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Everything is a hassle.
兒,,,,and,,,丈
인생은 칸타빌레
사랑은 아파쇼나토.
*칸타빌레(cantabile) : 노래하듯이
*아파쇼나토(appassionato) : 정열적으로
자다가도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얼핏 눈이 떠졌을때 생각이 나 부시시 눈 비비며 전화할 수 있는 사람
그렇게 터무니 없는 투정으로 잠을 깨워도 목소리 가다듬고
다시 나를 재워줄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너무 욕심이 많은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런 욕심마저 채워주며 노력해주는 사람이 생긴다면
그사람이 모든걸 채워주기 전에 욕심 따위는
모두 다 버릴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양치를 하다가도, 차가 막힐 때도, 커피를 사러 가다가도 생각이 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이 나를 원해준다면
자다가도 일어나 반겨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랑해요 그대가 날 사랑하지 않는 그 순간에도 / 원태연
이상하다,,정말,,
처음 보는 사람인데,,그녈 닮았다고,,
이렇게 마음이 가다니,,
나조차도 두렵군 이런 마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