식당의 선택기준은 맛이 아니고 놀이방의 유무와 시설이 좋으냐 만 따집니다.  맛따위 훗!

    이제 마ㅌ 장난감 코너에서 울고있는 애들과 부모와의 신경전 전쟁이 이트가 되고 찻길에서 애를 잡고 혼내거나 엉덩이 팡팡을 하는 부모를 이해하게 됩니다.

    왜 학교에 들가면 내 자슥 빼고 모두 천재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왠지 유전자를 미안해 하기 시작합니다..

    애엄마가 처녀때는 조신하고 똑부러 졌는데 왜이리 쌈닭이 되었나에 대함 깊은 사고를 하고는 왠만한건 깨갱하며 기처가가 됩니다.

    한줄결론 난 머슴임....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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